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d by Google) It was a weekday, so there were no people, and it was quiet and nice. The Uiseong Sansuyu Festival has been canceled, but the Sansuyu in Uiseong Sansuyu Village is in full bloom. (Original) 평일이라 사람없고 한적하고 좋았음. 의성산수유축제는 취소되었지만 의성산수유마을의 산수유는 한참 이쁘게 잘피어있다

(Translated by Google) I was able to feel the old country atmosphere with the stone walls and silgaecheon in harmony with cornus. (Original) 돌담과 실개천이 산수유와 어우러져 시골옛정취를 느낄수있었다 생각보다 산수유의 군락지가 길게 이어져서 걷는 즐거움도 두배~ 굿입니다

3월 둘째주 꽃은 만개하지 않았네요~ 담주에는 더좋을것 같습니다~ 갑자기 생각보다 많은 비가 내려 좀 힘들었지만 버스를 기다리며 비를 피하고 있으니까 창고 주인 사모님 추울텐데 커피물과 커피믹스 까지 내어 주시는데 어찌 고마우신지 마을 이장님댁 사모님 감사 합니다

3.19일. 일요일 산수유축제 주차가많이힘들었음 진행요원들많았는데조금아쉬움 축제라먹거리많고걷기도좋아서사람들많음

숲실산은 그야말로 조용히 걷기에 좋은 산골짜기 동네예요 진달라는 등산로에 지금은 사수유도 끝물 의성하면 마늘이죠

입장료 무료 전용주차장(무료) / 화장실 남녀분리 부드러운 노란 물결이 지천을 덮은 산수유 마을입니다. 매년 봄 산수유축제를 개최하고 있는데, 푸른 마늘밭과 옅은 산수유꽃 그리고 푸른 하늘이 아름답게 어우러집니다. 축제기간에 방문하면 먹거리와 볼거리들이 많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어요. 마을 초입부터 전망대까지는 왕복 5km 남짓이기 때문에 편안한 복장과 음료를 준비하시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시골 길 그대로 예전 산수유 축제를 하지 않을때 보았던 마을 전경이 생각나서 다시 들려 보았는데 산수유 축제가 무색할 만큼 볼 거리가 그리 많지 않았든거 같네요 꽃이 핀 마을의 전경은 그럴듯 한것 같이 보이지만 구례 산수유 마을이나 다른 지방의 산수유 핀 모습보다 그리 좋아 보이진 않아요 사람만 많고 차량만 북적 거리고 많았지만 실제 풍경은 그리 좋았다란 기억이 없네요

'23.3말 붐비지 않으면 화전2리 노인정으로 찾으시면 쉽습니다. 상춘객이 적어 1키로 정도되는 마을입구에 준비된 주차장은 한산합니다. 마을주변과 계곡을 가득 채운 산수유가 보기 좋습니다. 애초에 꽃빛깔이 다른 봄꽃보다 화려하지 않지만 차분한 산책을 하기에 좋습니다. 다만 축제준비하고 상춘객을 기다린 주민들이 무색하게 방문객이 적어 보입니다. 왕복 3키로라 걷기도쉽습니다.

23.3월) 아직 안전히 꽃이 피지않아 그렇게 예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산수유 나무가 많긴한데 관광객이 줄어서 그런지 주변에 정비가 잘되어있지않은듯한 느낌이었어요. 사람이 많지 않을때 산책삼아 걷기는 좋을듯합니다. 시골이라 입구앞의 식당 말곤 주변에 식당은 없는거같아요. 하지만 다시 가고싶은 생각은 안들거같아요.

