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허리+다리 통증으로 진료 받았다가 진료 받은 원장님께 물리치료 필요 없을 정도의 상태라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하면 좋다면서 처방 받았다는 건 알고 있었으나 입원하게 되어서 병실에 있다가 물리치료 받고 오라고 하길래 받으러 올라갔더니 12만6천원어치 처방이 되어있길래 이게 뭔가.. 선택적으로 안 하고 싶으면 안 해도 된다길래 안 한다고 했습니다 선택이 아니라고 해도 안 받는다고 했을테지만요. 그래서 안 받고 다시 2층 병실로 돌아가는데 병실 들어오자마자 머리에 살짝 밝은 갈색? 주황 색으로 염색이 좀 있고 머리도 그닥 길지 않고 묶은 상태였으며 키도 좀 있고 나이도 좀 있어보이시는 7월 8일 오후 3시~6시쯤에 근무중이던 2층 병실 간호사?분이 내 이름을 화난 말투로 부르면서 불만 있다는듯이 짜증 섞인 말투로 하면 좋은데 왜 안 하냐고 하네요? 하면 좋은 거 누가 모르나요? 도대체 날 왜 그렇게 대하셨는지 "직접" 듣고싶네요 상식적으로 왜 안 하냐는 질문도 이해가 안 가지만 오직 그냥 물어본 거였으면 그냥 넘아갈만한 문제라고 분명 느꼈을 겁니다. 그 자리에서 내 불만을 얘기해봤자 영향도 없을테고 환자를 대하는 게 나아질 거 같아 보이는 태도가 전혀 아니었습니다. 주변에 다른 간호사분들도 있었고 본인은 본인이라는 걸 알고 계실겁니다. 어려보여서 만만해보였나요? 물리치료 거부한 게 민폐끼친것도 아닌데 민폐끼치는 환자를 대하는 듯이 대해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네요 물리치료도 선택적으로 하라했으니 과잉진료라고 볼 수는 없고 원장님도 다 좋습니다 그 간호사분 본인이 알겁니다 "기본적인 예의"를 좀 갖췄으면 좋겠네요 그 간호사분 한 명 때문에 입원하는 내내 퇴원하고 나서 까지도 기분이 매우나쁩니다 내가 왜 이렇게 내 돈 내가면서 입원까지 하고 필요없는 물리치료 한 번 거부했더니 이런 취급 받고 이런 대우를 받아야하나요? 꼭 본인에게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여기 병원 절대 가지 마세요. 완전 나쁜사람들이에요. 내성발톱으로 인해서 치료하려고 갔는데, 엄청 심각한것처럼 보더니, CT 촬영에 피검사 까지 온갖 불필요한 검사를 시키고. 내성발톱 수술하려면 전신마취까지하고 해야한다면서. 그럴 필요까지 있냐고 물으니, 많이 아플수 있기 때문에 그런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집에 오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내성발톱 없애는데 전신마취까지 하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다 찾아보고 주변 살마들 한테 물어보니 전혀 그럴 필요 없다고 해서. 바로 수술 취소하고 주변에 작은 동네 정형외과에 갔더니, 당일날 바로 부분 마취하고 내성발톱 제거해서 지금은 정말 잘 걷고 다닙니다. 그리고 동네병원에서는 부분 마취에 치료까지 다 하는데, 5만원도 안나왔습니다. 그런데 나우 병원은 당일날 온갖검사비로 9만원 넘게 나오고, 수술비와 입원비 까지 50만원 넘게 나올거라고 했습니다. 의료보험공단은 도대체 뭐 하고 있는 겁니까. 이렇게 과잉 진료로 국민들 세금을 펑펑 가져다 쓰는 병원들 조사 안하고 뭐하는 겁니까. 병원 측은 제발 반성하세요. 돈 돈 돈 하면서 양심버리고 살다보면 그만큼 벌 받습니다. 반드시 그에 따른 벌 받습니다.

