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헤밍 2 years ago on Google
밑에
있는
리뷰
보고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리뷰써요
저는
7년째
푸테에서
밥먹는
학생인데,
삼겹살
양이
적다는
거,
사장님이
쌍욕하셨다는
거에서
진짜
악의적인
리뷰다
라는
걸
느꼈어요
삼겹살
시켜서
먹어보면
알겠지만
밥
한그릇
퍼서
먹다보면
배불러서
항상
김치랑
고기
남아요,,
잘
먹는
편인데도
엄청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
두분
다
손님
귀하게
생각하시고,
항상
손님
편의
봐주시려고
노력하세요.
주방에서
일하시는
사장님은
계산하려고
하면
꼭
눈
한
번
마주쳐서
"잘
먹었어요?"
물어봐주시고,
홀
담당
사장님도
나갈
때
감사합니다
인사
꼭
해주십니다.
쌍욕은,,,진짜,,,,
두
분이랑
한번만
대화를
해봐도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란걸
아실거에요
7년동안
푸테
바뀐
점
꼽아보자면,
새내기때
원래
되게
낡고
오래된
가게
같은
느낌이었는데
갑자기
어느날
셀프로
밥
푸는
곳
장롱이
새걸로
바뀌고,
밥
먹는
그릇도
플라스틱에서
스텐으로
바뀌고,
또
어느날은
되게
오랜만에
갔는데
내부
벽이랑
천장도
리모델링
하시고,
테이블
의자
다
새걸로
바꾸시고
오늘은
또
왔는데
벽에
크리스마스
트리
달아서
예쁘게
꾸며놓으셨어요.
학생들
편하게
밥먹으라고
고민
많이
하시고
하나씩
그동안
바꾸신
겁니다.
오늘
방문했는데
구글
리뷰에
이런
글이
있다
속상했다
하셔서
들어와
봤는데,
애초에
대학생들
구글리뷰에
이런글
안쓰고
다
인스타해요,,
맛
평가도
아니고
이런
악의적인
리뷰는
왜
쓰는
건지
모르겠네요
딱
봐도
학생
아닌것
같은데
사진은
오랜만에
와서
김치치즈닭갈비
한
그릇
먹고
나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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