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시끄럽고 안주도 적당하고 우리보단 애들이 노는곳인듯 ㅎㅎ

사장님께선 친절하심 근데 직원이 너무 무례함... 그것도 나이있는 직원들. 주문하려고 벨 눌렀는데 "네~"이러고 안옴 좀 기다렸다가 다시 누르니 또 "네"하고 안옴ㅋㅋㅋㅋ 뭐하잔 거짘ㅋㅋㅋ 결국 옆에있는 직원 불러서 주문하니 어떤 아줌마가 나와서 어련히 알아서 갖다주는데 재촉 엄청 한다고 뭐라함. 아니... 난 주문한 적도 없는데 뭘 알아서 어련히 갖다 주는데요... 표정 관리 전혀 안 됐지만 웃어른이니 참음. 참으니까 만만히 보였는지 뭐라고 계속 왜이리 재촉하냐, 그것도 못기다리는 거냐면서 짜증내는데 그게 서비스직의 마인드 인가요? 여기 사장님은 친절하신데 가족분인지 뭔지 이렇게 무례한 경우는 처음이네요

(Translated by Google) Colorful food on the streets of young people. Drinking ~ ^^ (Original) 젊은이들의 거리에 화려한 먹거리. 술이 술술~^^

시끄럽고 음식도 위생적이지 않음

사람 많고 안주는 계산된맛 특히 서비스로 주는 콩나물국은 진짜 맛없음 사람 많고 시끄러운거 좋아한다면 강추 계란말이 약간 비린맛이 있어서 아쉬움

닭발 좋아해서 자주가요. 사장님 친절해요. 항상 사람이 많아서 바쁘시지만... 변함없는맛 좋아요

사람 존나많음 맛은 그저그럼 한신포차에 뭘바라겠냐만은 그래도 알바들이 너무 바빠보임

맵고 얼큰한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안성마춤

손님을 반기지 않아요 아줌마가 귀찮다고 툭 던지고가고 부르면 대답도 안하고 귀찮다는 표정짓고;; 진짜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