여기서 도수치료 절대 받지 마세요. 몸이 완전 망가질 수 있습니다!! 전 허리가 안 좋아서 10월 28일(수) 오후 4시 40분쯤부터 5시 반까지 물리치료와 도수치료를 받았습니다. 도수치료라고는 했지만 사람은 잠깐 손대다가 기계를 통해 허리를 늘렸다 말았다를 반복하는 치료를 한참동안 하더군요, 그런데, 끝나고 집에 가는데 오른쪽 무릎과 오른쪽 골반이 계속 우두둑 거리더군요. (뼈가 어긋나는 느낌) 무릎은 말 그래도 조금만 움직이면 계속 우두두둑 거리고, 골반은 빈도수는 떨어지지만 더 강도가 세게 우두둑거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한 시간에 수십 번 이상 그러니 관절이 묵직한 느낌이 들면서 약간의 통증도 느껴졌고요. 다음날 아침, 자고 일어나니 골반의 우둑거림은 현저히 줄었는데, 무릎은 여전히 조금만 움직여도 두둑 거리더군요. 그래서 평촌 서울나우병원에 전화해서 최대한 빠르게 예약을 부탁하자, 저녁 5시 10분으로 잡아줬는데요. 의사 말이 걸작이더군요. “의학적으로 관절이 우두둑 거리는 것은 질병이 아니고, 엑스레이도 멀쩡하니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래서 치료할 것이 없다.” 제가 그래서 멀쩡하던 무릎이 갑자기 하루 저녁에 수백 번 우두둑거리는데, 이게 정상인거냐고 따졌는데, 정상이랍니다. 그리고 엑스레이가 멀쩡하더라. 허리 디스크 환자도 엑스레이로 알 수 있는 것이 없는데, 제 경우에 머가 나올까요? 참고로 저는 30대 사무직 직장인이고요. 평소에 무릎은 멀쩡했습니다. 아무래도 상태가 안좋아서, 10월 30일(금)에 다른 병원에 갔는데 평촌 나우병원에서 제 골반을 잘 못 건드린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골반을 잘 못 건드리면 허리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허리가 안좋아진 이후로 허리 근육 강화를 위해 날마다 1~2시간 이상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그지 같은 치료를 받은 뒤 거의 못 걷고 있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무릎이 우두둑 거리는데, 어떻게 걷나요? 그리고 평촌 나우병원에서는 아무도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더군요. 아무래도 의료과실을 인정하기 싫어서일까요? 정말 무책임한 곳인 것 같네요.

※한줄요약:인지도만큼 좋은곳은 아니었음 복싱하다가 무릎을 다쳤는데 동네병원에선 영 고쳐질 기미가 안 보여서 좀 더 전문성 있는 병원을 찾던 중 알게 된 곳.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기서는 아예 뭐가 문제인지 조차 알아내지 못 했고, 처방해준 약들은 다른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들보다 효과가 없었음. 그리고 의사가 너무 불친절했다.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데 문씨 성을 가진 남자였던 거 같음. 첨에 내 엑스레이 사진을 보더니 자긴 뭐가 문젠지 모르겠다그래서 "아.. 다른 병원에선 oo인 거 같다고 했는데 그럼 그건 아닌건가요..?"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더니 그걸 왜 자기한테 얘기하냐며 그런 얘긴 할필요가 없다고 지눈엔 문제가 없다며 정색함ㅋㅋㅋㅋㅋㅋ ㄹㅇ과장아닙니다. 너무 당황해서 순간 멍했을 정도임. 그러면서 일단 약을 지어주긴했는데 당연히 효과없었고, 일주일 뒤에 한번 더 오라고 했는데 면상보기싫어서 딴의사로 바꿈 ㅋㅋㅋ 근데 바뀐 의사는 말도 잘 들어주고 조곤조곤 자기 의견에 대해 설명도 잘 해주더라. 이 병원은 미리 예약해야만ㅁ 진료받을 수 있는 의사들이 따로 있는데, 역시 예약을 미리 해야되는 의사들은 인성부터 다르구나 싶었음 ㅇㅇ 아 근데 결국 통증의 정확한 원인은 못 밝혔고... 효과 없는 약만 거의 한달만 먹으면서 물리치료 받았는데, 약값은 보험처리되서 싼편이었지만 물리치료는 보험이 안 되서 너무 비쌌다... 흑흑 그 뒤로 안 감

환자 설명 정확히 듣지도 않고 무작정 확인이 안된다고 하고 환자가 통증을 느낀다고 지속적으로 설명하는데도 의사가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니까 그냥 가라고 합니다. 의사가 초능력자세요? 진찰 하지도 않고 환자의 몸상태를 평가하게 진찰 받으면서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고 여기서는 아무것도 못해주니 다른 곳으로 가라고 했고요 정상적인 진료과정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의사의 태도가 불친절하고 싸가지가 없었습니다.

