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가는 길에 우연히 발견해서 호기심에 들어갔습니다. 온라인에 호불호가 갈리길래 좀 걱정 했는데 전 맛있었어요! 신랑도 잘먹구요. 오디의 산미가 느껴지는데 거부감없었고 찰보리빵 겉피랑도 잘 어울렸습니다. 즉석에서 만드는 것은 아니고 포장된 박스 형태로 나옵니다. 유통기한은 1주일 정도 되는것 같더라구요. 귀여운 고양이도 3마리나 있어요! 📍먹스타그램 : @bigcat_chloe

Very good taste

so so

포장빵은 차갑네요ㅎ 따뜻한곳에 보과하다주시면 좋을텐데ㅎ 메뉴에는 없지만 오천원어치?도 파시는거같아요! 의외로 1,2층에 자리가 햇살이 따뜻하게 들어오는게 좋네요!

(Translated by Google) Audi bread is awesome. It was so delicious that I went back again. It was neat in the car ^^ (Original) 오디빵 대박입니다. 정말 맛있어서 또 찾아갔습니다. 차 안에서 순삭했네요^^

분위기 좋아요 카페라떼 시켰는데 맛도 좋고 ㅎㅎ

내소사 가는 길에 잠깐 잠들었다가 상심당 가게 내리라는 말에 농담인줄 알고 깼는데 오디빵집 이름이 상심당이네요! 25개입 한 봉지를 샀고, 빵 사진은 안 찍었는데 호두과자에 팥 앙금 대신 진한 보라색의 오디 앙금이 들어가있고 딱 뜨거울 때 먹어서 많이 안 달고 맛있었어요. 지나가다 보이면 들러서 주전부리로 먹어보세요. 그리고 꼭 뜨거운 빵으로 달라고 하세요!

(Translated by Google) Here in Buan, the delicacy of Sangsimdang Odi Bread invites your hands and pleases your mouth. A cup of tea and Odi Bread at a bakery next to a local road on a quiet, provincial road are delicious. (Original) 이곳 부안의 별미 상심당 오디빵은 손을 부르고 입을 즐겁게 한다 한적한 지방도로 줄포가는 지방도옆 빵집에 차한잔과 오디빵의 궁합은 별미다

(Translated by Google) It is a local specialty food that can replace walnut cookies. It would be good to try it once. (Original) 호두과자를 대체할 지역 특산 먹거리 정도임. 한번 맛보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Translated by Google) Odi bread in a cute and pretty cafe.. The bread is delicious (Original) 카페가 아기자기 이쁜 곳에 오디빵을.. 빵 맛있네요

차량 운행 중 유혹하여 방문한 분위기는 👍 빵 맛은 개인적으로 2% 부족하지만 그런대로~~ 가격은 부담스러울 수도 🤔

건강에 좋을진 몰라도 맛은 개인적으로 입맛에는 안맞아서 네 상자나 샀는데. 바로 냉동실로 보냈어요. 평상시 호두과자 좋아하던 아이들도 한입만 먹었어요. ㅜㅜ 호두과자처럼 하나씩 포장되어 있지는 않아요. 차갑게 해서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하셨는데 그나마 좀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