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d by Google) Where the receptionist gets angry and yells at the patient I wonder if even basic education has been given... Tell me to wait and the action is late It's certified by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so it's probably crowded with word of mouth If you come to unkindness, don't come if you don't.. I can't find any advantages at all and it's just expensive. find another hospital (Original) 접수하는 사람이 환자한테 화내고 소리지르는 곳 기본적인 교육조차 됐는지 의문.. 기다리라고 말하고 조치는 늦고 보건복지부 인증이라 입소문으로 사람은 붐벼서 그런지 불친절에 오면오고 말면 말아라 식.. 전혀 메리트를 찾을 수 없으며 비싸기만함.. 다른 병원 찾으시길

대표라는 의사가 반말함. 게다가 내가 진료전 간호사에게 했던 얘기를 읊으시더니 CT찍고 보자고ᆢ 난 그분과의 대화의 전부가 "네ᆢ" 이 한마디 하고 문닫고 나옴. CT찍는 환자들도 없는데 왜케 이름을 안부르는지 CT찍고 의사한테 결과듣고 나왔더니 1시간 30분이 지남. 12마논짜리 주사를 맞으라며 왠 진료를 또 보라함, 간호사한테 물어보니 40~50분 기다리라람. 약만 타고 그냥 집에 옴.

별 하나도 아까운... 병원장이라는 평소 어찌 환자를 보아왔는지 알겠더군요. 허리 통증으로 내원하였습니다. 초진때 환자 상태는 쳐다도 안보고 mri 찍고보자. MRI 먼저 촬영하고 X-ray는 형식적으로 촬영만하고 판독도 없었으며 촬영후 진료실 들어가니 수술은 필요없고 약줄테니 받아가고 치료받고 가시라 진료끝. 간호사는 10만원짜리 주사 맞으러 저쪽으로 가시라~ 어떤 치료이고 어떤 약물인지 말도 없이 스테로이드 제재인지 어쩐지 말도 없고. 이딴 병원 안되겠다 싶어 진료의뢰서 영상복사만 해갔다 하니. 간호사도 익숙한 일인듯 진료한 원장이 아닌 얼굴도 못본 의사 진료실로 들어가더니만 다른 의사이름으로 진료의뢰서가 나오더군요.

진짜 불친절하네요 오라는날짜 맞춰서 갔는데 주사 맞는 시간 마감됐다고 다음날 예약 잡아준대서 접수처갔는데 다음날 예약 마감됐다고 ㅋㅋㅋㅋ 어쩌라는건지 환자 많아서 바쁜건 알겠는데 여기 오는 분들 대부분 연령대도 높은데 몇번을 왔다갔다 해야하나요? 이럴거면 예약을 왜 받나요?

허리수술 한 번에 mri 5회? 비급여 주사만 다량 투여? ㅋㅋ 의사냐 장사치냐?

(Translated by Google) The review is not for nothing. Don't regret it. Find a hospital with a good rating. (Original) 리뷰가 괜히 안 좋은게 아닙니다 후회하지 말고 평가 좋은 병원 찾아보세요

디스크수술을 했었는데 진료볼때마다 믿으라고만하고… 수술전후 mri 비교 자료를 자세히 안보여주셨음. 1년정도 회복하면서 통증들이 많았고, 전문연구요원 중이라 병무청에서 재검사하면서 의사분이 하시는 말씀이 수술부위가 수술한 것처럼 안보인다.. 여전히 터질 것 같이 생겼다는 말을 들었음. 그리고 어제 다시 터진건지 지금 통증이 심해서 움직일수가 없음… 어느 병원을 가야할지 이제 막막함.

환자들이 많습니다. 병을 잘 진료한다고 꽤나 소문난 것 같습니다. 입구부터 코로나 예방을 철저히 합니다.

리뷰하기 어려운 병원 내가 의사는 아니지만 상담시 수술 계획대로 안함

대기시간도 길고 간호사들도 불친절하고 의사도 불친절함. 실력도 별로 돈에환장한티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