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wner of the place are really lovely

Good

글램핑이첨이라...내부엔곰팡이나오래된자국들도많고방바닥엔개미가바글바글했어요ㅠㅠ 캠핑만다니다추억만들러갔는데실패했네요

사장님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남자 다섯이서 입수빵내기하고 족구공 빌렸던 청년입니다 캠핑장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고기굽던 친구는 숯 잘구운다고 좋다했었고 다른 친구는 여러 생필품이나 조미료 구비잘돼서 좋다했고요 저는 설거지장이랑 샤워장 시설정리랑 온수 잘나오는거에 감동했어요. 물론 에티켓 좋은 손님들도 함께 만든 결과겠지만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대부분의 시설들이 잘 갖춰져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가고싶네요

밤에 도착해서 주변탐색을 못했습니다 캠핑카에서 잤고요 깨끗했습니다 사진이 없네요 별은 좀 보였습니다 옆에 바로 바베큐 먹을 수 있어서 굳!였어요 여사장님 친절하세요 그냥 자고 바베큐 먹고 별보고 괜찮았습니다 1박으로는 ok

시설이 되게 깔끔하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글램핑이라 없는 것 빼고는 다 있습니다. 텐트 안에는 침대 2개에 난방이 가능해서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화장실, 샤워실도 있어서 편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오고 싶네요 분위기 좋은 캠핑장이었어요

아이들과 처음으로 가는 글랭핑..멀리가는 것을 싫어해서 연휴를 이용해서 이용하게 되었어요. 다른 곳을 이용하지 않아서 비교는 어럽지만..퀸침대 2개(하나는 매트리스침대 하나는 돌침대.)여서 좋았고..안에도 넓고..냉온풍기,전기장판,전자렌지,선풍기 비치되어 있었어요. 단지 이불이 얇고, 저희는 인당 1개씩 필요한데..4명이서 2개밖에 없어서 좀 불편했어요. 슬리퍼나 모기향, 기본 양념장들은 주인장댁에서 빌려주시더라구요. 옆방에 소음(코골이)이 그대로 들린다는게 많은 단점이더군요. 밤에 지나다니는 사람들 소리에 깊은 잠을 못잤네요.^^; 좋은 경험이였어요~*

글램핑은 처음이라서...캠핑장비 없이 캠핑 경험은 딱이네요..역시 야외에서 불피우고 고기굽는 것이... 별본기억 없구...시설 조금 낡았지만 그런데로.. 분위기 역시 좋고..다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