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몽환적이고 물담배를 피울 수 있는 캐주얼펍. 2층이며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곳과 아닌 곳으로 입장 가능. 생각보다 넓어요;;

젊은 커플 분위기라 나이먹은 저랑은 안맞아요 음식은 깔끔합니다만 사장이 짜증을 잘냅니다 뭘물어봐도 화내면서 말하니 술맛이 싹사라졌네요 두번다시방문 의사 없습니다

Very interesting atmosphere. It had a very cozy, intimate, and private feel. Great drinking snacks and a really good selection and variety of drinks. The wine list was particularly impressive, although I, personally, would have preferred more dry wines on the lower end of price. Still great, though.

5년 이상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들리고 있는데, 분위기가 꾸준히 잘 유지되고 있는 것 같다. 마치 아랍카페에 와있는 느낌이 든다. 사실 물담배도 메뉴가 있다니 아랍카페인 셈이다. 와인은 팔지만 소주는 안 판단다.

시샤하러 갔어요 그래더 1인 1음료는 해야할 것 같아서 셋이 가서 음료3 시샤 주문했는데 안주까지 주문해야 한대요 리코타 샐러드? 주문했는데 그래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용

가성비 애매 독특하며 나름 편안한 분위기 굿 사장님 별로 그럼에도 재방문의사 있는 신비한 곳

약간 인도? 서아시아 느낌 나는 어두운 술집. 2차로 오면 좋을 거 같다.

맛있고 분위기도 이국적인 과일 디저트도주시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