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좋고 산세가 아름답고 너무좋아요

안내자의 설명과 우리나라의 역사를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이엇습니다 한가지팁을 드리자면 여기땅기운이 좋아 태실 주변을 세번이상 돌면 좋은 기운 받는답니다

선석사와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등산도 함께 가능합니다. 세종대왕의 애민 사랑도 엿볼 수 있어요.

태실은 왕실에서 자손을 출산하면 그 태를 봉안하는 곳으로, 성주에 있는 3곳의 태실지 중의 한곳이다. 성주 월향면 인촌리에 있다. 예로부터 태는 태아에 생명력을 부여한 것이라 여겨 태아가 출산된 뒤에도 함부로 버리지 않고 소중하게 다루었다고 합니다.

(Translated by Google) A well-maintained cultural property. It is cluttered due to the current lighting construction, but it is clean and the pine forest is good. (Original) 잘 정비된 문화재. 현재 조명 공사중인 관계로 어수선하지만 깔끔하고, 소나무 숲이 좋음

(Translated by Google) The air is nice, the scenery is nice, and I got to know about Taesil. (Original) 공기 좋고 경치 좋고 태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경북 성주군 월항면의 선석산 태봉에 있는 세종의 왕자들의 태실입니다. 태실이란 왕자나 공주가 출생했을 때, 그 태를 씻어서 태항아리에 넣어 봉안한 곳이라고 합니다. 이곳에는 세종의 아들 18명과 손자인 단종을 합쳐 모두 19기의 태실이 있어요. 보통의 태실은 1기씩 조성되어 따로 떨어져 있는 다른 태실과는 다르게, 이곳에는 많은 수의 태실이 모여 있어서 이런 규모의 태실은 다른 곳에는 없다고 하네요. 주차장에서 계단을 조금만 오르면 어렵지 않게 태실을 마주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태실은 조성 당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으나 세조의 왕위 찬탈을 반대한 다섯 왕자의 태실은 석물이 파괴되어 남아 있지 않다고 합니다. 태실을 보호하기 위해 울타리를 만들어 놓았어요. 주변이 산으로 둘러 싸여 있고, 나뭇가지 사이 아랫쪽으로 저수지인 인촌지도 보여서 경치가 좋아요.

세종대왕의 왕자와 공주의 태를 모신곳이라 아주 뜻깊은 장소였슴. 특히 단종과 세조의 태실은 느낌 남달랐슴. 성주 근처 가시게 되면 꼭 시간 내서 들러 보시길...

말로만 듣고 한번도 못가본 태봉 주위를 지나다 들러 보고 성주 월항,가천,용암 세 곳에 총 21기의 태실이 있어 신기하여 산세를 보니 세 곳 모두 아기를 품은 자궁의 형상이란 공통점이 있었다. 부근에 태실 수호 사찰인 신석사도 있어 신석산의 수려한 산세와 어울리는 절경이 너무 좋았으나 한옥마을인 한개마을은 들러지 못해 아쉬웠다.

명당중에 명당이라는 장소 이라고 하네요 올라와 보니 여기 태실은 작은만한 언덕 산 주위로 사방이 둘러 싸여 있네요 크게 볼거는 없지만 위치적 명당 장소에 태반은 묻어놓은 곳이라고 하니 이제껏 역사적 유산물인 무덤과 다르게 특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워낙 기가 좋은 명당 자리라 좋은 기 받으러 많이들 들르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 좋은 기운 좋은 기분 특별한 느낌 만끽하고 돌아 왔습니다 명당자리나 그런지 주위에 고령의 소나무 느티나무들 정말 많고 장관이네요 근처 선석사 사찰과 함께 좋은 기 받으러 꼭 한번 들러보세요 저는 정말 잘 왔다고 생각이 들고 어제 방문 한때가 3월 3일이라 나무에 잎이 없어서 아쉬운 계절인데 푸른 잎이 무성한 5월 봄.여름.가을 좋은 계절 다시 한번 오고 싶은 태실과 선석사 였습니다

(Translated by Google) The Taesil of King Sejong the Great in Seongju-gun is also the place of the Taesil of King Danjong, King Myeongjong. Taesil is the place where princes bury the umbilical cord when they are born. It is said that after burying the dead in a grave, they search for a place with the hope that their descendants will prosper, but the place where the womb of the living is buried is said to be filled with good energy because it is a place where the person wishes for the future to live. Prince Sejong's Taesil is like a walking path. It doesn't take long to look around and it's a gentle hill, so even the elderly can walk up to it. The panoramic view of Taesil can be seen through the pine trees, and the pillars of Taesil of the brothers who opposed King Sejo have disappeared. There is a person in charge of Taesil guide who guides you through historical facts and tells interesting anecdotes. (Original) 성주군의 세종대왕자 태실은 명종 단종 세조의 태실이기도 한 장소이다. 태실은 왕자들이 태어날때 탯줄(태)을 묻는 곳이다. 죽은자를 무덤에 묻고나면 후손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소를 찾지만, 살아있는 자의 태를 묻는곳은 그 사람이 앞으로 살아가며 잘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장소라 좋은 기운이 넘친다고한다. 세종대왕자 태실은 산책로처럼 되어있다. 둘러보는데 오랜시간이 걸리지않고 완만한 동산이라 나이가 있으신분들도 찬찬히 걸어올라올수있다. 소나무사이로 태실의 전경이 보이고, 세조를 반대했던 형제들의 태실 기둥은 사라져있다. 역사적인 사실을 안내해주시는 태실 안내 당담자 분이 계셔서 재미있는 일화도 이야기해주신다.

A place full of history. And the view is awesome

One of the Historical places i have seen in korea

(Translated by Google) It was well preserved as a cultural tourism in Seongju-gun~^^ (Original) 성주군에서 문화관광으로 잘 보존 해 두었더군요~^^

(Translated by Google) The ruins are beautiful, but the pine forest you see on the way is wonderful. The road to get there is a steep staircase, but it was a place with a nice view that was well-compensated. (Original) 유적도 멋지지만 가는길에 보는 소나무숲이 멋진 곳입니다 가는길이 가파른 계단이에요 그래도 충분히 보상이 되는 멋진 뷰가 있는 곳이었어요

(Translated by Google) A lot has changed in 70 years How will it change next year? . How long can I go? (Original) 70년동안 참많이 변했어 내년은 어떻게 변할지 . 언제까지 가고볼수 있을까?

(Translated by Google) It's over if you watch Yogo... It is recommended to go around the Taesil Cultural Center below and go up first. (Original) 요고 보면 끝임... 밑에 태실 문화관 먼저 돌고 올라가는것을 추천

Nice place to vis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