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되어야 예쁜벚꽃터널을 볼수있는곳인데 시간적으로 이른봄이라 꽃의흔적은보지못하고 송광사내부는 여러가지공사로 이곳저곳이 분주하여 옛날같은 분위기는 느끼지못하고 아침의 흔적을 몇장공유합니다. 이곳을지나면 마이산이있고 전주시내 덕진공원,한옥마을등이있어 다양한볼거리가많다. 지역마다 다양한안내와행사가준비되어 여행을나서기전에 다영한사이트나 리뷰도 많은도움이 될것같다. 특히 상업성없이 지나가는나그네처럼 리뷰된것을 추천합니다.

The temple we dropped by on our way back to Seoul. Beautiful and old. We could see the moon hanging on a branch even though it was a middle of the day. Absolutely beautiful ~

소나무가 널리 자리해 붙은 '송광사'라고 불리운다' 대웅전 앞 우뚝선 소나무가 상징적이고, 조선 유일 열십자형 화려한 종루와 전통 목조건물 중 최고美로 손꼽히는 곳. 봄에는 벗꽃이 아름답고, 여름엔 연꽃이 아름다운 곳.

작지만 아름다운 곳. 부처님 오신날 방문하여 괘불을 볼 수 있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근처 오성제나 위봉산성까지 같이 가면 좋다.

예전보다 10년전 20년전에 가봤나 지금은 아주 많이 변한거같다 건물도 많이 들어섰고 볼거리도 있고 느낌이 좋다

We hired bikes and went there. I strongly recommend to use cars. The atmosphere is peaceful and relaxing. I enjoyed structures of the temple. It was well made and saved.

Beautiful place among mountains. Peaceful and calm.

good place for peace on mind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