허리 발 치료를위해 방문했습니다 두명의 원장님께 진료받았지만 두분다 어투만 친절하신분. 심지어물리치료실에 젋은 여자분도 마찬가지. 이렇게 대충하는 물리치료사 처음 겪어봐서 동네 한의원으로 옮겨 물리치료 받음. 가족 한분이 발목을다쳐 반깁스를했는데 처치실의 중년의 남자분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주차안내분이 계셔서 갈때마다 주차는 편하게했습니다

어깨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엑스레이 찍고 물리치료 받았는데 너무좋았어요 다들 친절하시고 다음번에 물리치료 또 받으러가야겠어요

무릎에 물이차서 입원했고 MRI까지 찍었습니다. 연골연화증 진단만 딱 하고 퇴원시키더군요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서 돈이 안되겠다 판단한게 뻔해서 다신안갑니다.

(Translated by Google) I got a CT scan for back pain and wanted to pay for it, but without a word explaining what kind of injection it was, I just got an injection and went without saying a word, and I paid 192,000 won, including the 100,000 won injection, which is a non-paying item. When I asked what this was, the doctor came out and smiled. "It's a temporary help, so go get it" and then disappear. Without explaining how to get injections that are not covered by medical insurance... I asked them to refund me because I didn't need these injections, and I paid only the basic 64,3 million. Are there any other hospitals like this in the world? (Original) 허리 통증으로 CT찍고 진료를 받고 결제하려는 데, 어떤 주사라고 설명 한마디 없이 그냥 주사 맞고 가라더니 말도없이 비급여 항목인 주사 10만원짜리를 포함해 192,000원을 결제 해버렸네요. 이거 뭐냐고 따지니까, 의사가 나와서 웃으며 하는 말. "일시적으로 도움되는 주사니까 맞고 가세요" 이러고 사라짐. 의료보험도 안되는 주사를 뭐가 어떻게 도움되는지 설명도 없이... 이런 주사 필요없다고 다시 환불하라고 하고 기본 64,300만 결제해서 나왔는데. 세상에 요즘 이런 병원이 또 있을까요?

(Translated by Google) I stumbled on the stairs and visited there Purpose of simple fracture check and physical therapy However, before meeting a doctor who was a franchisee hospital, he asked his nurse to take an x-ray. Taken close to 20 photos in 3 locations I felt something was wrong when I went over 10, but I can not go back After 20 minutes, finally meet the doctor Fortunately, there is no abnormality in the bones and I want to get physical therapy. However, the time for physiotherapy reception is 10 minutes later. Why did I go to the hospital? This is not the only problem for the hospital, but why do franchise hospitals replace nurses and coordinators? (Original) 계단에서 넘어지며 뻐근한 곳이 있어서 방문함 간단한 골절여부 확인과 물리치료가 목적 그런데 프렌차이즈 병원이라 그런지 의사도 만나기전에 간호사 임의로 엑스레이 촬영을 요구함 3군데 부위 사진을 20장 가까이 촬영함 10장이 넘어갈때에 뭔가 잘못되었음을 느꼈지만 이미 되돌릴 수 없음 20분가량 촬영 후 드디어 의사를 만남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고 물리치료 받고가려함 그러나 물리치료 접수 시간이 10분 지나서 다음에 오라 함.. 난 왜 병원에 간 것인가 회사 조퇴까지 하고 갔는데 이 병원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왜 프렌차이즈 병원들은 간호사나 코디네이터가 의사의 역할을 대신하는가..

(Translated by Google) I had a sore back and found Now Hospital near my workplace. I told you about the doctor in the neighborhood I suspected it was a discotic suspicion. And I told them to do CT scan, but it said 4-500,000 won, If you have a medical examination, bring it to you. (Health examination results are in Yeouido and cannot be received by e-mail or other means.) I couldn't get it right now, so I wanted to relax my muscles, but I can't do anything because I can't figure it out as if it's plugged into CT In a way, it can be seen as a willingness to not overdose, but for me it is hard for me to walk with pain right now. It's a pain that comes every fall-winter, so I want to pass it somehow. (Original) 허리가 아파서 직장 근처의 나우병원을 찾았습니다. 그전에 동네에서 의사선생님 말씀하신것도 있고해서 디스크성 의심이 된다고 하였고 Xray 촬영 후 척추 사이간격이 좁으니까 그런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CT촬용을 하자고 하였지만 이것은 4-50만원 한다고 하였고, 건강검진 받은 CT있으면 가져오라고 함. (건강검진 결과물은 여의도에 있고 메일이나 다른 수단으로는 받을 수 가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당장에 받을 수 없어서 근육이완 지료를 원했지만 이미 의사샘은 CT에 꽂혀있는 듯한 말 투로 알수없으니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다고 하네요.. 어찌보면 과잉진료를 안하겠다는 의지로 볼 수 있지만, 당장에 통증으로 걷기조차 힘든 저로서는 너무하다 싶더군요. 매년 가을-겨울 때마다 찾아오는 통증이어서 어떻게든 넘기고 싶은데 해주는게 없었습니다.

