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제로.....비주얼만 보고 간 게 후회만땅. 1인 12,000원, 24,000원 밥상 ..한번 보십시요. 반찬..ㅋㅋ ...반찬 아님.미역말린거.자두,장아찌두가지 묵은 김치 물에 빤거(쓰레기 씹는듯-구역질 겨우 참았음).도라지무침.ㅎㅎㅎㅎ 착각하는 한가지..간을 심심하게 한 걸 자연의 맛이라 포장하는 평에 속지 마세요. 음식은 적당한 간을 해야 밥을 먹습니다. 진정한 자연의 맛을 보실려면 밭에 가서 채소를 날로 드십시요.훨씬 단백하고 야채 고유의 맛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슝늉한그릇,두부 찌개 국물로 물 배만 가득 채우고 나왔음. 절대 비추..ㅋㅋㅋ 가관인것은 저런 음식을 먹을려면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함. 예약하지 않고 왔다고 퇴장 당할 뻔 했음. 평일이라 좀 한가하다면서 쫒아 내지 않는다고 대단한 선심을 서는 것으로 얘기 함.. 걍 예약안했다고 쫒겨 났으면 좋았을걸 ~ㅜㅜ

The food is very healthy and great and the owner is very kind.

자연을 담은 한정식 맛집입니다. 샐러드, 콩고기 등의 간단한 요리음식과 돌솥밥, 코다리찜이나 두부전골을 주메뉴로한 식사가 제공됩니다. 주차공간은 식당앞에 마련되어 있으며, 정원과 앞마당의 채소, 꽃 등 볼거리가 많습니다. 음식은 맛이 강하지 않아 밋밋하게 느끼실 분도 엤지만 건강한 맛이 더 우선된다는 느낌입니다.

청송에 오면 꼭 들리고 싶은 곳 사장님부부 두분이서 너무 멋지고 맛있는 식당을 운영중이시고 편안하게 해주신다 잘 먹고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Translated by Google) It feels like eating delicious food in a clean cottage with fresh air. I can feel the sincerity in each side dish.. It was nice to see the old gentleman serving serving in a bow tie.. (Original) 공기좋은 깔끔한 별장에서 맛난 음식을 먹는느낌.. 반찬하나 하나에 정성이 느껴짐.. 서빙보시는 노신사께서 나비넥타이 차림으로 서빙보시는게 보기좋았음..

(Translated by Google) Tofu Bulgogi, Kimchi Steamed, Kodari Steamed Don't judge just by the name of the menu, the menu is plain The taste is extraordinary. This is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ve been to recently. (Original) 두부전골, 김치찜, 코다리찜 메뉴이름만 듣고 판단하지마세요, 메뉴는 평범하지만 맛은 비범합니다. 최근 들러본 식당 중에서 맛집으로 강추할 만 하네요!

검색을 통해 큰 기대를 하지않고 방문. 두부김치찜 정식을 먹었다. 콩고기와 편육을 부추를 곁들인 간장소스로 맛을낸 전채가 있었고 갓지은 솥밥과 잘 무른 김치찜. 깔끔하고 맛있었다. 페도라와 나비넥타이를 깔끔하게 착용하고 서빙을 하는 사장님 에게서 자부심도 느껴졌다.

Great place to try healthy Korean traditional food

(Translated by Google) It has a clean and clean taste. The liver is not strong, and even after eating rice, I do not feel full. I highly recommend the tofu pasta. But kimchi stew is more delicious than codari. (Original) 정갈하고 깔끔한맛 이에요. 간이 세지 않고 밥을 먹고 나서도 헛배 부르지 않네요. 두부 파스타 정말 강추합니다. 근데 코다리보다 김치찜이 더 맛있어요.

(Translated by Google) Delicious and good price (Original) 맛있고 가격도 좋아요

This restaurant makes food with organic vegetables and fresh ingredients. The owner of this restaurant was very kind. It is closed on Saturday.

청송에 왔으면 여기는 꼭 들려보세요.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할아버지 사장님 덕분에 청송에 대한 좋은 기억만 갖고 갑니다. 음식도 너무 만족했어요. 눈도 즐겁고 맛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완전 만족했습니다. 청송에 다시 온 다면 꼭 들릴께요. 최고에요~^^♡

예약없인 안된다고 그냥 가라 하시네요~^^* 어디든 공지 해 주셔야 할듯.

고즈넉하고 정갈한 느낌 밑반찬 하나하나 다 맛이 있었어요 자색고구마도 찐건가? 반찬으로 이렇게 만들었다는게 특이했고, 방풍나물이 향긋하니 좋더라구요 돌솥밥도 양이 넉넉하고 밥알이 촉촉했어요 전골은 투명한 육수에 두부랑 채소가 가득 들어있고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었어요 두부도 보들보들 떡갈비는 사과소스라 새콤하고 달짝지근했는데 약간 매콤했어요 이건 무난한 떡갈비 맛이었어요 룸에서 바깥 풍경이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고 맛도 좋고 여러모로 기분 좋게 식사 했습니다~

두부전골, 솥밥, 자색고구마, 떡갈비 건강한 맛, 시원하고 든든히 먹고 감 자극적인 음식이나 강한 음식 선호하는 사람에겐 비추천. 멋쟁이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