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good!!!

세상에 바지락이 엄청 많아요 우리 가족은 먹으면서 바지락 추가를 하는 사람이 있어??하면서 먹었어요 저희는 다 남김 만두는 걍 만두맛 바지락 칼국수 드세요

국물이 시원 칼칼하고 맛남 면이 쫌 마트에서 파는 생면같아서 갠적으로 별로였음 만두는 시판 물만두 육수에 데친 듯 오징어젓갈 조합 먼가 애매함 많이주시기도 해서 아깝단 생각 들었음 사장님 친절 하심

개인적으로는 좀 심심한 맛의 칼국수로 특별한 점은 없었습니다. 단 겉저리 김치는 정말 맛있었어요. 가게 앞쪽 도로에 주차하고 먹었네요.

(Translated by Google) I've been going to this restaurant since the opening of the kalguksu restaurant,.The business is good, but the taste is the same... The first price was 4,500 won (it was delicious, but it was cheap..I went there often)..Now it's 7,000 won (now when I think of clam kalguksu) I go sometimes) There are a lot of clams and salted squid comes out, which is also delicious.. May 28, 2022.. Dinner visit.. Kimchi Kkakdugi is a basic side dish.. Today, pickled red pepper was added.. The price of the clams Maybe it's because it's risen a lot, but there are a lot less clams, but there's a lot more than in other villages, and the soup is steamy. (Original) 칼국수 맛집 오픈 할때부터 다닌집,.장사가 잘되도 맛이 그대로인 집...처음 가격은 4500원(맛있는데 싸서 ..자주 갔었다) 이었다..지금은 7000원이다(지금은 바지락 칼국수가 생각나면 가끔 간다) 바지락이 아주 많이 들어 있고 오징어젓갈이 나오는데 이또한 맛있다..2022년 05월28일..저녁 방문..김치 깍두기는 기본 반찬이고..오늘은 고추장아찌 추가 되어 나왔다..바지락 값이 많이 올라 그런지 바지락이 많이 적어졌다 그러나 타동네보다도 훨씬 많이 들어 있어 있다 국물도 찐하다..

(Translated by Google) There are a lot of clams and the soup is fresh and delicious. (Original) 바지락도 많고 국물도 시원하고 맛있어요

해감 잘 된 양 많은 바지락과 탱탱한 맛있는 칼국수 군산 칼국수 최애집

(Translated by Google) If you like clams, order them with clams. It's just delicious and there's a lot of it! (Original) 조개 좋아하시면 바지락 곱빼기로 시키세요 그냥도 맛있고 양 많아 좋아요!

(Translated by Google) It is a house with an impressive clean broth by boiling the noodles separately instead of boiling them by adding raw noodles to the broth like ordinary clams kalguksu. If you visit the next day after drinking and drink the broth, you can feel the liver being detoxified (?). Although the price has gone up a bit, considering the amount of clams and the richness of the noodles, it is still at a reasonable level, and it can be said that the price is rather reasonable. If you have a lot of food, it would be good to order the pork belly, but like Kim Jun-hyeon of the delicious guys, it is a good place to empty a bowl with kimchi (not pickled vegetables) and salted squid, which are served as a side dish. (Original) 일반 바지락칼국수 처럼 육수에 생면을 넣어 끓이지 않고, 면을 따로 삶아서 깨끗한 국물이 인상적인 집. 술마신 다음날 방문해서 국물을 들이키면 간이 해독(?)되는걸 느낄 수 있다. 가격이 약간 오르긴 했지만 들어가는 바지락 양이나 면의 푸짐함을 생각하면 여전히 납득 될 만한 수준이고 오히려 착한가격이라고 봐도 무방. 식사량이 많다면 곱빼기를 주문하는 것도 좋겠지만, 맛있는 녀석들의 김준현처럼 공기밥을 추가로 시켜서 반찬으로 제공되는 김치(겉절이 아님)와 오징어젓갈과 함께 한그릇 비우는 맛도 좋은 집.

군산 해장 1티어 시원하면서도 깊은맛. 면도 쫄깃하니 여러모로 매력적인 '바지락 칼국수'

바지락이 푸짐하게 들어간 칼국수는 군산에서 손에 꼽아요. 육수는 깔끔+감칠맛 최고, 면은 부드럽고 쫄깃해요. 가게가 조금 허름하긴 하지만, 깔끔하고 소박해서 찾게 되는 곳이예요. 찬으로 주시는 겉절이, 깍두기, 오징어젓갈도 맛있어요.

시장에 있을때 갠춘해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으로 비도 오고 그래서 추억으로 가봤다 가게 안들어가니 음식 찌들은 냄새가 났지만 그러려니 했음 바지락 곱으로 주문 혼자 있었는데도 이십분남짓한 시간이 걸림 보통 칼국수나 국수 면 종류는 십분안이면 나오는데 오늘의 운수탓인가 바지락에서 군내가 났고 국물까지 그 군내가 침범해서 초반에 후추를 많이 타고 김치를 넣어서 배고 고파서 먹기는 먹었다 리뷰보니깐 오징어젓갈도 있던데 것도 아예 없었음 이건 이전의 가게서 나오던 칼국수가 아니었음 군내는 그렇다치고 국물맛이 너무 가볍고 건더기는 양파 당근 조개가 전부 조개의 양도 곱인데 이전 4~5천원할때 그 양밖에 안됨 결론은 바지락 군내나고 씨알도 적었고 면발도 흐물 국물맛도 없었고 집에서 차라리 만들어먹는게 맛과 가성비가 훨씬 좋았으리라 생각이 듦 주인이 바뀐걸까 그렇진 않은 것 같은데 아무리 물가가 올랐다 친들 오천원이었어도 안먹었을 음식이었다 결론은 군산서 먹었던 곳 중 별로였음 차라리 복성루 만원 짬뽕이 훨 가성비 있음

평범한 시골칼국수집 같지만 맛은 평범하지않다. 양도 많고 국물이 끝내줍니다. 엄마의 오랜 단골집이기도 해요

3년전-제발 알려지지 않았으면 하는집 진짜 맛있다 현재- 원래 칼국수 그렇게 잘먹지도 않았지만 여기만은 예외였는데 맛이 없어졌어요 그저 그런집으로 변했네요 진짜에요 여기 진짜 맛집이었는데 맛이 많이 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