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도 좋고 커피랑 디저트는 환상적... 이렇게나 맛있는 크러플을 발견해서 기분이 좋네요. 강추강추👍💖

너무 맛있는 브런치와 친절한 사장님. 몇년만에 왔는데도 기억을 해주셔서 감동.^^ 올초에 메뉴및 매장을 새단장하신다고 하셨는데 드뎌 재오픈(방문일자: 22.02.18)했네요. 3일됐다고 하셨는데 많은분들이 모르시는것같아 추가합니다. 추가된 메뉴중 슈림프 로제파스타랑 해물빠에야 먹었는데 너무 맛있네요. 다음엔 명란오일 파스타 먹어봐야겠어요.^^

(Translated by Google) A restaurant in the middle of a residential area ~ Busy, but the owner is friendly Of course, the food is also good. (Original) 주택가사이에 맛집~바쁘지만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에그베네딕트는 시그니처라고 해도 과하지 않다 그외 음식도 물론 굿

パスタは普通 ティラミスは美味しかったです。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음식이 맛있어요 애견동반 식당이라 굿입니다 ~

파스타,샐러드,리조또등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티라미수도 달지 않아 제 입맛에 딱이었고 와플조차 맛있는 집입니다. 재방문의사 100%

분위기도 좋고 맛있고 친절해요

음식이 신선하고 재료가 푸짐하며 건강한 느낌입니다. 사장님외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인테리어도 예쁘게 해 놓으셔서 분위기도 좋아요~^^

(Translated by Google) It's delicious, but the sauce tastes so strong that it bites when you eat it. It's not delicious enough to do haha ​​"I want to take a picture at a pretty store!" It is recommended for those who do. (Original) 맛있는데 소스 맛이 강해서 먹다보면 물립니다ㅜㅜ 굳이 "다시 방문해야지!" 할 만큼 맛있진 않아요 ㅎㅎ "예쁜가게에서 사진찍고싶다!" 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comfortable place for anytime brunch with good hospitality

(Translated by Google) This is a neighborhood hotple. There are not many types, but the quality is very good. Andrew and the staff are friendly, so I go often. (Original) 동네 핫플입니다. 종류가 많진 않지만~퀄리티는 아주 괜찮답니다. 앤드류씨도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그래서 자주 간답니다.

Highly recommend if you would like to have Western style breakfast or brunch. All the menu I have had excellent. I asked extra order some Tiramisu cake cuz I did not want to leave right after the first order. Grapefruit ade was the best one I have ever had. Staffs are all very kind and friendly. I wish they were near my place. I will probably go again someday.

(Translated by Google) The food is not bad and the cute photos are good. I had a good meal because of the friendly owner and staff ^^ (Original) 음식도 나쁘지 않고 아기자기한 사진도 잘나오고 친절한 사장님과 직원분들때문에 기분좋게 먹고왔어요 ^^~

(Translated by Google) If you go without a reservation, the wait may be long, but the brunch price is worth the wait~!!! The owner is also very kind, and no matter how busy he is, he takes care of him and is very nice. (Original) 예약없이 가면 웨이팅이 길수도 있지만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브런치 가성비짱~!!! 사장님도 넘 친절하시고,아무리 바빠도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넘 좋습니다.

분위기 좋았고, 주인과 종업원 모두 매우 친절하심

동네 주택가에 있는 식당인데 사람 많아서 놀람. 많이 비싼건 아니지만 가격은 좀 있는 편. 브런치도 맛있었고 샐러드 파스타 맛있었음. 샐러드 소스 강추!

various brunc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