(Translated by Google) It really shines! It is the place where the doctor's maximum profit is realized through the illness of the patient not the place to fix the patient's disease! I told him to trust me only one year after my surgery, I continue to use analgesics and newborn medicines. When I ask him, he is so kind and can not hear clear answers. I went to the hospital and went to the hospital. There's a limit to being left behind. (Original) 정말 비추! 환자의 병을 고치는 곳이 아닌 환자의 병을 통해 의사의 최대수익을 실현하는 곳! 본인만 믿으라고 해놓고 수술한지 1년이 지나도록 계속 진통제와 신경제 투약하고 있는데 물어볼라치면 워낙이 친절하셔서 클리어한 답변을 들을 수가 없음. 열라 아파 찾아갔더니 수가가 안 맞는다고 환자에게 소리치는 곳, 서울나우병원! 글로 남길려니 한계가 있네요

(Translated by Google) I go to a hard place at a university hospital every day. When you come here, the staff are friendly from the moment you enter. Almost all the staff are friendly. I felt good when I came out. (Original) 맨날 대학병원 딱딱한곳 다니다가 여기오니 입구부터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거의 모든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셔서 나올때 기분좋게 나올 수 있었습니당

(Translated by Google) I was so sick because of a finger fracture. I was so sick that I saw another hospital. I put some cotton in between my broken fingers and pressed my hand and it turned black and blistered. Last year, I went to the hospital for a month because of a fracture, and at last I thought, 'It was not a fracture.' Everything is a true story. (Original) 손가락골절로 중깁스 했는데 너무 아파서 다른병원가보니까 부러진 손가락 사이에 솜을 넣어놔서 손 눌려서 새까맣게 변하더니 물집 까지 잡혔내요 완전비추입니다 작년에는 골절이라해서 1달간 병원다녔더니 마지막에 '골절이 아니였던거일수 있어요'이럽니다 모든일은 실화입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진찰수준이 좋은곳

(Translated by Google) I went to Seoul Nau Hospital because my knee was broken and my neck was broken. I felt it was a rupture of anterior cruciate ligament. I was diagnosed as rupture after mri shooting and continued rehabilitation after surgery. Facility was clean. If you are kind and have any questions, please explain well and I do not think there is any over treatment. (Original) 뛰다가 넘어지면서 무릎이 꺽여 동네병원 다니다가 너무 호전이 안되서 서울나우병원 갔더니 통증 부위 보시고는 바로 전방십자인대 파열인거 같다고 하셔서 mri 촬영후 파열 진단 받고 수술 이후 계속 재활 치료 다니고 있는데 시설도 깨끗하고 원장님도 친절하시고 궁금한거 여쭤봐도 잘 설명해 주시고 정말 좋습니다..과잉치료도 없는거 같네요..

(Translated by Google) Friendly and accurate diagnosis (Original) 친절하고 정확한 진단

(Translated by Google) Your kind director. Detailed management is the best. (Original) 친절하신 원장님. 디테일한 관리 최고입니다.

(Translated by Google) Light (Original) 비추

(Translated by Google) Freshly... Waist straight (Original) 갓갓... 허리 직빵

(Translated by Google) The orthopedic department throat Doctor Please kindly explained well haejusigo treatment ... good... Waiting time after four o'clock You have to wait too long before that ... I do not like it... (Original) 진료과목이정형외과입니다 의사선생님 친절하게잘설명해주시고치료해주세요... 좋아요... 네시이후대기시간이짧아요 그전엔너무오래대기해야합니다... 싫어요...

(Translated by Google) Good. (Original) 좋아요.친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