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도 시키고 고기도 시키고 비빔밥에 된장찌개도 시켰다. 맛은 뭐 언청 특별하진 않았고 그냥 무난했다. 냉면이 제일 맛이 좋았다. 근데 고기를 불판에 올려두고 있는데 불빼준다면서 고기 좀 치우라 하더니 불을 빼갔다. 몹시 불쾌한 경험이었다. 고기도 4조각인가 남았었는데 불 빼는게 그렇게 급한 일인가? 다먹고 빼도 되는건데 굳이 불을 뺀다느니.. 그럼 불판이라도 다시 얹어주던가 하지 불판도 아예 치우고 고기 굽는걸 닫아버렸다. 더 시키지 말라는건가? 내가 본 고기집 중 최악의 매너였다

주차장이 넓지만 워낙 손님이 많아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예약이 어렵고 웨이팅이 좀 있습니다. 가게에서 주문도 가능하도 옆 건물에서 고기를 사와 상차림비를 내고 구이를 하셔도 됩니다. 고기질은 참 좋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의성에 위치한 소고기집 한우 육향도 좋고 맛도 좋았고 마늘소도 마늘향 강하고 남녀노소 다 맛있어할만한 호불호없는맛

최근에 오픈한 매장입니다. 정육식당 형식으로도 운영하고 일반식당 형식으로도 운영합니다. 오늘은 정육은 이용하지 않고 양념갈비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양념도 맛있었고 고기도 꽤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매장도 널찍하니 거리두기하기도 좋았고 룸도 따로 있는듯하니 보였습니다. 정육을 이용하면 고기매장에서 기호와 가격에 맞게 구입하여 식당에서 이용하면 됩니다. 양념비라고 해야하나 추가 이용료가 있습니다. 얼마인지는 기억안남ㅠ.ㅠ 여하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Good taste

새로생긴곳. 종업원들이 많고 엄청 친절함. 대우받는 느낌이 듬 육회비빔밥을 먹었는데 조금 비싼감이 있지만 너무 맛있음 육회 양이 엄청 들어갔고 야채도 많다 밥을 넣기보단 육회를 더 넣은 느낌? 나중에 육회만 따로 먹어보고싶으

Good

일때문에 와서 먹었는데, 깔끔하고 넓고 맛있네요 ㅎㅎ 육회비냉 먹었는데, 좋은 선택이였습니다:)

소고기는 저렴하고 퀄리티도 괜찮습니다. 다만 직화 구이로 구워 먹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불이 마이아르 반응을 일으키긴 부족했습니다. 그릴펜으로 구워 먹었으면 더 맛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육식당 형태로 고기를 옆에서 별도로 구입해서 식당에서 먹는 형태입니다. 상차림비가 1인당 5천원입니다.

여전히 소고기는 맛나네요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대기시간이 점점 길어지는듯하네요

조금은 싼것 같은데 고기는 맛나요

직원들 친절. 일처리능력 좋슴. 맛도 주변보다 우수.

원기탕은 잡 고기탕이라고 보면 됨 잡뼈에 고기는 특정 부위가 아니고 여러 부위가 섞힘 정육점도 운영하는데 삼겹살 위는 괜찮지만 밑에는 상품 성도 없는 것을 섞어서 판매 갈비살도 다른 부위가 섞힘 여긴 섞는 것이 특징

고기가 저렴하고 감칠맛이 남다르다. 풍성하고 담백한 맛을 좋아한다면 채끝 추천!!!

(Translated by Google) It's spacious and comfortable. Since it is directly managed by the Uiseun Livestock Cooperative, the quality of beef is good and I like the side dishes of salads at restaurants. Especially the soybean paste stew is very delicious. (Original) 넓고 쾌적한 분위기에요. 의선 축협직영이라 소고기 질도 좋고 음식점 샐러드 반찬도 맘에 들어요. 특히 된장찌개가 아주 맛있어요.

(Translated by Google) The meat is soft and delicious. (Original) 고기가 부드럽게 맛있네요 ~

(Translated by Google) It tasted like eating expensive beef. I ate seasoned beef bulgogi at an expensive price. (Original) 비싼소고기를 함박먹은듯한 맛이 느껴졌어요 양념소불고기를 비싼가격에 먹었네요

(Translated by Google) It's been a long time since I've been to Uiseong ᆢ since it was also chosen by a local, so there was nothing lacking. (Original) 오랜만에 찾은 의성ᆢ역시 현지인이 선택한 곳이라 그런지 무엇 하나 모자란 것이없었어요ᆢ안심 너무 맛있고 육회도 부드럽고 넘 맛있어요ᆢ단점은 배불러도 계속 먹게 된다는 거?^^ 잘 먹었습니다

(Translated by Google) In terms of feel, even the smallest details are similar, so it is a restaurant that has benchmarked Sangam Hanwoo in Sangju a lot, but unfortunately, the naengmyeon I ordered as a test is not up to par. Myeongsilsanggam's Mulnaengmyeon has a stronger yuk scent, giving it a special naengmyeon feel. Next time, I'll check the grilled menu, but I don't think I'll have the virtue like going to eat naengmyeon in name and reality. (Original) 느낌상 소소한 부분까지 비슷하여 상주의 명실상감한우를 매우 많이 벤치마킹한 식당이지만 아쉽게도 테스트로 일단 시킨 냉면은 명실상감에 못미치는 느낌이다. 명실상감의 물냉면은 육향이 더 강해서 특별한 냉면 느낌이라면 덕향의 냉면은 동치미향이 더 강해서 마늘소의 느낌을 모든 메뉴에 섞어 내는 능력은 아직 더 발전 시킬 수 있을 것 같다. 다음 번에는 구이 메뉴를 확인해 보겠으나 명실상감에 냉면 먹으러 가듯이 덕향을 가진 않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