(Translated by Google) First reported the visual and the rice becomes more Do not Scary, but the idea that Bob is the amount manne do not come out, I felt something dwaetdaneun naohmyeonseo the rice Rice something goes wrong later. Oh, Is this rural hospitality, this surprised at pujimham while I have not a place that a lot of pujimham Is Cholla, go to any restaurant yijeongdoro. Annago sundae is delicious smell was a lot of blood sausage. I usually eat a measly two scoop rice soup do not have air in here Bob also had only half the air. Eat yijeongdo amount in Seoul? Then a 1.2 ten thousand won the cleats? Do I really pujimham to do so by selling namneunge The taste is really neat. Broth together transparently, msg taste annago ate real life sundaeguk Maisan take Reporting restaurant navigate back home, Is not gonna've ever gotten as sundaeguk not really stoked to see that nearly half the damages life .... The expectations of high and sundaeguk now ryeona not eat sundaeguk? I eat kimchi and kimchi yigoyi by real sour saliva can eat up the soup is not so delicious Day visit on Sunday was open from 1130 to about 1110 minutes from occurring line 1130 has been fully booked (Original) 맨 처음 비쥬얼을 보고 밥이 말아져 나오나 보다 하고, 밥이 말아 나와도 양이 많네 라는 생각을 했지만, 잠시후 흑미밥이 나오면서 무언가 잘못됐다는 걸 느꼈습니다. 아 이게 시골 인심인가, 이게 전라도의 푸짐함인가, 그 어떤 식당을 가도 이정도로 많이 주는 곳을 못 봤는데 하면서 푸짐함에 놀랐습니다. 순대는 피순대였는데 냄새도 많이 안나고 맛있습니다. 평소 순대국밥 특에 밥 두공기 말아먹는데 여기선 밥 반 공기도 겨우 먹었습니다. 이정도 양을 서울에서 먹는다? 그럼 한 1.2만원은 줘야하지 않을까? 정말 이렇게 팔아서 남는게 있나 하는 푸짐함입니다 맛은 진짜 깔끔합니다. 국물은 투명한데, msg맛도 안나고 진짜 인생순대국 먹었습니다 마이산 돌아보고 네비에 식당 찍고 순대국집이라 와본건데 진짜 안왔으면 인생 절반 손해 볼 뻔.... 아닌가 순대국의 기대치가 높아져서 이제 순대국을 못 먹을려나? 김치는 그리고 김치만 먹으면 진짜 시큼해서 침이고이는데 국밥에 올려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 가 없습니다 방문요일이 일요일이었는데 1130부터 영업하는데 1110분 정도부터 줄 생기고 1130에는 만석이었습니다

(Translated by Google) I live in Cheonan, but I think Sundae Gukbap is the best here. Sundae is really Pisundae. The amount is so great that it is enough to leave In addition, I only use Vwi with good parts. Normally it is 6,000 won and the specialty is 7,000 won, but the quality of the parts is different. The price is cheap, so Sundae gukbap enthusiasts must come and try it. The downside is that it opens at 11:30 and closes at 30 minutes. In addition, when the ingredients run out, the door closes immediately. It's the upper part of the gap. But it's delicious, so forgive me^^ (Original) 천안에 살지만 순대국밥 여기가 최고인거같아요 순대는 진짜 피순대이고요 양도 엄청나게 많아서 남길정도 입니다 거기다가 부속도 좋은뷔위만 사용하네요 보통은 6천원이고 특은 7천원인데 부속의 질이.다르다고하네요 가격도 저렴해서 순대국밥 매니아들은 반드시와서 먹어볼만합니다 단점은 11시30분에 영업시작 2심 30분 영업종료 됩니다 거기에다 재료 다 떨어지면 바로 문닫고요 포장 해가려고해도 손님 대기하고 있으면 포장디 안해줍니다^^ 갑질중에 상갑질이네요^^ 하지만 맛있으니 용서가 됩니다^^

(Translated by Google) Sundae soup rice is usually satisfactory. The black rice is also served in moderation, and I went in at 11:40, but the empty seats are busy filling up. Good quantity for the price and not too salty (Original) 순대국밥 보통도 만족합니다. 흑미밥도 적당히 나오고 11시40분에 들어갔는데 자리가 비우기가 바쁘게 채워집니다. 가격대비 양도 많고 짜지 않아 좋아요

(Translated by Google) Special 7,000 won The amount is huge. The pork part fills one bowl. It's good to be kkakdu. Kimchi likes and dislikes... Super long? It's delicious (Original) 특 7000원 양이 엄청 많다. 돼지부속이 한그릇 꽉 채운다. 깍두기 좋다. 김치는 호불호.. 초장?맛있다

넘치도록 주는 특 순대국에 돼지내장 특수부위 피순대가넘치도록 들어있다.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시다. 가성비 짱이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조금 콤콤한 냄새가 나고 국물이 너무 가볍고 살짝 느끼하여 호불호가 갈릴듯.. 어찌됐든 넘치는 인심에 가성비짱

시골의 순대국집 느낌 그대로입니다 서비스는 친절한 편이고 순대국도 맛있어요. 김치가 상당히 신 묵은지인데 순대국과 조화도니 독특하게 맛있어요. 순대 잡내음은 좀 나지만 양념장에 찍어먹으니 맛있네요.

