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v. 2017 45000won

(Translated by Google) Located near Daegu International Airport, the Boeing Hotel has relieved fatigue in late arriving Daegu. As soon as I entered, I liked the spacious and beautiful interior! I was very attentive to visitors. Once the electric billboard was warmed up, it melted the frozen body. Bedding was also clean and clean. In fact, the cleanliness is the first place in a hostel! However, there was a slight warmth, and it seemed necessary to have electric plates. Another thing that I admired once was that the top of the dryer! It was heavy to carry around every time, but it was packed with women! The only reason I missed one is that the sound is a little less! I was a bit sensitive, but I think there was a baby in the next room. I started crying from dawn and I broke my sleep. The sound of TV comes over. I do not know how it will be judged for those who are not particularly bright. I have come to rest easily. I think I will stay there again next time I have a job! (Original) 대구 국제 공항 근처에 위치한 보잉호텔은 늦게 도착한 대구에서 피로를 씻어주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넓고 예쁜 인테리어가 맘에들었구요! 방문객들을 위한 세심함이 보였습니다. 일단 전기장판이 뜨듯하게 켜져있어 언 몸을 녹여주었고요. 침구류도 깨끗하고 청결했어요. 사실 숙소는 청결이 1순위지요! 근데 살짝 우풍이 있어 전기 장판이 꼭 필요한 듯 보였습니다. 또 한번 감탄한 것은 드라이어 윗쪽에 보이는 저 고데기! 매번 들고다니기 무거웠는데 여자들을 배려해 구비되어 있네요! 단지 별 하나 빠진 이유는 방음이 조금 덜 된다는 점! 제가 좀 예민한 것도 있지만 옆방에 갓난아이가 있었나봅니다. 새벽녘부터 울기 시작해서 잠을 깨버렸네요. 티비 소리가 함께 넘어옵니다. 뭐 특별히 잠귀가 밝지 않은 분들에게는 어떻게 판단될지 모르겠습니다. 무튼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다음번에 근처 들를 일이 있다면 또 한번 묵을 것 같아요!

Good

(Translated by Google) clean and quiet place.. Except for the lack of a room.. lol (Original) 깨끗하고 조용한 곳.. 방이 없는거 빼고..ㅋㅋ

모텔이지만 호텔처럼 매일 어메니티 교체하고 냉장고나 티류도 잘 채워주고, 청소도 잘 해주시네요. 생각없이 어질러 놓고 나갔다가 업무마치고 객실 돌아와서 청소되어 있는것 보고 당황했네요. 정리좀 해놓고 나갈걸...

인터넷에서 객실사진이 따뜻해 보여서 갔었는데,사진과는 조금 차이가 있네요,방이 춥고,팬티만 입고 잤는데 온몸이 가려웠어요ㅠ사장님은 친절하셨는데,객실위생에 신경을 더쓰면 좋을거 같아요,

리모델링했지만인테리어 점수5점만점에 2.5 스위트방 a 로 했는데 겁나 좁고 차라리 디럭스가 더 싸게 칠것같아요 특히 지금 리뷰쓰는데 1월 중순인데 방이 너무 추워요 온돌형식이라서 (전기요 없어요)미리 방을데우지 않아서 들어가면 무지 추워요 그리고 카운터 이모님 너무 불친절해요 시설도 그렇게 공드리지 않은 리모델링 욕실은 그냥 있는데서 조금 수정한것같아요 두번을 가지 않을 장소입니다

(Translated by Google) It's a place where you can walk from the airport, so it's a good place to stay if you have an early morning flight or an early morning flight. The facilities are not a hotel, but close to a motel, but they are neatly organized and even have an electric pad, so it was perfect for me who is sensitive to the cold. The owners are also kind 🙈 (Original) 공항에서 걸어갈 수 있는정도의 숙소라 새벽비행기나 이른 아침 비행기타는분들은 머무르기좋음. 시설은 호텔은 아니고 모텔에 가까우나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고, 전기장판까지 준비되어있어서 추위를 잘타는 나에게는 딱이였음. 주인분들도 친절하십니다 🙈

아늑하고 청결함. 방이 작아 난방이 잘됨. 비데나 편의시설이 없는것, 주변 대구공항으로 소음이 있는 단점이지만, 스마트TV와 아늑함이 장점.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유통기한이 지나서 비누로 샤워를 했네요. 비품 관리가 미흡한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대구공항과 가까움 가격도 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