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독채쪽 가는걸 더 추천합니다. 집앞에 주차할수있어서 불편없음. 춥지도 않고 온수도 잘나옴. 독채는 다만 바베큐할때 바람 막을게 없어서 추워요.

힐링 확실히 하고 왔다. 장보러 가기 멀기때문에 준비 잘해서 오면 좋음. 숙소는 적절했음. 요와 이불에 좀 쩐내가 나긴한데 따로 이불을 준비해서 별 문제 없었다. 뜨거운 물은 미친듯이 잘 나왔다. 예약만 가능하면 언제든지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가평읍내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휴양림. 산속에 자리하고 있어서 풍경도 괜찮고 조그만 하천도 흐르고 있어 여름철에는 물놀이도 즐길수 있다. 숙소마다 숯불로 구워먹을수 있게 설치가 되어있어. 숯이랑 구워먹을 고기만 있음 자면을 바라보며 캠핑느낌을 가질수 있다. 꽤 오래전에는 관리사무소에 매점도 있었으나 지금은 하지않으며 필요한 모든것들을 준비해야함. 개인 위생도구 수건,칫솔,치약,비누등은 개인이 챙겨가야 함. 근처에 슈퍼도 없어서 멀리 읍내까지 나가야 구입할수 있음. 드라이, 충전기는 비취되어있음. 주로 8인실 복층 구조의 숙소로 되어있고 12인실 및 소가족용의 작은숙소도 있으며 가족 또는 회사 동료들과 함께 보내기에 좋은곳.

Refreshing & a perfect spot to relax and enjoy the nature

Its quite natural place to feel the breezing of end of winter

There is only parking place for staying more than one night. So if you visit just one day you can't find any parking place. But this place has quite good view and It would be great if you book this resort.

The best ever

Great place..

Good

Good fo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