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장정식은 꽃게장, 새우장 한 마리, 고등어구이, 9가지 젓갈, 젓갈을싸먹는 김, 맑은 미역국을 먹을 수 있으며, 젓갈, 미역국, 밥은 무한리필이 된다. 꽃게장은 크지는 않으나 짜지 않고 맛있다. 돌게장도 메뉴에 있는데 짜지 않고 맛있다. 종업원이 고등어구이는 꽃게장 간장에 찍어먹고 젓갈은 김에 싸먹으라고 설명을 해준다. 식사 후에는 세면장에서 양치질을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한다. 식당 옆에는 젓갈 판매장이 있어 마음에 드는 젓갈을 살 수 있고 택배도 가능하다.

(Translated by Google) The soy sauce is not salty and the taste is cold and sticky~^^ Toothbrush is free after meals, which is great! It's a pity that the hall smells like salted fish ^^;; (Original) 간장이 안짜고 착착 감기는 맛이에요~^^ 식사후 칫솔이 무료라서 좋습니다! 홀에서 젓갈냄새가 나서 아쉽네요 ^^;;

(Translated by Google) Blue crab set meal 31,000 won per person. Buan is famous for salted fish, so there seem to be a lot of restaurants that serve 10 pieces of salted fish with crab sauce. However, this house had a lot of good ratings and star ratings on Naver reviews, so I went there (although it was strong), and there were promotional plan cards such as cider service for Naver reviews and shrimp sauce service for receipt verification. It can be. However, it was very inconvenient for the owner to solicit food from one table to another while carrying out Naver reviews. It wasn't bad, but it was just a normal house, not a restaurant. (Original) 꽃게장 정식 1인 31,000원. 부안은 젓갈로 유명한 지역이라 10첩 젓갈에 게장 얹어서 식당과 같이 운영하는 곳이 많은 것 같네요. 근데 이 집이 네이버 리뷰 별점도 호평도 많길래 (쎄하긴 했지만) 가 보았는데, 네이버 리뷰하면 사이다 서비스, 영수증 인증하면 새우장 서비스 등 홍보 플랜카드가 있더군요. 그럴 수 있죠. 근데 주인 분이 음식을 나르면서 이 테이블 저 테이블 네이버 리뷰 유도 호객행위를 하는 게 영 불편했습니다. 맛이 없진 않지만 그저 그런, 맛집도 아닌 평범한 집이었네요.

JMTGR

Good

(Translated by Google) This is a really good restaurant. Originally, I was on my way to eat lily porridge, but I felt a restaurant force, so I impulsively broke the handle and went in. Again, what was the right touch? You can taste the clean soy sauce crab and 9 kinds of fresh salted fish evenly. It's not salty and has a good flavor, and the salted fish and rice are even unlimited refills! 🤦 All the staff are friendly with steam, and they even have toothbrushes and toothpaste to help you brush your teeth. awesome.. 📍Mookstagram: @bigcat_chloe (Original) 정말 얻어걸린 맛집입니다. 원래 백합죽을 먹으러 가는 길이었는데 뭔가 맛집 포스가 느껴져 충동적으로 핸들을 꺾고 들어갔죠. 역시나 촉이 맞았지 뭐예요. 깔끔한 간장게장과 9가지 싱싱한 젓갈을 고루고루 맛볼수 있어요. 안짜고 감칠맛이 좋고 젓갈과 밥은 심지어 무한리필! 🤦 직원분들 모두 찐으로 친절하시고 심지어 이닦고 가시라고 칫솔 치약까지 구비되어 있어요. 끝내준다.. 📍먹스타그램 : @bigcat_chloe

(Translated by Google) I went to see the reviews, but the crab was not salty and delicious. You can even brush your teeth after eating, so it's a place where you can eat comfortably even on a date. (Original) 리뷰보고 간건데 게장이 짜지않고 맛있었음~ 다먹은후 양치까지 할수있어서 데이트시에도 맘편하게 먹을수있는곳임~

(Translated by Google) Comes with 9 kinds of salted seafood side dishes along with crabmeat. It was nice to be able to eat a variety of salted seafood side dishes. To be honest, the blue crab does not have a deep taste and cannot be compared to the Yeosu blue crab. I was expecting a lot of reviews, but was disappointed. The sesame oil flavor of soy sauce crab was also a little annoying to me personally. However, the shrimp paste was chewy and edible. Since it is a restaurant with a review event, it must have had an impact on Naver Maps ratings. Please refer to. (Original) 꽃게장과 함께 9가지의 젓갈 반찬이 나옵니다. 다양한 젓갈 반찬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솔직히 꽃게장은 깊은 맛이 없고 여수 꽃게장에 비교할 바도 못됩니다. 리뷰가 너무 좋아서 기대했는데 실망했습니다. 간장게장의 참기름향도 제 개인적으로는 조금 거슬렸습니다. 다만 새우장은 새우살도 쫄깃쫄깃하고 먹을만 했습니다. 리뷰 이벤트를 하는 식당이니, 네이버 지도 평점에 영향을 미쳤을 겁니다. 참조하세요.

(Translated by Google) He explained all the 9 kinds of salted fish and it’s unlimited refills😍 The soy sauce is tough and delicious. (Original) 9첩 젓갈종류도 다 설명해주시고 무한리필이네요😍 간장이 인짜고 맛있어요

젓갈 맛있는 거야 뭐 어디든 비슷한데 여긴 우선 음식 나오는 속도가 빨라요. 그리고 직원분이 오셔서 젓갈 종류랑 먹는 방법에 대해서 아주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십니다. 밥이랑 국이랑 젓갈류가 셀프로 무한리필인 점도 큰 메리트 같아요. 살찌고 갑니다.

진짜너무맛있어요 아이가 게장을안먹는데 고등어구이와젓갈도 맛있어서 모두맛있고 배부르게먹었어요

지금까지 먹었던 간장게장 중에 최고로 맛있었어요!! 엄청 고소하고 감칠맛 짱짱!!! 사장님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젓갈도 안 짜고 맛있었습니당 밥이랑 국 젓갈 무한리필이라 좋아요ㅎㅎ

엄청 맛있어요. 짜지않고 살가득!! 다해꽃게장 대박추천합니다

아침에 채석강 구경 후 점심을 먹으러 온 맛집. 간장게장과 젓갈들이 짜지 않고 밥이랑 맛나게 잘 먹을 수 있어서 좋았음. 간장게장 매니아여서 많은 간장게장을 먹어봤는데 이곳 간장게장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맛남. 젓갈, 공기밥 무제한도 맘에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