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e...

시설이 열악해요 음식 해드실거면 가스버너 가져 가셔야 해요 핫플레이트 하나 있고 불이 약해서 물 데우기도 약해요 아침에 예약하고 가는 길에 바베큐 가능한지 물었더니 안된다하네요 친절은 하지만 다신 가고싶지 않아요 너무 별로여서 사진도 찍기 싫었어요

깜놀하실겁니다.저는너무깜놀해서뒷목잡고혈압을내려야했지요.놀라은가격에더놀라운경험(?)을하게된무척인상깊게기억될날이었습니다.

객실이 좀 어두운 편이고 벌레도 좀 있어용 산 주변이라 어쩔수없지만 펜션에서 거미가 나와서 쪼금 놀랬어용 그치만 사장님이 친절하세용

가격에비해 방이작고 오래된느낌.그리고 햇빛이 들지않아요.다른곳에 리멤버보다 비싸고 좀 불편했어요.

펜션 주인 아주머니가 너무 잘 챙겨주시고, 방도 아기자기하게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너어무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계곡 바로 앞이라 물소리 너무 듣기 좋았네요

예약사기치고 환불도 제대로 안해준다는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