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am Lee Taejun Mongolia Memorial Park I have been to Mongolia several times and the first time I learned that Taejun Lee's park existed, I felt proud and decided to go there. There was so little information about the teacher that I felt ashamed as I read the explanation in the memorial hall and listened to the story of the teacher's achievements from a Mongolian person. Perhaps because it was a weekday, there were no people at all, so I felt the silence and quietly looked around. After coming out, I was hungry, so I went to a nearby Korean restaurant and saw a Korean tourist. It was so overcrowded that there was no room, so suddenly I thought of Mr. Taejun Lee's park and felt bitter... There is so little information or promotion about the teacher, and there are not many Korean tourists, so how can we appease the ignorance of the teacher's achievements, which are the pride of Korea, more than Mongolians do... As I left the restaurant, I saw that the park nearby was empty and there were no seats, so I waited. I thought that if I stop by the teacher's park, which is the pride of Korea, I would feel proud and sightseeing would be more fun, and the Mongolian people who saw it also thought that it was their pride. And I think Korea’s status will rise. He is an anti-Japanese independence activist and is known as the royal family of the last king of Mongolia. Kim Pil-soon, who entered into a relationship with Dosan Ahn Chang-ho, used the Kim Hyeong-jae Shopping Association as a secret meeting place, and along with Ahn Chang-ho and the Independence Branches, treated Korean soldiers who were injured while fighting against the Japanese army, and at the recommendation of Ahn Chang-ho, joined the Youth Student Association, a secret society. He is an independence activist who lived a passionate life for 38 years. A park has been created right in front of the 2,000-pyeong Zaai Victory Monument provided by the Mongolian government. The park is decorated with the teacher's family tomb, a memorial hall, an octagonal pavilion, and a monument, and there is a walking trail.

["We remember him and what Japan did to Korea.",null,[0,44]]

It's a very small park, but I think it's a place worth visiting if you're Korean. Although he is not well-known among the independence fighters, information about Lee Tae-jun, who showed love for humanity that transcended nationality and race, is well displayed.

자이승 전망대 보고, 이태준열사 기념공원 왔습니다. 머나먼 타국에서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이태준 열사를 위해 만듯 곳 이네요. 기념관 안은 일요일이여서 문이 닫혀 있어서 아쉽네요.

애국지사 이태준 선생을 추모하기 위한 공원. 기념관은 신축중입니다. 대암 이태준 선생은 1883년 11월 21일 경상남도 함안에서 태어나 1911년 세브란스 의학교 (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를 졸업하였다. 선생은 김필순, 주현칙 등과 함께 도산 안창호 선생이 만든 청년학우회에 가입하였으며, 세브린스 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던 중 일제로부터 체포 위협을 느켜 1912년 중국 난징으로 망명, 기독회의원에서 의사로 활동하였다. 1914년에는 우사 김규식 선생과 함께 비밀군관학교를 설립할 목적으로 몽골 울란바타르로 이동하여 '동의의국'이라는 병원을 개설하고 독립운동의 연락거점으로 활용하였으며, 상하이 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운반하고 의열단 활동을 하는 등 독립운동에 투신하였다. 선생은 또한 인술을 베플어 당시 몽골에 만연해 있던 질병을 퇴치하여 몽골 사람들로부터 '하들이 내린 신의' 라는 칭송을 받았으며, 몽골의 마지막 황제 복드칸의 주치의로서도 활약하여 1919년 몸골 정부로부터 '에르덴 오치르' 훈장을 받았다. 선생은 1921년 일본군과 내통하고 있던 러시아 백군에 의해 38세의 아까운 나이에 피살당하여 죽어서도 그리운 조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머나먼 이국 땅 몽골 초원에 고이 잠들어 있다. 1990년 대한민국 정부는 독립을 위하여 헌신하다가 순국한 선생의 공적을 기려 전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독립 운동가이며 위대한 의사인 이태준 선생의 고귀한 삶을 기리기 위하여 '이태준선생 기념공원' 을 만들고 삼가 추모의 글을 바친다.

복드칸 왕의 어의도 하시고 독립운동하시다가 몽골에서 젊은 나이(38세)에 러시아군에 의해 살해당하셨다고 합니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기념관 신축공사를 한다고 하니 기념 공원이 더 좋아질것으로 보여요. 꼭 방문해보세요. 집으로 돌아가면 책을 읽어볼까 합니다.

몽골에서 자랑스러운 한국의 독립운동가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Mongolia Taeam Lee Taejun Memorial Park... This is a place where you can learn about the life of teacher Lee Tae-jun, who worked hard in the distant land of Mongolia for the independence of the country.

이태준 열사의 기념 공원에 방문하여, 그분의 업적을 알게 되었고,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In Mongolia, he helped the Mongolian people with his medical skills and worked hard in the independence movement while serving as the Mongolian emperor's personal physician. I think it would be a good idea to take a moment to pay tribute.

일제시대때 먼 타국 몽골에서 독립운동을 하시다가 38세 돌아가신 열사공원으로 반드시 가봐야 할 장소로 추천합니다 우린 가이드한테 가자고 요청하여 가서 묵념도 했는데 가슴 뭉쿨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나마 순국선열에 대한 기념물이 있어서 좋으나 조금 더 알려지고 번듯한 기념 건물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What am I?",null,[0,10]]

["\uc790\uc720\uc5ec\ud589 \uc911 \uad6c\uae00\ub9f5 \ubcf4\ub2e4\uac00 \uc5b4?? \ud558\uba74\uc11c \uc654\ub294\ub370 \uacf5\uc0ac\ub294 \uac70\uc758 \ub9c8\ubb34\ub9ac \ub2e8\uacc4\uc778\uac70 \uac19\uace0 \uacf5\uc0ac\uc911\uc784\uc5d0\ub3c4 \ubcfc \uc218 \uc788\uc2b5\ub2c8\ub2e4. \ubabd\uace8 \uc5ec\ud589 \uc911 \ucc3e\uc744 \uc218 \uc788\ub294 \ud55c\uad6d\uc758 \ud754\uc801 \uc911\uc5d0\uc11c \ucd5c\uace0\uc778\uac70 \uac19\uc2b5\ub2c8\ub2e4",null,[0,100]]

["Very calm and good atmosphere",null,[0,29]]

["Great statue",null,[0,12]]

닫앗어요 ㅜㅜ

작은 기념관입니다. 몽골 마지막 칸 보그드 칸의 주치의로 독립운동가셨던 이태준열사님을 기릴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감사합니다.

It didn't blow

게르 안에 조그만하게 전시 되어있고 뒤쪽에 이태준 열사 묘비가 위치함. 이태준 열사 기념 공원은 8월 달에 새로 건물이 완공된다고 함. 8월 이후 가는 것을 추천함

이태준열사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다. 다만, 공사중으로 약식으로 볼 수밖에 없어 아쉬웠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게 전부를 바친 선조들께 감사하다.

이국만리 타국에서 뵙게 된 애국지사. 벅찬 감동을 누를 수 없었다.

(Translated by Google) The materials in the exhibition hall are rather poor. The garden smells like autumn (Original) 전시관의 자료가 다소 빈약. 정원은 가을 정취가 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