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ыкачка денег!Все началось в пятницу утром За 2 дня не могли поставить диагноз аппендицит,😡ребенка пришлось везти в субботу ночью в другой город на операцию на скорой за дополнительную оплату, где пока ждали до воскресенья ответ на короновирус с танвонпенвона у ребенка лопнул аппендицит!!! Берегите себя и близких, не ходите в эту больницу

1. 수술하고 나온 환자한테 바로 저녁에 죽이 나옴. 죽을 먹었더니 음식 드셨냐고 간호사 당황함... 큰병원 같으면 보통 (금식)이라고 달아놓고 밥도 안 나왔을텐데... 2. 입원 치료가 끝나고 외래를 잡아줘서 갔더니, 치료 다 끝나셨다고 왜 예약 잡혔는지 모르겠다고 함... 의료 사고가 언제든 일어날 것 같은 분위기

Очень плохое отношение к иностранцам. Разговаривают ужасно, если нет переводчика тебе тыкают листочек в лицо. Врач не может принять , так как народу много переводчик не успевает. Звонишь переводчику она говорит да работаем приехать нужно до 9 утра. Приезжаешь она говорит что он все равно не примет. Ажуде самая хорошая клиника. Всё адекватные и два переводчика. Даже одну звёздочку жалко для вас...

Самая ужасная больница ! Ходила к флеббологу, не помог. Обращалась с воспалением кишечника, не вылечили. Ходила к гинекологу, сказал, что кисты в яичнике нет, а в итоге киста была и она лопнула! Никогда не обращайтесь в эту больницу.

(Translated by Google) Really, never be hospitalized in a shared room... Kids are growing up, so even if they cry and run around, there are guardians at night, so the quiet problem is at night (starts after dinner) Snoring Uncles suddenly pretending to be patriots, socializing and talking about ... If you try to sleep in the morning or during the day because you can't sleep at night, don't you put your phone on and sing in the morning? It's a hospital room with foreigners... (Original) 진짜 절대 다인실 입원하지마시길...애기들이야 크는시기라 울고 뛰어다닌다해도 밤에는 보호자분들이 계시니 조용함 문제는 밤에(저녁밥먹고 시작) 코골이에 아저씨들 갑자기 애국자 빙의해서 친목질, 만담에... 밤에 못자서 아침이나 낮에자려하면 아침부터 폰 노래틀어놓고 노래를 부르질않나 외국인도 같이있는 병실인데... 한숨밖에 안나옴

(Translated by Google) Service score is zero. I don't feel good. (Original) 서비스점수는 제로. 기분나쁨..

개인적으로 단원병원 대학병원보다 빠르게 진찰 받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요번에 내과 의사 만나고 최악의 경험을 했습니다. 환자가 병에 대해 모르면 차분히 설명해 주는게 의사의 기본이자 본질적인 역할 아닌가요? 제가 황달에 대해 물었더니 "금식해서 생기고 밥 먹기 시작하면 좋아져요" 라고 아주 짤막하게 대답해 주시더군요. 저 입원실로 보내기 전에 응급실에서는 황달 수치가 높으니까 입원해서 수치가 떨어지는지 보자고 하셨는데, 이건 뭐 수치 얘기는 일절 없으시고 제가 그럼 황달 걸린 이유가 뭘까요? 라고 물었더니 "제가 어제 다 설명했잖아요. 그걸 또 얘기해요?" 라고 하시네요. 재차 어제 말씀하신 금식 하면 생기고 밥 먹으면 안생긴다는거요? 라고 물었더니 "그러니까요. 지금 똑같은 얘길 하잖아요" 라면서, 그럼 치료 약이라던가 그런건 없나요? 라고 물었더니 "1시간을 얘기해도 똑같아요" 라고 대답을 하시더군요. 뒤에 펠로선생님이 차트들고 민망한지 고개 푹 숙이고 저와 눈도 안마주치시려고 하시는데 제가 다 민망하고 화가 나서. 병원 자주 다니지도 않지만, 사람을 입원실 까지 올려 놓고 이게 무슨 진료인지. 게다가 기본적으로 환자에게 병에 대해 설명할 마음가짐이 되어 있지 않는 의사에게 진료 받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답답하네요. 그래도 간호사 분들은 너무 친절 하셨어요. 제가 사정이 있어서 퇴원 빨리 해야한다고 했더니 심사과에 전달해서 퇴원수속 빠르게 마칠 수 있게 해주셨구요.

