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lace was a sushi restaurant near Osan city hall, but there were many people who came to eat sushi, so I had to wait. I waited a few minutes and was able to enter the restaurant. All the dishes were 1,490 won and the taste was also good. And there were various types of sushi, especially the beef tartare sushi was best of all.

웨이팅이 항상 있는 곳입니다. 오산에서 맛있는 스시집 몇 안되는데 그 중 하나 같습니다. 서비스도 확실하고 빨라서 식사 만족합니다. 소고기초밥이 제일 맛있던 것 같고, 원하는 초밥 요청하면 바로 만들어서 주셔서 좋아요~

가격대비 퀄도 좋고 음식에 집중하기 좋은곳 다만 사람들이 항상많아서 웨이팅 기본

맛도잇고 기다림이 그리길지않아서 즐거웟내요

이가격에 맛과 질이 좋아요. 다만 웨이팅하는게 힘듭니다

단골인증 ㅇ.ㅇ 저렴한 가격. 친절한 응대. 맛 납니다. 애기들이랑 자주 가는데. 되도록 바 테이블이 편함~~ 육회, 간장새우, 아카미 추천, 광어 추천

웨이팅이 기본인곳...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음

부담없이 먹기에 좋은 맛과 가격인데 주변의 다른 초밥집보다 맛있어서 인지 웨이팅이 자주 존재함. 우거지 올려주는 이상한 초밥은 취향이 아닌데 이 메뉴가 너무 많이 올라가있어서 매번 초밥 직접 부탁하게 되는데 주방이 바빠서 못받거나 오래걸리는 경우가 많음. 누가 좋아하는 걸까 우거지 초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