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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 Cheol Yong K. 2 years ago on Google
    (Translated by Google) The oldest church in Gyeongsangbuk-do If you happen to be passing by nearby, you can visit. quiet and reverent atmosphere (Original) 경북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근처 지날 일이 있다면 방문해도 괜찮은듯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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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 JH S. 8 months ago on Google
    서울 명동성당설게자가 지은 근대건축이다. 규모는 작지만 오래전 건축물 형태 그대로를 볼수 있는것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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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 강히포 1 year ago on Google
    경북 최초의 서구식 성당 입니다. 100년이 지났는데도 벽돌 하나 하나가 아직도 손길을 타고 있습니다.여러분의 손길도 보태주세요. 너무나 아름다운 성당입니다.
    1 person found this review helpful 👍

  • 5/5 권기태 1 year ago on Google
    배롱나무꽃 만개한 가실성당, 날씨만 잘 맞으면 엄청난 풍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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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 이은경 1 year ago on Google
    생각했던 것 보다 훨신 좋아여 성지순례길이 여기두 있어여 걸어걸어 행복한 순례길이 될거에여 가볍게 알아보고 찾아간 곳이었는데 마음에 쏙드는 성당 미사보는 시간이 아니라 안에는 못들어 가 밖에만 둘러보고 왔는데두 참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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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 박기양 2 years ago on Google
    (Translated by Google) Parking lot is wide The church is over 100 years old. It is a beautiful church and a sacred place with history. (Original) 주차장 널널 하구요 100년이 넘는 오래된 성당 이구요 멋진 성당이자 역사가 있는 성지 입니다

  • 5/5 Sugak L. 3 years ago on Google
    (Translated by Google) 1. It is a quiet and peaceful cathedral. 2. There are 2 big dogs in front of the old priest's house and they bark occasionally. 3. You can take a look at the old cathedral style, and the stained glass is clunky. 4. The bathroom is well maintained. 5. There are some bamboos near the cathedral. 6. There is a path of the cross nearby, and it is good to walk while feeling the forest and the ground. This photo was taken using a sony a7iii camera, 24-105g lens. (Original) 1. 조용하고 평화로운 성당입니다. 2. 구 사제관앞쪽에 큰강아지 2마리 있는데 가끔 짖습니다. 3. 옛날 성당 양식을 살펴볼 수 있으며 스테인드 글래스가 투박하게 있습니다. 4. 화장실 잘 관리되어있습니다. 5. 성당 근처로 대나무가 살짝씩있습니다. 6. 근방에 십자가의 길이 있는데 숲과 땅을 느끼며 걷기 좋습니다. 본 사진은 sony a7iii 카메라, 24-105g 렌즈를 이용하여 촬영했습니다.

  • 4/5 Yeonjin J. 2 years ago on Google
    (Translated by Google) It is a very old church as it is the starting point of the pilgrimage. Even though it's at the mouth of the town, it's quiet and nice. (Original) 성지순례 출발지이면서 아주 오래된 성당이더군요. 동네 어귀에 있으면서도 조용하고 좋아요.

  • 5/5 이근창 1 year ago on Google
    낙동강변 근처에 자리잡고 있어 주변 경관이 좋네요 십여년 전에 방문 했을 때 맞아 주시던 현 신부님께서 은퇴하시고 수도원에 계셔서 뵙질 못해 아쉽지만 건강하시다니 행복합니다