별 한 개도 아까움 여기 간호사들은 좋은데 의사들 설명도 불충분하지만 환자를 돈으로 여긴다는 느낌을 많이 받음 사실 다른 병원들도 그렇지만 여기서 일부 의사들에게 그런 느낌을 많이 받으니 기분나뻐서 퇴원하고 상급병원으로 갈 준비중 이 병원에서 5명 정도 의사 봤는데 의사로서의 소명의식 있는 사람은 못봄 어차피 환자를 돈으로 본다면 번거롭더라도 실력좋은데로 가는게 좋은 선택임

(Translated by Google) Aside from everything else 1 Why the nurses are so clumsy. It's not unkind, but it hurts her to see her. The other nurses are gay. (Original) 다른건 제껴두고 1내과 간호사는 왜이리 우중충한지. 딱히 불친절한건 아니지만 그녀를 보면 마음까지 아파진다. 다른 간호사들은 명랑한데..

혈변으로 대장암인줄 알고 놀래서 입원치료한 사람입니다. 코로나 정국에 불구하고 무사히 입원 치료를 하게 되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비록 시설은 좀 노후되었지만 수고해주신 내과의 정헌녕선생님과 6병동 간호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На такую больницу! 1 узист. говорят приходить 9:30 а потом говорят ждать надо 2~3часа и медсёстра наглые и ленивые. Не могут организовать нормальные приемы.пройти узи и попасть к врачу надо минимум 5 часов

We had lung surgery. Very good attitude of doctors and nurses. 우리는 폐 수술을 받았어. 의사와 간호사의 아주 좋은 태도. У нас была операция на легких. Очень хорошее отношение врачей и медсестер.

●주차 처음 방문이라서 초입에 있는 교회에 주차를 함 아마 80여대 정도 가능 함 병원까지 200여미터 직진 응급센터 안내방향으로 쭉으로 들어가면 됨 나올때는 따로 영수증 제출하지 않고 출차 함 단원 병원 내 주차른 영수증으로 확인함 ●첫방문 소아과 전화 하였을 때 월요일 8시 반전에 와야 진료가능 할 정도로 사람 많다고 빨리 와야된다고 안내 받음 8시 50분경 도착 47번으로 대기 번호 받음 9시부터 대기 1번 접수 시작 중간 중간 빠진 번호 있고 5명이 접수하면서 15분 안에 접수 함 ●접수 병원 1층에 전체 접수 받지만 소아과는 2층에서 따로 접수 함 처음 방문일 경우 접수처 왼쪽 예진표 작서해서 번호표 제출하면 됨 ●소아과 3과까지 있음 각 과별 로 대기할 때 처음에는 1-2시간 대기 할 수 있다고 하였는데 앞에 대기 3명 있었는데 10분 정도 후에 바로 진료 함 병원 입구 타이틀이 '설명을 잘하는 병원'이라고 써 있음 그래서 자세히 설명해 줌 타병원 방문해야 할 경우라서 그 병원 특성을 잘 알려줌 ●분위기 외국인 환자들이 많음 그래서 간호사들이 ID카드를 처음에 요구하고 시작함 외부에서 보면 병원보다는 쇼핑센터 건물 같아서 색다른 경험임

(Translated by Google) In Kratzia, extra services are being included, as it turned out, the ultrasound is for 115,000 won, they include + registration of 9,000 won. I pulled the tendon. MRI, physical therapy and if it doesn’t help, two weeks later, come and give us an injection (Original) В крацие ,втюхивают дополнительные услуги ,как оказалось и узи за 115 000 вон,вних входит +регистрация 9000 вона.Это я потянула сухожилие .МРТ,физеотерапия и если не поможет чз две недели приходите сделаем укол

시설낙후, 의료진 서비스 마인드 안좋음, 그렇다고 실력이 좋은것도 아닌듯하니 급한거아니면 다른곳 이용하는거 추천함.

(Translated by Google) Decent Second Hospital The restaurants around are delicious (Original) 괜찮은 2차병원 주위식당들이 맛있어요

(Translated by Google) Terrible attitude, rude! I don't recommend this hospital at all. The attitude towards foreigners is very bad. (Original) Отношение ужасное, грубое! Вообще не советую эту больницу ! К инностранцам отношение очень плохое

(Translated by Google) There are no people and medical treatment is fast. (Original) 사람들 없고 진료가 빨라요.

Плохое отношения ..медсестра на УЗИ наглая .запись на 9:30.говорит приходите через 2 часа .жалко даже 1 звезду .но чтоб ос тавить отзыв поставила.на такую больницу 1 узист .

아줌마 간호사? 아무튼 카운터 보는 사람들 젊을때 좀 놀았나봄... 일에는 크게 관심 없어보이고 뭐 물어보니까 화내던데 동네 시장통인줄 알았음;;;

친절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이나 시설이 조금 낙후된 느낌에 깨끗한 느낌을 주지 못한다.

(Translated by Google) Best (Original) 최고

별 한개도 아깝습니다. 의사가 환자가 아픈거에 대해 질문하면 설명은 커녕 대답도 하나도 안해주고 더 물으면 환자 면전에 대고 나가라고 하는 병원입니다. 두번 갔는데 두번 다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