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투어도 해주시고 식당에서 먹은 자연식은 정말 맛 있었습니다.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시고요 부모님을 모시고 가면 좋은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한곳에 두집이 붙어있어서 옆에 묵으시는 분들을 잘만나셔야 됩니다. 방음이 잘안되서 말소리가 다들립니다.

주로 리조트, 호텔, 펜션 위주로 여행을 다녀봤는데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이색적인 한옥마을 분위기에 공기도 좋고, 경치도 끝내줘요 아이들과 뜰마루에 앉아 오손도손 담소도 나누어 보고 마당에서 뛰어놀았어요. 혹시나하고 예약하고 먹어본 석식도 맛있었고 무료로 제공되는 조식도 맛있게 잘먹었어요.

밥이 맛있고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세요 특히 백호랑 노란 호랑이차 투어해주시는 기사님 친절하셔서 부모님께 효도 하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식사는 밥과 나물이 맛있어서 또 생각나네요 만족 만족^^입니다 숙소 깔끔하고 좋은데 방이 따뜻해서 건조한것 빼곤 다 좋았고~ 기분 좋은 여행후기여습니다~~

아이들 있는 가족이 여름에 가기 좋은 리조트같은 휴양마을이네요. 룸컨디션도 좋고 높은 곳에 있어서 전망도 아주 좋네요. 장점 : 수영장이 있고 온탕도 있어서 좋네요. 전기버스로 이동가능해서 숙소에서 편하게 수영장 식당등을 왔다갔다 했네요. 휴양림인데 수건이랑 물이 줍니다. 조식포함이라 아침 걱정 안하는 게 좋네요 저녁도 적당한 가격에 먹을 만한 점 단점 : 휴양에 초점이 맞춰져서 산책코스라던가 그런거는 거의 없네요. 숙소내에 음식 조리불가 숙소 근처 불편한 주차시설(초기 무주차장으로 설계되어서) 총평 : 깔끔하고 그냥 아이들과 수영하거나 숙소앞 평상에서 편히 쉬다 오기에는 좋은 곳

Came here to ride the zip line. There are 8 course, it cost 55,000 won per person. They will bring you to the top by car, even if you don't ride the zipline, only your family member ride it, you can follow them to the top and then straighly go back down again by car (well, mini open bus). Even kids can ride these courses, means they are not that scarry and very safe! You must reserve first by calling..but I saw myself a family who just stop by and asking whether he can ride it or not and the staff allowed him to ride with his daughter coz they need to fill the quota per hour.

숲속에 위치하여 대자연을 만끽 할 수 있었으며 석식과 조식도 만족스러웠음 그러나 침대도없고 편히 앉을수 있는 미니소파도 없어 불편하였슴. 스텝들은 친절하였고, 방값에 비해 시설이 빈약한것이 아쉬워서 b- 정도로 체점

예약만 가능하면 가보실만. 보은군 손해를 생각하면 현재로선 대국민 봉사시설. 무료로 제공되는 아침 조식은 인상적인 산채 건강식.

시설조쿠 조용하니 쉬기좋아요 식사를 숙소에서 못해먹으니 어쩔수 없이 식당이용해야 하는데 건강식이긴한데... 가격이... 나가서 지역 특색음식 먹는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