시골장터국밥 분위기입니다 백종원님 소개한 맛집 역시 손님대기 많았어요.주차장이 넓어서 좋아요.

깔끔하고 맛있는 순대국 저렴하면서 돼지를 느낄수 있지만 대기줄이 길다 ㅜㅜ

일요일 11시10분 도착. 대기 5팀. 정확히 11시30분 오픈, 음식 40분에 나옴. 미칠듯한 순대 내장양. 가격도 음식도 완벽한 국밥

호불호가 확실한 집 맛잇다와 그저그렇다 부속물냄새가 잇음 보통으로 주문하시는거을 추천합니다

엄청난 양을 기대하고 갔는데 기대만큼은 아녔습니다. 많은 편이긴 한데 여기보다 많은곳은 더 있거든요. 가격도 시골치고는 싸지 않구요. 국물맛은 깔끔합니다. 맑은 느낌이 들 정도로요. 잡내도 없습니다. 내장들이 신선해요. 순대는 다소 굵게 썰려있는데 그래서 먹기에 불편해요. 좀 식혀야 합니다.

피순대와 내장으로만 구성된 국밥 입니다. 맑은 국물에 깔끔한 맛이고, 내용이 알차네요. 오픈 시간에 맞춰갔지만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이번엔 보통으로 먹었지만, 다음엔 특으로 먹어볼 생각입니다.

(Translated by Google) Local Sundae Gukbap Restaurants A taste that has been preserved for a long time It's a generous amount, so even those with good appetites can fill it up. good price (Original) 토속 순대국밥 음식점 오랫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맛 푸짐한 양이라서 먹성 좋은분들도 배부를 정도의 양 착한가격

(Translated by Google) As the name suggests, it is a country restaurant. This is a restaurant I've been going to for a long time. The taste and quantity are unchanged. The price has recently risen. I think it is still cheap compared to the current price. It's hygienic, but it's delicious, so I go often even though it's an hour away from home. (Original) 상호명 그대로 시골식당입니다. 오랫동안 다닌 맛집입니다. 맛도 양도 변함없습니다. 최근 가격이 올랐어요 요즘 물가에 비하면 아직도 저렴하단생각합니다. 위생은 그닥이지만 맛있어서 집에서 1시간 거리인데도 자주갑니다.

(Translated by Google) Sundae Gukbap Special 8,000 won, Regular 7,000 won. In particular, it seems that there are more parts such as amppong. The soup is refreshing and refreshing, and both the pork and intestines are good. Only half a bowl of rice comes out, but after eating it, I can see why. I want to come again when I pass by. (Original) 순대국밥 특 8천원 보통 7천원. 특에는 암뽕 등 부위가 더 들어가는 모양이네요. 국물 시원하게 개운하고 피순대, 내장 모두 좋습니다. 밥 반공기만 나오는데 먹어보니 왜 그런지 알겠네요. 근처 지나면 또 오고 싶습니다.

(Translated by Google) Even though I don't like blood sundae and I don't like perilla, it's a restaurant that makes you eat it all. The amount of internal organs sucks. It's almost as if I put a whole sundae bone in a bowl of soup. The regular price is 7,000 won, and the special is 8,000 won. I wanted to do some packing, but I couldn't buy it because there was no amount left at the 2:30 closing time. (Original) 피순대 안좋아하고 들깨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다 먹게 만드는 마성의 맛집. 내장 양이 어마어마 흡니다. 국밥 한그릇에 순대전골 하나를 통채로 넣은게 아닌가 싶을정도. 가격도 보통이 7천원 특이 8천원인데 이렇게 팔아서 남나 싶을정도. 포장도 해오고 싶었지만 2시 반 마감에 남은 양이 없어서 못샀어요.

(Translated by Google) It's completely rural. It has a rural taste. (Original) 완전 시골 순대 자체입니다. 시골맛이예요.

(Translated by Google) There is a slight smell. Lots of internal organs I've never seen. If there were no onions and blue pepper, I felt that I could not have eaten. However, there is a large public parking lot in front of the store, so there is no worry about parking. (Original) 약간의 누린내가 남. 처음보는 내장이 많음. 양파 청양고추가 없었으면 느끼해서 못먹었을듯함. 다만 가게 앞에 크게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걱정은 없음.

(Translated by Google) It is usually 6,000 won. It's a single menu of sundae soup and it's a lot. I'm just selling lunch (Original) 6천원 보통이에요. 순대국밥 단일메뉴고요 양 많아요. 점심장사만 해요

(Translated by Google) Pisundae is delicious! It seems to be a traditional method. It looks like a sundae made with a lot of blood in the giblets! It's delicious and delicious~^^ (Original) 피순대가 맛있는곳! 전통방식의 순대인듯 합니다. 곱창에 피를 많이 넣어 만든 순대인듯! 푸짐하고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