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 캠핑. 사이트가 널찍하고 시설도 좋음.

호연재에서 한옥 체험도하고 글램핑장에서 글램핑도 할수있는곳 새가 재잘거리며 아침인사 하는곳 근처가 모두 한옥촌 오성마을 로 이어져 있고 마을안에 저수지도 있어서 오성 마을 분들이 투자해서 운영하는 마을 회관 식당과 찻집이 운영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소양 송광사도 있어서 가벼운 산책을 할수 있습니다

춥습니다.온열장판없습니다. 따로 전기요같은거챙겨가세요ㅜ

친구들이랑 글램핑할때마다 여기를 찾게 되네요 있을거 다 있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해요

주인장 친절합니다.. 다 좋은데 그근처에 갈곳이 마트 까페 멀어요... 조용히 놀다가기에는 딱임

전주랑 가까워서 좋다 번개탄말고 나무를줘서 고기굽기가 기가막히다

깨끗하구 사장님 너무 친절하구요 장작도 많이 주셔서 따뜻하고 너무 행복하게 놀다왔습니다

빗소리와 떨어지는 단풍, 가족뿐만 아니라 모임에도 최적의 글램핑장소. 친절한 사장님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