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pension in Gongju!

Good

(Translated by Google) I went camping. A view restaurant that needs no further words. However, the men's restroom and shower rooms need improvement. My wife and daughter say that the women's restroom and shower room are clean. Great view! (Original) 캠핑으로 다녀왔습니다. 더이상 말이 필요 없는 뷰 맛집. 허나 남자화장실과 샤워실은 개선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아내와 딸이 여자화장실, 샤워실은 깨끗한편이라고 하네요. 뷰 굳굳!

펜션과 캠핑장이 같이 있는 곳입니다. 저수지를 바라볼 수 있고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어요. 캠핑하는 곳을 직격으로 바라보며 산책하시는 분들....꽤 있습니다. 나무 그늘 시원하고 최신식은 아니어도 열심히 관리하시는 개수대 화장실 샤워실 있어요. 풍경은 예술!

(Translated by Google) The room itself is a standard one-room type. It has all the cooking utensils and a mart nearby. There is also a store directly operated, so the convenience was very good. Aside from this, the landscaping is good and the reservoir? I plan to visit again just to see the view. Highly recommended! (Original) 객실자체는 평범한 원룸형식. 취사도구 있을거 다 갖추고 있고 가까운곳에 마트. 직접운영하시는 매점도 있어서 편의성은 매우 좋았습니다. 이런걸 제외하고서라도 조경도 좋고 저수지? 뷰만 보고 다시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강추!

텐트를 치고 3시간 머물다 왔네요 연습삼아서요 손자와 수영도 하고 헤먹도 쳐서 흔들며 독서하는 손자도 사진도 찍고 점심과 저녁겸 야채며 고기며 커피한잔도 마시며 즐겁게 놀다왔네요 재미있었어요 즐거웠어요 좋았어요 아들내외 고생했어요 이리 아들 내외의 배려심으로 이리 구경 한번 잘하고 왔네요

(Translated by Google) The lake view is very good. There are a lot of shaman houses around, so you can hear a good sound. It's not noisy, but I keep beating the drum. (During the daytime) (Original) 호수 풍경이 매우 뛰어남. 주변에 무당집이 많아서 굿하는 소리가 들림. 시끄럽진 않은데 북을 계속 침.( 낮시간 동안)

(Translated by Google) It's nice to be able to camp while looking at the reservoir view. The campsite is well maintained. (Original) 저수지뷰를 보며 캠핑을 할수있어서 좋아요 캠핑장 관리도 잘어있네요

호수뷰 너무 좋아요. 시설 특히 여자 샤워실, 수영장 너무 좋아요. 굳이 단점을 찾자면 근처 축사가 있나봐요. 저녁식사 시간쯤 냄새가 좀 심하더라구요. 그치만 뷰가 예뻐 또 가고 싶어요

(Translated by Google) The scenery is very nice. However, depending on the direction of the wind, the smell comes from the nearby barn. (Original) 경치가 매우 좋습니다. 다만 바람 방향에 따라 근처 축사에서 냄새가 좀 넘어옵니다.

펜션,캠핑장 다있어요.특별한건 산책길이 있어요. 시설은 좋아요

캠핑장 다녀왔는데, 깨끗하고 뜨거운물 잘 나오고 저수지뷰가 너무 좋았아요 :)

주변 경관 좋고 시설도 잘 되어 있음. ㅇ

계룡대 지상군 축제 보러 가는 김에 가족캠핑으로 간 캠핑장입니다. 가격이 다른 캠핑장에 비해 비싼편인것 같지만 깨끗하고 풍경이 너무 이뻐요. 전자렌지와 냉장고를 사용할수 있어서 편리하고, 온수가 너무 잘나와요. 파쇄석 관리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기어다니는 벌레를 못봤어요. 돌봐주시는 고양이들이 종종 찾아오기는 하지만 불쑥 텐트안으로 들어오지는 않아요. 단점이 하나 있는데 인근에 축사가 있나봅니다. 밤에 오폐수 방류를 하는듯한데(본가 동네에 축사가 있어서 경험해봤어요. 관청에 신고해서 해결됨) 냄새가 주기적으로 코를 찌릅니다. 이건 캠장에서 관련 지자체에 고발하셔서 해결하셔야 할듯해요. 이것만 아니면 정말 기분좋고 쾌적하게 머물다가 왔어요. 가족들 모두 만족한 캠핑이었습니다.

그동안 다녔던 곳중 다섯손가락에 드네요~ 앞에 저수지도있고 아침에 일어나 물안개를 볼수 있는 곳 넘 좋았어요~~ 주변둘레길도 잘되있어 산책하기 좋았네요

1박2일 촬영지 입니다 캠핑장 과 팬션을 같이 운영하구요 팬션 바로 옆 호수있는데 잘되있습니다 산책하기 좋구요 카페도 팬션 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