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매장 깨끗합니다. 갈비탕 맛있지만 (특별한 맛은 아님,다른 곳과 비슷) 특히 밥이 맛있어요~ 단점이라면 갈비탕 가격이 다른 곳 보다 조금 비싸요...주차공간 부족하고 협소 합니다

겉절이도 맛나고 갈비는 부드러워 또가고싶은곳

음식 깔끔하고 좋았음 조금 이른 시간에 갔더니 압력솥에 막 지은 밥을 퍼줘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Specialised in Galbitang, this is a great restaurant to stop-by if you are around. Food was served pretty quickly and in huge portion. The restaurant seems to be recently opened, not depressing for local standard and very clean. We had a great lunch and the children were recharged before going trekking!

예상보다 가게가 컸습니다. 그냥 동네 조그만 식당으로 생각했는데, 좋습니다. 대기도 없어서 앉아서 바로 주문하면 탕 데우는데 시간이 걸리는지 바로는 아니고 5분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깔끔한 국물이고 설농 이름 대비 냄새 안나고 좋아요. 밥은 압력솥에 해서 돌아다니시면서 퍼주십니다.

도가니탕과 왕갈비탕을 주문했는데 괴산의 맛집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집에 가서 택배주문을 하려고 한다.

참 친절하시고 압력솥에 밥지어서 바로 옆에서 요청사항대로 맘껏퍼주시고 김치류도 먹을만치 덜어먹거되있는데 제입맛에는 딱! 갈비탕 나오기전에 밥에 김치싸먹음 진짜 꿀맛 ㅎㅎ 출장가서 추웠는데 뜨끈한 국물까지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기대이상

입대하기전 애매한 속을 체워주는 괴산의 소중한 갈비탕집 터미널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 국물은 시원하고 큰 갈비가 2덩이나 있다 고기는 야들야들한편 밥은 밥솥에서 그때 그때 퍼주신다 가격우 15000 조금 비싼 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