(Translated by Google) spring is coming Sansuyu Village, where you can feel the smell of spring first (Original) 봄이 찾아오고 봄내음을 가장먼저 느낄 수 있는 산수유마을

Wonderful

(Translated by Google) quiet country village It's still chilly, but a good place to welcome spring early I bloomed yellow good for a walk Did you come from a club? View of our family without prior consent They take pictures indiscriminately with a large camera. (Original) 조용한 시골마을 아직 쌀쌀하지만 봄을 빨리 맞이 하기 좋은곳 노랗게 만발했어요 산책하기 좋아요 동호회에서 나온건지 사전동의없이 우리가족의 모습을 큰 카메라로 무분별하게 사진을 찍어댑니다.

(Translated by Google) Janan March 30th Cornsuyu finished in a quiet countryside I did see the cornflower (Original) 자난 3윌30일 산수유 끝물 한적한 시골 그래도 산수유꽃은 보았지

(Translated by Google) Corn oil is beautiful. Go take a look (Original) 산수유 이쁘네요. 구경가보세요ㅎ

(Translated by Google) I enjoyed a spring day with good weather and a relaxing scenery to walk on a quiet forest path. (Original) 한적한 숲길을 걷기좋은 날씨와 여유로운 풍경으로 봄날을 즐겼음

(Translated by Google) The cornflower is in full bloom~ It's great for a walk ^^ (Original) 산수유가 활짝폈어요~ 산책하기 너무 좋습니다^^

(Translated by Google) In early spring in Hwajeon-ri, Sagok-myeon, 15 minutes from Uiseong-eup Cornus officinalis bursts with yellow buds and red fruits in autumn. It is a village that creates a spectacular view that covers the valley and rice paddy fields. In particular, Hwajeon 2-ri and Hwajeon 3-ri are colonies of Cornus officinalis, Every year in March, the Uiseong Sansuyu Flower Festival is held. You can enjoy the splendor of nature as it is, and various experience events are held. open In Hwajeon-ri, Cornus officinalis is processed like herbal medicine. It is processed and sold into products such as Cornus officinalis tea, It contributes significantly to income. [Naver Encyclopedia] Sansuyu Village in Sagok-myeon In Hwajeon Village, there is a 300-year-old man who has grown wild since the Joseon Dynasty. About 30,000 Cornus officinalis trees extend deep into the village. It forms a colony, but it is less known than other places. boasts the best fortune without Cornus officinalis trees grow along the rice paddies and the streams. You have to walk slowly along the village road and appreciate it. During the festival, food is sold at the entrance of the village. Hand-made kalguksu made and sold at the village hall women's association it's a delicacy It is also famous for Uiseong garlic, and the blue barley field is also worth seeing. (Original) 의성 읍내에서 15분 거리인 사곡면 화전리는 이른 봄이면 산수유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리며 가을이면 빨간 열매가 계곡과 논밭두렁 일대를 뒤덮는 장관을 이루는 마을이다. 특히 화전 2리와 화전 3리는 산수유 나무의 군락지로서, 매년 3월이면 의성 산수유 꽃 축제가 열리는데 산수유 꽃의 화려함을 자연 그대로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체험 행사가 열린다. 화전리에서는 산수유를 한약재와 같이 가공한 산수유 차 등의 제품으로 가공·판매하여 농가 수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곡면 산수유 마을 화전 마을에는 조선 시대부터 자생한 300년 수령의 산수유 나무 약 3만여 그루가 마을 깊숙히 이어지며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 다른 곳보다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으면서도 최고의 운치를 자랑한다 이곳은 논뚝과 밭뚝 개울가를 따라서 산수유 나무가 있어 마을 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감상을 해야 한다 축제 기간에는 마을 입구에서 먹거리를 판매한다 마을 회관 부녀회에서 만들어 파는 손 칼국수가 별미이다 의성 마늘로도 유명하고 파란 보리밭도 볼만하다

산수유꽃이 오솔길 따라 피어있는 예쁜 마을입니다. 올해는 4월초에 만발하였더군요... 부모님과 함께 한바퀴 돌아 나오니 힐링 받은 느낌~❤ 내년에도 가고 싶네요~^^ 개울에서 싱싱한 미나리도 캐어 판매하는 하우스도 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