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 노포 맛집입니다! 타지에서 살다 왜관에 온지 20년 넘어가는데, 처음 왔을 때부터 그 자리에서 계속 장사하고 있는 집입니다. 테이블 수가 적지만, 그것도 노포 식당이 주는 매력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돼지고기를 부위별로 주는데, 매일 신선한 고기를 받아서 판매하는 곳입니다. 된장국은 그날 장사 준비를 하면서 끓이기 시작하기 때문에 매장 문 여는 시간에 먹게 되는 것과 매장 문 닫을 때쯤 먹는 맛이 차이가 납니다. 그날 판매하고 다음날 음식을 재사용하지 않고, 국은 끓일수록 더 구수해지기 때문입니다. 사장님 내외 분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오래된 집이기 때문에 화장실 사용에 있어서 불편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기맛과 그 분위기가 불편함을 다 커버할 수 있습니다. 맛난 돼지고기 모듬을 맛보길 원하면 추천합니다.

항상 대구에서 가지만 고기가 너무 맛있어요 사장님 사모님도 친절하시고요 별 다섯요

술을 먹지 않으면 갈 수가 없는 음식점인데 술집입니다 된장국 정말 인생 원픽 맛입니다 꼭 한번 드셔 보세요 고기도 좋지만 가격이 3인분에 36,000원입니다 돼지고기가 맛을 존중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쯤은 가보세요

(Translated by Google) The facilities are shabby, but the quality of the pork is especially good to eat in line, and the reason why the boss gives honestly is the reason. (Original) 시설은 허름하나 줄서서 먹을정도로 돼지고기의 질이 특히 좋고, 사장님이 정직하게 주시는 양도 그 이유가 되겠지요.

(Translated by Google) The taste is good and the boss is very friendly, but the ventilation is not good, so I have to take off my clothes in the car, but assorted it is good to try various parts. (Original) 맛도 좋고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심 그러나 환기시설이 잘안되어있어서 차에 겉옷 벗고가야하는곳 그러나 모듬시키면 다양한 부위를 먹어볼수있어서 좋음

간만에 음식 포스팅... 시골 삼겹살엔 최적화. 비계맛을 고기맛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비추천 이런거 있지?소고기 먹으면서 육즙이 많으니 부드럽다라는 사람들, 일명 비계의 고소한 맛만 느끼는 개입맛. 육즙이란건 없어. 근육내 지방맛이지. 돼지 특유의 구수한 맛과 질감을 느끼는 사람에겐 정말 괜찮은집.숙성안된 고기. 단점은 파 겉절이와 소스가 너무 짜다. 반대로 김치는 간이 중간정도로 괜찮고, 구웠을때 쵝적화. 된장찌개는 찌개라기보단 대구지리 같은 맑은 된장국. 무가 들어가서 시원핫 맛 가성비 최고. 고기쟁이들은 맛있다라고 말할수있는집.

부위별맛있는고기 잘먹고왔습니다 주인분들도 친절하시구요

(Translated by Google) I think the meat was aged very well. There was no smell and the meat was soft. If you have a chance to come here next time, please visit again! (Original) 고기 숙성이 아주 잘된거 같아요 냄새도 안나고 육질이 부드러웠어요 다음에 이곳에 올일이 있으면 재방문꼭!

그닥 음식이 맛있진 않았어요 소스도 짭고 재래기도 짭고 김치는 더짭고 음식이 다 짰어요 된장찌개도 아니고 시래기국 을주던데 그것도 입에 맞진않았어요 같이갔던 친구들 다 그랬다더군요

đồ ăn ngon, dịch vụ tạm ổn, không gian hơi chật hẹp

가격이 다소 비싼감이 없잖아 있으며 사장님은 친절하신데 너무 바쁘셔서 좀 늦을수 있습니다. 고기는 신선하고 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