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공기 좋네요

연악산장 에서 칼국수 먹고 산책 하듯이 갔다오면 좋은 장소 입니다. 내려 오는길에 산딸기도 좀 땃네요. 연꽃이 막 피기 시작 합니다. 새 소리도 정겹고 시원한 산바람도 산뜻 합니다.

날씨가 좋고, 주차장에서 걸어 올라가니 운치가 좋네요. 갑장사 아래에 있는 사찰이고, 큰 산벚나무 꽃봉우리가 어울어져서 참 좋다 겨울에 눈 올때도 멋있다.

아름다운 꽃으로 반겨주는곳으로 보는이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 곳입니다.

갑장사.갑장산.좋은축억만들어.습니다

Its just a temple. when I went there on a weekend It was closed. So I cant write more about that. Nothing is there to see.

겹벛꽃 드문드문 반겨준다. 사찰 곳곳에 작지만 화려한 꽃이 어울린다. 법당에 깔린 좌복이 찾아오는 불자를 생각하시는 스님의 마음이 보였습니다.

산신각에 붓글씨로 명당토산 금궤대덕 이라고 적혀있어서 산왕청 주문의 완성원본을 보게 되었습니다 금궤대덕 앞에 한 줄이 늘 빠졌얶지요.. 드디어 여기서 되찾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