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beautiful sea view room and very nice staff .

송정에서 1박하고 넘어와서 여기 묵었는데 시설물 다 깨끗하고 청소하시는분들, 프론트에 계신분들 다 마주칠때마다 친절하게 인사도 잘해주시네요^^ 뷰도 너무 좋았고 리모컨으로 커텐도 자동으로 조절되니 넘 편하더라구요 ㅎㅎㅎ 편백나무욕조도 좋고 특히나 뽀송뽀송한 침구류에 누워서 넷플릭스보며 뒹굴뒹굴 편하게 잘 쉬었다가 갑니다 ㅎㅎ (참고로 여기묵으시는분 근처 점심메뉴 어촌밥상 생선구이정식이랑 빅핸즈 멜론빙수 강추요!!)

대변항에 있는 호텔입니다.위치도 좋지만 서비스가 최고입니다. 객실상태 최곱니다. 주차는 주차타워에 하는데, 차와 열쇠를 맡기면 호텔측에서 모두 처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프론트로 전화하고 나가면 차가 출차되어 있고요. 간단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데 식빵과 잼, 씨리얼과 우유, 구운 계란도 나옵니다. 컵라면도 있어 술먹고 쓰린 속을 풀 수도 있어요. 커피는 취향에 따라 마실 수 있어요. 이쪽 여행하시는 분들 이용하시면 만족할겁니다.

10층이고 코너룸이라서 두개의 창문 너머 보이는 바다뷰가 환상적이예요. 커튼도 리모콘으로 자동 개폐. 침대에서 하루종일 일출과 일몰보면서 뒹굴뒹굴. 조식은 삶은 달걀, 시리얼, 커피, 컵라면 정도. 부두쪽으로 걸어가면 식당 많고 한바퀴 산책하기 좋아요. 주차는 건물 앞 주차장 이용해도 되고, 주차 타워도 있음. 열쇠맡기면 직원분이 타워에 넣어주고 나갈 때 빼주셔서 편해요. 난방은 바닥까지 따뜻하고, 히노끼탕은 넓어서 둘이 들어가도 충분해요. 샤워부스, 화장실, 세면대 분리되어 좋아요. 세면대가 히노끼탕이나 샤워 공간 쪽으로 있으면 더 편하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단점은 룸에 포트는 있는데 커피나 티백 하나 없고, 야간에 물소리가 너무 크게 들렸어요. 주변 객실 히노키탕 물 빼는 소리같은.

기장 연화리에서 가장 좋은 오션뷰를 제공해주는 객실이 건물의 2면에 걸쳐져있다 뷰가 좋지않은 쪽 객실은 히노키탕이 있는 듯하다 히노키탕을 객실에 제공하는 호텔은 처음 보는 듯하다. 조식을 제공하나 조금만 걸어나가면 전복죽 먹으러 부산 도심에서도 찾아오는 가게들이 많다 4월말 멸치축제 부터 6월초 까지 멸치회가 유명하다 호텔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쯤 "대성 갈치찌개"란 가게에서 누드회 추천 양념을 발갛게 한 멸치회가 아니라 참기름과 가볍게 양념한 멸치회다 멸치 찌개도 맛있고(방아잎이라 부르는 배초향이란 향신식물이 들어가있어 호불호가 강하다 원하지 않으면 제피(부산에서는 산초라고 많이 부른다)와 방아를 빼거나 따로 달라고 할 수 있다 1인분에 3만8천원이란 엄청난 가격의 갈치구이는 최상품 선동품으로 4지 크기의 정말 엄청난 퀄리티의 구이가 나온다 사용하는 소금도 정말 좋다(왜? 멸치 젓갈로 유명한 포구라서인가보다) 한우 싸닥션 날리는 엄청난 가격이 싼지 비싼지 헷갈리는 퀄리티. 갈치 좋아하시면 구이 드세요 영업시간이 8시30분 마감. 연화리에 묵을만한 이유인 식당

객실을 오션뷰로 하시면 바다전망 끝내줍니다.조식서비스로 라면과 계란 .토스트 커피 나오고요.소음은 조금 있어요.닭이 우는소리 등.바다전망 좋아서 만족합니다.

객실에 편백자쿠지가 있어 힐링하고 왔어요. 뷰도 나름 괜찮고 시설도 깔끔해요. 가끔 닭이 울어 여기가 시골이구나 했어요.

기대이상으로 객실의 배치와 침대 히노끼탕 욕실이 수준이 높다. 오성급 이상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충분히 기대 이상이다. 간단한 조식도 제공한다.

오션뷰 호텔치고 가격이 매력적입니다. 타워주차를 해야해서 주차가 좀 불편하긴 합니다만 데스크에서 잘 안내를 해줍니다. 객실컨디션 또한 훌륭합니다. 해운대와 기장권역을 오가며 여행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생긴지 얼마 안되어 보이는 호텔로 가성비 굿. 7시부터 9시까지 로비에서만 이용 가능한 조식 서비스. 만족. (구운계란, 토스트, 버터와 딸기쨈, 컵라면, 우유, 후레이크, 커피) 출장이나 여행 시 너무 좋을듯. 주차공간과 기계식주차장을 구비함. 신분증 맡기고 폰 충전기, 고대기 대여 가능. 평일 늦게 입실해서 업그레이드 서비스 받음. 편백 욕조가 있는 샤워실과 화장실이 분리된 구조, 전실이 넓어 방음은 좋으며, 전망 좋은 객실은 분위기 있을듯. 베란다에 조명과 탁자가 있어 분위기 괜찮을듯. 밤에 욕조 물빼는 소리에 깜짝 놀람. 베란다 문에 모기장이 있으면 좋을 듯. 부산 간다면 여기서 숙박예정

깨끗하고 좋아요 위치도 입구에있는 곳이라 찾기도 좋아요

Our family of eight had a great stay here. All of our 4 rooms are clean with a seaview. Excellent services from the hotel staffs. We will recommend you to stay here at The Club Hotel Gijang Yeonhw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