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쇠락의 길을 걷고 있네요~ 수풀은 우거지고, 문닫은 곳도 많고.. 획기적인 투자가 있어서 다시 살아나길 기원합니다~

Great cafe shop with kidsfriendly environment. Menu has english and staff are friendly.

Very delicious food 👌

Great foods.

친구와 신나게 갔는데 코로나 관계로 영업을 않했습니다.

지금은 영업이 중지된 상태입니다. 마을 내부와 주변을 산책할 수 있습니다. 좋습니다.

진짜 별로에요. 조그마하고 건물도 오래된거 같기도 하고. 굿즈샾에 있는 물건들도 오랫동안 방치해놔서 먼지도 앉아있고 사람도 없습니다. 시간내서 갈 필요가 없어요. 관리도 안한듯 분위기가 을씨년 스럽고 거기까지 간 내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비추입니다

막상 가보면 볼게 진짜 없습니다. 기념품 매장도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상품들도 오래되어 보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