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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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 volfeed C. 7 years ago on Google
    바다가 보이는 곳. 한가로운 곳에서 잔잔한 음악, 맛있는 음식과 커피. 몇 해 전부터 휴가철이면 찾는 식당입니다. 근처 해수욕장에서 놀고 저녁 식사에 아주 좋아요.
    1 person found this review helpful 👍
  • 1/5 jaeyong l. 4 years ago on Google
    아쉽게도 문을 닫은지 오래 됩니다. 잡초가 무성하고 바람만 스치고 지나가는 건물만 남았네요. 주인이 방치하고 있는 건물로 아깝습니다.
    1 person found this review helpful 👍
  • 4/5 Janghyuk S. 5 years ago on Google
    따뜻한 햇살과 장작난로. 그리고 조용한 음악. 맛있는 음식.
    1 person found this review helpful 👍
  • 4/5 전숙영 5 years ago on Google
    우연히 지나다 들른 베르그하우스에서 세번 놀랐네요. 첫째는 담쟁이넘쿨에 둘러쌓인 신비로움, 둘째는 80년대 OLD한 감성인테리어, 셋째는 주인장께서 내놓으신 너무 맛있는 음식에~~ 바닷길 산책하며 보기 좋았습니다.
  • 5/5 Kriss L. 7 years ago on Google
    편안한 쇼파와 창밖으로 보이는 조용한 바다.. 좋아요
  • 4/5 Tommy L. 4 years ago on Google
    바다가 매우 잘보이는 레스토랑 강아지가 3마리 있는데 너무 이쁘다
  • 5/5 문도티비MoondoTV 5 years ago on Google
    사장님 이뻐요. 단골 되니 서비스도 주시고, 분위기도 좋구여 ㅋㅋ
  • 4/5 Li-su Y. 11 years ago on Google
    도시인은 간간한 맛이나 시골에선 알아주는 곳~ 일단 추천

Call +82 63-581-5757 Open on Google Maps

Amenities

  • Payments
    • ✓️ Credit cards
  • Offerings
    • ✓️ Coffee
    • ✓️ Kids' menu
  • Dining options
    • ✓️ Lunch
    • ✓️ Dinner
    • ✓️ Dessert
  • Service options
    • ✓️ Dine-in
    • ✗ Delivery
    • ✓️ Take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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