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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quently mentioned in reviews: view (7) hotel (6) good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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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 Ga-young K. 1 year ago on Google • 173 reviews
    스탠다드 온돌 8층 묵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친절하셨고 방 컨디션도 깔끔했어요. 탁 트인 오션뷰도 좋았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오션뷰를 한껏 즐기진 못했지만요. 콘도식이라 밥해먹을 수도 있어요. 근데 고기랑 생선구이는 냄새나서 굽지 말라고 되어있더라구요.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1 person found this review helpful 👍

  • 5/5 Handric J. 11 months ago on Google • 89 reviews
    서해안의 환상적인 낙조를 감상하기에 최고의 호텔입니다. 호텔의 연식이 좀 있어 세월감은 느껴지지만 객실 관리가 잘 되어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1 person found this review helpful 👍

  • 5/5 이기정 2 years ago on Google
    (Translated by Google) It was a satisfactory stay in many ways. Maybe it's because it's called a family hotel, and the rooms were fully equipped with cooking utensils... It looks like it was built on a rocky beach, so the view is amazing because it is an Ocean view room. The walking trails are well established. It was very nice because the beach was right in front of the hotel. (Original) 여러가지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가족호텔이란 이름이 붙어서 그런지, 객실엔 취사도구가 완비되어 있었구요... 갯바위 위에 지어진듯 한 이곳은 Ocean view 룸이라 그런지 경치 또한 기가 막힙니다.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구요. 호텔 바로 앞이 해수욕장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1 person found this review helpful 👍

  • 4/5 H. J. 5 years ago on Google • 821 reviews
    Beautiful and calm scene. No experience for stay.

  • 4/5 K P. 4 years ago on Google • 689 reviews
    Nice view, You may see Sun rise and Sun set.

  • 4/5 Sungsoo Moon (보 �. 2 years ago on Google • 643 reviews
    Good

  • 3/5 Eric K. 5 years ago on Google • 248 reviews
    Good location, right next to the beach. Room condition average, staff were good and helpful.

  • 3/5 이수훈 3 years ago on Google • 100 reviews
    so so

  • 5/5 lilied 1 year ago on Google
    (Translated by Google) It's a really nice place to go with family. It is close to the sea and please take good care of the beach at the management office. Life jackets are also free. The sunset I saw while eating the hotel BBQ was so wonderful. Unmanned convenience store is easy to use and the price is not expensive. The staff are also very friendly (Original) 가족들과 가기엔 정말 좋은곳이에요. 바다도 가깝고 관리사무소에세 해변관리도 잘해주세요. 구명조끼도 무료에요. 호텔 BBQ먹으면서 본 노을이 너무 멋있었어요. 무인편의점 사용도 편하고 가격도 비싸지않아요. 직원들도 무지 친절합니다

  • 4/5 Jun-yeong K. 1 year ago on Google
    (Translated by Google) It is difficult to visit from the metropolitan area, and the roads are poor with one lane each way, so it is rather quiet. They provide a barbecue area, meat, and vegetables, etc. It's a bit pricey at around 20,000 won per person, but the view is good and it's worth eating. Considering that Buan-gun's own tourist spots are poor, we recommend that you go for a quiet rest. (Original) 수도권에서 방문하기 힘들고, 도로도 편도 1차선으로 열악하다보니 조용해서 오히려 좋습니다. 바베큐 장소 및 고기, 채소 기타를 제공하는데, 1인분에 2만원 가까이 해서 좀 비싸지만, 전망이 좋아 맛있게 먹을만합니다. 부안군 자체 관광지가 열악한 점을 고려, 조용히 쉬다 갈 용도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 4/5 Jeongeun Hu (JE H. 1 year ago on Google
    (Translated by Google) This is a scenic restaurant, the view was exhausted. It is more appropriate to say that this is a resort rather than a hotel. The great advantage is that you can use Mohang Beach next door. The view was also very good. The barbecue area was pretty good, and the indoor swimming pool was small, but it was okay. The charm of the home port itself is considerable, so I want to go there again. (Original) 여긴 경치맛집, 뷰가 다했다. 여긴 호텔이라기보다 리조트라는 말이어울린다. 옆에 모항해수욕장을 이용할수있다는게 큰 장점. 뷰도 너무 좋았다. 바베큐장도 나름 괜찮았고, 내부 수영장도 아담하지만 그럭저럭 괜찮았다. 모항 자체의 매력이 상당해서 또 가고싶다.

