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ot big, and a little dated, but you can tell the plants are tended with love. It's mainly a place for large school groups and a lot of space is devoted to rows of picnic tables. The staff are very kind and the pond life fishing was fun for my daughter.

이것저것 놀거리가 참 많다. 식물 동물 곤충 모두 볼 수 있다. 조금 습하고 더우니 참고하시고 평상과 단체가와도 같이 어울릴수 있는 공간이 있다. 외부 음식 반입가능하고 먹기도 편하다. 이용료가 아이,어른 구분없이 9천원임. 세련되진 않았지만 나른 괜찮음

서울 근교에서 귤따기체험을 할수 있다고 하여 궁금해서 방문했는데요. 귤은 2-3개 밖에 못따서 정말 체험 수준이구요. 대신 따뜻하고 푸릇푸릇한 공간에서 놀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입장료가 약간 비싼 감은 있지만 주인분들이 깨끗하게 관리 잘하고 계신 것 같아요. 트램펄린 있어서 아이들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ㅎ

이용시기 2022.02 식물원은 여러개의 비닐하우스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설이 아주 깔끔하거나 모던한 모습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다만 한겨울에 푸른 식물들을 마음껏 볼 수 있고 특히 여러 종류의 귤이 열린 귤나무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입장료는 인당 7000원이며 (아이도 동일합니다.) 귤을 2개 딸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당 3개씩 먹는 귤도 줍니다 : ) 식물원 곳곳에 의자와 탁자가 있었고 거기에 앉아서 싸온 음식을 먹거나 딴 귤을 먹으면서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책이나 보드게임을 가져와서 시간 제한없이 놀 수 있습니다. 한 겨울에 푸른 식물의 정취를 느낄수 있었고 또 잠깐이나마 제주도에 온듯한 기분을 느낄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허브나무 심은 구간도 있고, 작은 동물원도 있습니다. 토끼, 거북이와 파충류 일부만 있어서 그리 볼건 많지 않긴 합니다. 그리고 7세 이하가 이용할수 있는 트렘벌린이 3~4개 있어서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수 있어서 좋은듯 합니다.

선생님께서 빠르게 답답하지 않게 진행해 주셔서 좋았어요. 하지만 게임을 도와주신 남자선생님께서 양팀 모두 동점을 맞추시려는게 아쉬었습니다🙊.하지만 재밌었어욯ㅎ. 담번에 고추장 만들기도 해보고 싶네요. 선생님들 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 식물도 있고, 곤충들을 볼 수 있는 곤충관도 있고, 해설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사막식물은 물을 얻기 힘들어 잎이 통통해지고 오랫동안 물을 줄 필요가 없다고 들었다. 선인장은 동물들에게 안 먹히기위해 가시를 만들어 자신을 보호한다는것을 설명을 통해 알았다. 전구모양의 어항에 색깔돌을 넣고 구피 한마리를 넣었다. 큰아이와 함께 유치원에서 주최한 식물원 관람이었는데, 여러가지 정보도 얻고, 화분에 식물심기도 하고 여러가지 활동을 해서 아이도, 나도 즐거웠다.^^

붐비지않아 좋구요. 유아들이 좋아할거같아요. 식물은 크게 관심없지만 거북이. 토끼. 붕붕카.방방이 좋아하네요^^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도 안좋았는데 식물원에서 귤나무와 많은 식물들을 보고 머리도 맑아지고 한결 숨쉬는게 편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