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 순두부 맛집임. 국산콩으로 직접 두부를 만듬. 메뉴 전반적으로 맛있음. 건강한맛. 겨울특선 메뉴인 매생이 굴 순두부 추천. 해장용으로 딱 좋음. 가격대 전반적으로 착한편.

(Translated by Google) Homemade soybean soft tofu. It's delicious ☺ The fried squid is also the best 👍 (Original) 직접만든 국산콩순두부. 참 맛있어요☺ 오징어볶음도 최고👍

직접 만드는 손두부를 맛 볼 수 있는 맛집

기대이상으로 깔끔하고. 담백함 무엇보다 순두부양이 합격 옛날 순두부랑 바지락 둘다매력있네요~^^

순두부 먹으러 갔다가 오징어볶음에 홀딱반한집~ 근데 순두부도 맛있는집 ~ 영업시간 짧은게 단점이에요ㅜㅜ

매일 만드는 순두부로 끓은 순두부찌개...깔끔한 맛이 좋습니다.

주차장 없음. 김무침 맛있음. 바지락찌개 맛있음.

(Translated by Google) Green onion and vegetables with 100% domestic soybeans It is a restaurant that serves fresh food with short food mileage. In particular, soft tofu presents the unique taste of soybeans, Vegetable tofu is fresh vegetables and sweet and sour taste Hotpot has a lively spiciness that invites you to drink a glass of soju. (Original) 국산콩100%로 파와 야채등 푸드마일리지가 짧아 신선하게 먹을꺼리를 제공하는 음식점이다 특히순두부는 콩의 담백한 고유의 맛을 선사하고, 야채두부는 신선한야채와새콤달콤맛있고 전골은 소주한잔을 부르게 하는 얼큰함이 살아있다

(Translated by Google) The taste is okay, but the serving is unkind. There is no desire to go through such unkindness. (Original) 맛은 괜찮지만 서빙이 불친절. 굳이 그런 불친절을 감내하면서 가고싶은 마음은 없음.

The soft tofu of this restaurant is a real home made one. Because its surface is rough. My wife recommended this restaurant and enjoyed together. At that time it was a lunch time, so many people were there. For your information, the restaurant does not have parking lot. The soup was good and the side dishes were also good. If you want to try a Korean food, it would be a good choice. Try it!

두부버섯전골. 첫맛은 두부가 부드럽고 괜찮았음. 근데 좀 짜다는 느낌. 싱거우면 맛이 없다고 느끼겠지만 그것과는 다른 조금 짜다고 생각됨. 기본반찬은 김치, 콩조림, 콩나물, 김무침, 오뎅. 칠곡 왜관 사람들은 찾아가서 먹겠으나 타지에서 찾아가 먹을 정도의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음. 재방문은 글쎄~~~~~

혼자 먹어도 부담없는 바지락순두부 맛도 좋고 음식도 빠르게 나오고

음식은 그럭저럭. 직원 서비스 마인드 완전 꽝! 손님이 말붙이기 무서울 정도. 손님에게 명령하는 듯한 말투!

한끼 식사로는 괞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