  • 5/5 아또 1 year ago on Google
    (Translated by Google) Is it called affordability? This is a hotel I go to often. The surrounding scenery is really beautiful, so you don't have to go far, and it's a really good hotel to take a walk around the accommodation. (Original) 가성비라고 하죠? 나름 자주가는 호텔입니다. 주변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서 멀리 안가고, 숙소근처만 산책해도 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 3/5 DD PAPA (. 9 months ago on Google
    1.뷰 맛집 2.이불에서 세탁화학 약품 냄새가 다 안빠졌다 3.야외 바베큐 장소가 마련되어 있다 4.취사가능

  • 4/5 영미최 9 months ago on Google • 11 reviews
    리조트 자체는 좀 연식이 있어서 세련되거나 엄청 깨끗하고 좋진 않아요. 가성비로 생각하고 오시면 괜찮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만족스럽습니다. 객실 정리해주시는 메이드님들도 마주칠때마다 미소 띄고 우리 애기한테 말걸어주시고. 좋은 여행하라 말씀해주셨구요. 편리한시설이나 요즘 흔한 아이들 키카. 놀거리는 없지만. 오히려 자연에 좀 더 집중하게 되고 (엄청 큰 장수하늘소? 풍뎅이?도 잡아보고)가족들과의 대화를 많이 하게되니 저는 리조트내 시설이 없는게 오히려 장점이 되었던 여행인듯해요. 모항이라는곳이 사람들이 그리 많이 찾는곳은 아니라해요. 딱 제일 끝에 위치한 리조트 특성상 조용하게 쉬기 좋았구요. 아, 그리고 캠핑장이 함께 있어서 1시간이든 하루든 다음날 오전 11시까지만 정리하면 만원인데. 뷰도 좋고. 해송 그늘 아래라 바람도 시원하니 참좋았습니다. 리조트내 BBQ도 있지만 저희는 불 피워서 먹지말자. 해서. 근처 식당에서 포장해와(요기도 가성비 좋았습니다.빵 추가 할걸..ㅎㅎ우리 작은 꼬맹이는 모닝빵 킬러라 빵만 노리더군요^^;;;) 노을지는 바다 바라보며 텐트앞에서 여유롭게 즐겼어요. 생각나는대로 적어대니 위이래 왔다갔다 글을 쓰게되네요. 아이들이 1층 카페에서 망고아이스크림. 초코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망고가 훨씬 맛있었습니다^^ 아직 퇴실전인데... 바다뷰 카페를 가서 맑은 하늘아래 원피스입고 샤랄라 사진도 찍고 싶었는데ㅠㅠ현실은 비...비..비... 카페는 어딜가나 뷰가 끝내줌^^ ㅡ지하 코인 세탁실이 있으나,비추입니다. 세탁기.건조기는 관리가 잘 되고 있지 않아서 에이~~지지!! 합니다. ㅡ저는 청결.편리함.아이들놀거리를 생각하고 숙소를 잡는편이라 키즈풀빌라를 선호해요. 남편지인의 추천으로 오게된 숙소였는데. 단점도 있었지만 장점이 저는 더 컸기에 재방문 의사 가득 있습니다.(저희 가족은 성수기에는 움직이지 않아요ㅎㅎ사람 많은거. 더운거 다 싫어라해서 집콕 하거든요. 성수기 피해서 오시는게 조용히 즐기기엔 더욱 좋을듯해요~) 하나 더! 고양이 천국입니댜~~진짜 다양한 무늬의 냥이들을 다 만났는데. 흑. 너무 아기들이고 너어어어어무 말랐어요ㅜㅜ캠핑장 돌며 음식을 얻어 먹더라구요. 경계심 1도 없고.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인지.왜들 그리 말랐는지..성묘는 한마리도 못봤어요. 다 아기아기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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