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 물막국수랑 비비막국수, 메일전병 시켰어요 막국수는 8천원, 전병은 6천원입니다 전병 매콤하니 맛있고 물막국수가 비빔막국수보다 제 입맛에는 더 좋았어요. 메밀이 많이 들어가서 막국수 면에 검정 가루가 많이 박혀있구 뚝뚝 끊어지는 식감이네요~ 메밀 많이 들어간 것 인정. 여기 서빙해주시는 분 넘 친절하시고, 위생 최고입니다 식탁에 종이커버 교체해주고 화장실 넘 깨끗하고 수저통이랑 양념통이랑 휴지통이 이렇게 깨끗하게 관리되는 곳 처음 봐요. 위생 만점!! 또 올게요

1. 국수/만두국 8천원, 만두/전병 6천원 2. 깔끔하고 맛있음 3. 간단하고 가성비 넘치는 점심 식사를 기대한다면 추천할만 함.

I went without expecting it, but it was a restaurant than I thought. Buckwheat pancakes, buckwheat pancakes, and makguksu all beat above pyeongta. If we can give .5 point, this restaurant will be 3.5 points!

There might be different preferences depends of people. Especially taste is. And this maemil mak-kuk-su (noodle) restaurant has my preference. Yammy!

Local food and vegan options.

사장님은 친절 하셨으나 수제만두가 아닌 기성품 만두가 7개가 들어 있었으면 개인적으로는 간이 너무 짰어요. 국물은 사골국물인것 같은데 기성품 맛 나는 사골국. 가장 슬펐던건 공기밥을 추가했는데 밥을 언제 하셨는지 밥에서 오래된 밥통냄새가 많이 났어요. 가격은 만둣국 무려 9,000원, 공깃밥 1,500원. 그래도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매장도 깔끔해서 별 2개드려요.

친절하세요. 애들이 먹을수 있을까 여쭤봤더니 육수를 조금 떠서 애들먹여보라고 하시네요. 한적한 곳에 있어서 편하게 먹고 나왔어요. 솔직히 메일국수를 거의 먹어보지 않아서 맛은 잘 모르지만 보통 이상은 되는거 같아요.

동치미 베이스의 물막과 야채가득 비빔막국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 탄탄한 맛. 깔끔하고 무난한 맛의 국수가 나온다. 그때부터 기본 베이흐 맛을 시작으로 주변의 설탕, 겨자, 비빔장을 더 넣어 간을 맞춘다. 재료의 신선함과 동치미는 싱싱하며, 알싸 새콤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