  • 5/5 M.K. C. 2 years ago on Google
    (Translated by Google) On the way to Seongju, I stopped by Yuksinsa to take a look, and on the way to Daegu, I saw a guide called Gasil Catholic Church and tried to pass it by, but I thought I would never see it again, so I went back to find it. There was a children's playground in the clean parking lot, so some families were having a quiet time. When I went up the narrow road, I saw a small old brick church. It looks like a typical Romanesque country church. Still, you can feel the dignity as it has a deep history. They don't have faith, but they make people friendly and reverent. After reading the guide, it is said that it was designed by the person who designed Myeongdong Cathedral, the first cathedral in Korea, and is the oldest cathedral in Gyeongsang-do. (Original) 우연하게 성주가던 길에 육신사를 들러 구경을 하고 대구로 가던 길에 가실성당이라는 길안내를 보고 그대로 지나치려다가 다신 못볼것같아 되돌아서 찾아간 곳이다. 깨끗하게 정리된 주차장에 어린이 놀이터가 있어 몇몇 가족들이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막상 좁은 길로 올라가 보니 오래된 벽돌조의 조그만 성당. 전형적인 로마네스크형식의 시골 성당같은 모습이다. 그래도 유서가 깊은지 기품을 느낄 수 있다. 신앙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사람을 친근하면서도 경건하게 만든다. 안내를 읽어보니 우리나라 최초의 성당인 명동성당을 설계하신 분이 설계하였고 경상도의 가장 오래된 성당이라고 한다.

  • 5/5 김증임 1 year ago on Google
    (Translated by Google) It was a weekday, so it was very quiet and it was nice to see the occasional visitors entering the church to quietly worship and come out. (Original) 평일이라 더없이 조용하고 가끔씩 찾아오시는 분들이 성당 안으로 들어가서 조용히 예배를 드리고 나오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어요.

  • 5/5 Jae K. 1 year ago on Google
    A historic church near Daegu Worth a visit if you look for a peaceful break

  • 5/5 장철호 2 years ago on Google
    마음의 편안함을 늘 느끼는 곳이다. 주차하기도 좋고 옆에 카페도 있어서 차한잔 하고 오기도 좋다.

  • 5/5 관자 [ Gwan ja ]. 1 year ago on Google
    봄에가면 벚꽃과 베롱나무들을 보실수있습니다. 경북 "최초의 성당"이란 타이틀을 가지고있습니다. (계산성당 제외) 아름다운 성당입니다.

  • 4/5 정성현 11 months ago on Google
    1895년 조선교구의 11번째 본당으로 기와집으로 시작한 섯당이었다가 1923년 현재의 위치에 붉은 벽돌 성당을 지었다. 본당의 로마네스크 양식과 종탑의 고딕양식이 조화를 이룬다. 6.25전쟁 중에는 남북한 양측에 의해 병원으로 사용되기도 하여 피해를 입지 않았다.

  • 5/5 리데이빗 1 year ago on Google
    칠곡의 아주 오래된 건축물로 지방문화재로 등록 관리되고 있으며 명동성당 설계자가 설계 조용하고 아름다운 장소에 위치해서 성스러움을 느꼈습니다.

  • 5/5 김경렬 1 year ago on Google
    200여년의 역사를 가진 가실 성당. 한국의 산티아고 순례길이라고하는 왜관 가실 성당에서 팔공산 한티 재 순교 성지 까지 45km의 여정으로 천주교 박해를 피해 순교자들이 걸었든 길이 여기 가실 성당에서 시작됩니다. 그 먼 옛날 선조님들은 랜턴하나 없이 달빛과 별빛에 의지해 걸었든 그 길... 기는 길에 여부재 금낙정을 지나고 동명 송림지.가산산성을 거쳐 한티 까지 험난한 여정 이었습니다. 지금 우리 후손들은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편하게 구간 별로 걸어가지만 그 옛날 200년전엔 길도 없는 그길을 걸어 가신 분들... 하느님나라에선 영원한 안식을 하시리라 봅니다.

  • 5/5 김정태 6 months ago on Google
    우리나라에 선교사가 복음을 전도한 초창기 성당으로 규모는 작지만 품위가 있어요. 한번 다녀오길 강추합니다. 방문을 한다면 성당에서 조용히 자신을 성찰하는 짧은 기도를 하면 더 좋을 듯 합니다.

  • 5/5 고형선 (. 7 months ago on Google
    경북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입니다 주위가 조용하고 성당본당에도 들어가볼수있습니다 그렇게크지 않고 둘러보는대도 시간이 얼마걸리지 않으니 한번 가보시는것도 괜찮은곳입니다

  • 4/5 권성오 5 months ago on Google
    관광지는 아니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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