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오리 1 year ago on Google
범계역에
이런
이자카야가
있다?
왜
그동안
몰랐었던건지
알
수
없었다;
잔잔은
비록
체인점이지만
다른
이자카야에
비해
음식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지
않는
편으로
유명하기에
확실히
가벼운
사이드
특별한
메뉴나
좀더
돈을
주고
확실한
(맛있는)
맛을
먹고
행복하고?
싶다면
좋은
술집이다.
본인이
만약
안주의
기대치가
높다면
이곳을
가서
비싸더라도
먹고
맛있게
느껴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곳.
하지만,
메뉴
가격들이
(서울보다
비싸다고
많이
느낌)_*특히
술값이
장난하나
싶음..^^*_매우비쌈주의------¿¡
상당히
높기에
갓.성.비를
위주로
따지는
분들은
오시지
않는것을
추천..ㅎㅎ
수원점이랑
비교했을땐
메뉴퀄리티가
좀더
높은
편~👍👍
(😳제일
신기했던게..메뉴판에
있는
대표
이미지와
똑같이
복사된듯
음식이
나온다는것..!!😲)
매장도
훨씬
넓고
여유있게
앉을
수
가
있음.
(간혹..?
다른
테이블
사람과
자주
눈이
마주칠
순
있음...)
기본
종이
메뉴판을
보고
주문하는
형식이
아닌
테이블
마다
비치되어
있는
터치패드를
통해
주문을
올리는
형식이라
(이게
정말
편하고
초간단!!)
따로
추가
필요한
주문들도
예를들어
물티슈
나
젓가락,앞접시
등도
선택해서
주문을
넣으면
약
15~50초
내외로
직원분께서
챙겨주시는
편.
<별🌠을
하나
뺀
이유들>
1.
전체메뉴들이*(특히
하이볼,소주
주류가격이
비쌈)
8,000원~12,000원
대
사이로
가성비는
매우
떨어짐.
2.
기본적인
셋팅으로
물티슈
정도는
추가
주문이
아닌
테이블에
비치가
되어있었으면
함.
3.
화장실...윽
내부가
아닌
상가화장실이라
그런가
상태가
영
별로였던점;
불편하고
더러움.
<별이
⭐️⭐️⭐️⭐️개!>
1.
주문
후
음식이
나오는
속도가
빠름.
술:
10초~1분
내외
/
사이드:
1~3분
내외
탕류
또는
메인:
3~8분내외
2.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평균~평균이상인편,
맛이
대체적으로
다
괜찮다.
3.
꼬치메뉴를
꼭
먹어보시길..!(강추)
지인이
좀
늦게
도착하여
다
식어버렸지만
진짜..식어도
질기지
않고
맛있었던
곳은
여기가
유일한
느낌..🍢
4.
주문할때
일일히
직원을
호출할
필요
없이
터치패드가
있으니,
이게
세상
편함.
5.
제일
안쪽
홀에
있는
행거가
눈에
들어왔는데,
겨울옷은
부피가
꽤
되니
걸어둘곳은
없고,
불편할
수
있으니.
가게
사장님?의
작지만
그런
큰
센스가
돋보이는
점도
보기
좋았다.
6.
재방문
의사:)
충분히
있다.
연말
또는
연초에
모여서
먹고
즐기기에
딱
좋아보임.
점찍었더랬다.!
7.
그동안
범계역에
있는
이자카야란
곳은
다
가봐서
제일
잘
알고
있다...
엉터리
투성인
메뉴들
맛없는
것들도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사이드메뉴
중
모찌리도후란게
있는데
이곳이
가장
흡사하게
맛있게
잘
만듬.😍
다들
꼭
한번쯤은
먹어줬으면
좋겠다...!
(1인
1모찌를
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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