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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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 An d. 3 years ago on Google
    Great fun, learned a alot about reptiles and amphibians! Have to understand Korean if your wanting to listen to their presentation though.

  • 5/5 박태욱 2 years ago on Google
    아이때문에 갔었는데 어른이 더 배울게 많은 그런 곳이었습니다. 좋은 수업 잘 들었습니다. 관리도 정말 잘되어 있고 신기한 개구리도 봤어요. 우리나라에 유일하다는데 너무 예뻤어요. 박물관 전체에 선생님의 마인드가 잘 녹아 있구나 했습니다. 예약 방식도 그런 동물에 대한 마음에서 나온다고 보여졌고요. 그냥 그런 체험 전시관이 아니니 아이있으신 분은 꼭 데리고 가보세요. 초등학생 이상이면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의미를 이해할것 같아서 더 좋을것 같아요. 정말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별이 다섯개밖에 없는게 아쉽네요

  • 5/5 승규 3 years ago on Google
    파충류의 생태에 대하여 배울 수 있고 개구리 뱀 도마뱀 등을 만져 볼 수 있는 체험형 박물관입니다. 예약제로 운영되며 프로그램이 아주 좋아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7세 정도는 되야 즐겁게 참여할 수 있으니 너무 어리다면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위치가 좀 외곽이라 과연 여기에 박물관이 있을까 하는 위치에 박물관이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 5/5 김아엘리타 3 years ago on Google
    Небольшой музей. Но проводится экскурсия по предварительной записи которая длится примерно 2часа. Познавательная и веселая экскурсия, во время которой каждый может потрогать животное. Билеты мы бронировали за несколько часов до посещения через приложение Нейвер. От станции метро Чинви ёк (진위역) на такси примерно 13-15мин (9.000вон), на #8 автобусе 30минут езды.

  • 4/5 박미연 3 years ago on Google
    파충류의 생태와 습성을 이해하는데 도움되요 설명을 참 정성껏잘해주시고 아이들이 지루하지않게 농담도 섞어해주세요 다양한파충류들을 가까이서 보고 올수있는 유익한시간이었어요 두번째방문인데 없어진ㅇ동물도 있고 새로들여온 동물도 있었어요

  • 4/5 Eidos 4 years ago on Google
    예약제만 운영하고 가격대비 알찬 경험입니다. 주로 파충류와 양서류로 구성되어있고 직원이 앞에서 쇼를 하는 분위기로 설명을 다 해주고, 개구리나 뱀 등을 만져보게 합니다. 공간은 단층으로 작은편이지만 가지 수는 많고 가이드 해주는 시간만 약 한 시간 40분이 넘습니다. 가는 길은 근처 시민들에게는 경치를 즐기며 드라이브하듯 가볍게 갈 수 있는 분위기로 가족 나들이로 추천합니다. 유치원생 초등학생에게 아주 유익합니다.

  • 5/5 ralrahoho (. 4 years ago on Google
    작지만 깔끔하고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한 회차당 30명(보호자 포함)이 해설을 들을수있고요, 다양한 양서류 파충류들을 가까이서 설명도 듣고 만져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하는 곳이었어요! 다만 아직 아직 도마뱀이다 개구리를 무서워하는 친구들은 어려워할수있으니(이왕 왔는데 부모님맘은 많이 만져보게 하고싶고... 아이는 싫어하고... 그럼 속상하죠 ㅠ) 아이가 진짜 파충류 양서류를 좋아하는 가족이 가셔야 만족도가 높을것 같네요!^^ 저희 가족은 네식구 모두 즐겁게 체험 잘하고 왔답니다!^^

  • 5/5 Jaeho K. 3 years ago on Google
    (Translated by Google) It's very educational. However, it is difficult for children to maintain their concentration during the two hours of education/experience. I think I should be at the level of the lower grades in elementary school (Original) 굉장히 교육적입니다. 다만 2시간의 교육/체험시간동안 어린이의 집중력이 유지 되기는 어렵습니다. 초딩 저학년 수준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 5/5 MiJun H. 2 years ago on Google
    체험관이라고 생각하지말고. 해설이 쉽고 유익했습니다. 생명에 관해 배움을 주내요. 아이들은 역시나 만져보는걸 좋아했습니다. 키우기 전에 책임감을 가져봅시다~

  • 5/5 KyungTae M. 1 year ago on Google
    (Translated by Google) It's good to be able to experience various things such as animals. I plan to move to Osan from September. (Original) 동물등 다양한 체험을 할수있어서 좋음.9월부터 오산으로 이사갈 예정임

  • 5/5 Hyeran L. 2 years ago on Google
    (Translated by Google) Best value for money! I thought I should get more. 100 times better than most museums Easy for children to listen to. Wit is a bonus The commentary is over an hour and a half, so it may be difficult if you are too young. (Original) 가성비 최고! 더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하게 됨 웬만한 박물관보다 백배 좋음 아이들이 듣기 쉽게 설명해줌 위트는 덤 1시간 30분 넘는 해설 시간이라서 너무 어리면 힘들 수도 있을 듯

  • 5/5 Jeong-Seop P. 4 years ago on Google
    정성스러운 설명과 깔깜한 시설에 만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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