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pension and nice host!!

7월 가족 여행으로 다녀왔는데 펜션 정원도 너무 잘 되있고 내부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사장님 수제 맥주와 퇴실때 서비스 커피 한잔 맛있게 잘 먹었어요 ~ 담에 기회된다면 또 방문 예정 입니다.

가족과 함께한 여행 기분 좋게 잘 다녀왔습니다. 침구류나 수건 상태 좋았습니다. 청소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사장님 내외분 친절하시고 커피와 수제 맥주 주셔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날이 따뜻해지고 초록초록해지고 꽃들이 필 때 쯤 다시 가보고 싶네요. 안사람과 아이들이 모두 기분 좋게 잘 다녀와서 저도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참고로 집합금지명령 때문에 바베큐장을 사용하지 못해서 맛나게(!!)구워서 숙소로 가져다 주십니다.

별다섯개가아쉬울정도 친절하고 깨끗 재방문의사높음 사진그대로인 곳 바베큐구워주시는데 맛있게구워주심 수제맥주 굳 커피는 말할것도없음 일에지쳐 급하게 간건데 생각보다 더만족하고옴 진짜진짜 강추

주인분께서 매우 깔끔하게 관리하는 곳입니다. 정원이 매우 아름답게 꾸며두셨고 풍경 또한 매우 아름답습니다. 바비큐비용이 만원이고 고기를 허브와 함께 은은하게 구워주셔서 고기의 맛이 일품입니다. 가져간 고기를 모두 잘 구워주셔서 매우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깨끗하게 잘 관리 되는 곳 입니다 전기 밥솥이 있고 간단한 취사가 가능 합니다 참고로 룸에서는 생선이나 고기 구이를 하시면 안됩니다 여러 사람이 사용해야 하는 곳이니 한편으로는 장점이 될수도 있어요 퇴실 할때 타주시는 커피 맛있습니다.

펜션촌에 있는 깨끗하고 주변의 조용한 산새에 주차장 있고 스파도 좋고 냉난방 시설 잘 갖춰진 펜션이다. 사장님부부가 커피도 주고 친절하게 안내도 잘 해주심. 저녁에 차로는 조심히 천천히 가야함.

청결하고 뷰도 좋고 사장님 내외분도 정말 친절하시고 정원도 안팎으로 너무 잘꾸며 놓으셔서 사진도 잘찍고 왔네요. 겨울이라서 너무 아쉬웠는데 봄되면 곧 다시한번 놀러갈게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