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d by Google) The shop is a small and old building. So parking is impossible. Arrived around 11:30 on a weekday. There were two groups waiting in front of me. I think it went away quickly though! We had Japchae Rice, Crying Noodles, and Dumplings. At the time we ate, all the tables had dumplings and ate them. And the strange thing is that no one cooks noodles. I was a little surprised and puzzled. It's a Chinese restaurant though. I wonder if they don't even order Jjajang and Jjamppong! So, The noodles are full of seafood flavor. Japchaebap is not a commonly known taste. It's delicious! The dumplings are so delicious!! After eating, I understand why everyone is ordering it. On weekdays, you can order food from 2pm onwards. Next time I'll go in the afternoon to eat sweet and sour pork. And because of Corona, for the time being, only until 4pm Please note that we are open for business. (Original) 가게는 협소하고 오래된 건물입니다. 그래서 주차는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되요 평일 11시30분쯤 도착했는데 앞에 두팀정도 기다리더라구요~ 그래도 금방빠지긴 했던 것 같아요! 저희는 잡채밥, 울면, 군만두 시켰어요 저희가 먹었던 시간에는 모든 테이블에 군만두를 시켜서 먹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신기한건 아무도 면요리를 시키지 않아서 좀 놀람과 의아함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중국집인데, 그 흔한 짜장과 짬뽕도 안 시키는구나 싶어서요! 무튼, 울면은 해물향이 아주 가득합니다. 잡채밥은 일반적으로 아는 맛은 아니지만 맛있더라구요! 군만두는 너무 맛있구요!!ㅎㅎ 먹고 나서 왜 모두가 시켜먹는지 좀 알겠더라구요~ 평일은 오후2시 이후부터 요리류가 주문가능하데요 다음엔 탕수육 먹으러 오후에 가야겠어요~ 그리고 코로나라 당분간은 오후 4시까지만 영업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Japchaebab is worth trying. Jjajangmyeon and few others I had is soso. But they are kind and easygoing that I like.

잡채밥 맛집 복성원에 왔습니다. 잡채밥 10,000원 매콤하고 잡채가 맛있어요. 반찬은 셀프코너에서 직접 가져다 먹는 방식입니다. 2인 테이블이 있어서 혼자 식사하기에 편리합니다. (2023.04.18)

(Translated by Google) The price of Japchae Rice is 8,000 won, and I don't think it's too expensive compared to other Chinese restaurants. The characteristic of Japchaebap is fried rice instead of regular rice like Andongbanjeom. Fried rice is not inferior in quality at all, just because it is fried rice in Japchae. As it is fried rice made with lard, the flavor is quite strong and the taste of fire is also strong. You can eat rice and japchae separately, but you need to mix them together to know the true value of japchae. Oil from Japchae and fried rice make a fantastic combination. (Original) 잡채밥 가격은 8천 원이며 다른 중국집에 비해 크게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잡채밥의 특징은 안동반점처럼 일반 밥이 아니라 볶음밥이 올라간다. 볶음밥은 잡채밥에 나오는 볶음밥이라고 해서 전혀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는다. 라드를 사용해 만든 볶음밥이어서 고소함이 상당하고 불 맛이 또한 강하다. 밥과 잡채를 따로 먹어도 되지만 둘을 함께 비벼 먹어야 잡채밥의 진가를 알 수 있다. 잡채에서 나오는 기름과 볶음밥이 어우러져 환상의 조합을 이룬다.

(Translated by Google) Why Japchaebap. Japchaebap? I know what you're doing. Couldn't put the spoon down. Crisp in 5 minutes. young male office worker The response is mechanical, but very skillful. It was felt, and it did not suit the old-fashioned Grooming was nice. (Original) 왜 잡채밥.잡채밥. 하는지 알겠다. 숟가락을 놓을 수없었다. 5분만에 순삭함. 젊은 남자 홀직원 응대가 기계적이지만 굉장히 노련함이 느껴졌으며, 노포에 어울리지 않게 그루밍이 나이스 했다.

부천에서 잡채밥으로 유명한집 이라고 한다 하지만 난 그래도 삼선간짜장 주문 주문과 동시에 환풍구 소음과 웍질이 시작되는것 같았다 향이 좀 특이하다 여기 삼선간짜장은 골뱅이? 가 들어가있다 그래서 냄새가 좀 달랐나 맛은 특별하지 않았다 면이 좀 아쉬웠다 보기엔 윤기가 나지만 너무 뻑뻑하고 신선하지? 않은느낌 잡채밥먹어볼걸

Amazing Chinese dishes. Dinner time is not served fyi.

Good

(Translated by Google) The soy sauce is a bit salty and the japchae rice is bland... There's almost no smell... I'm satisfied with one bite... Ilsan Ming China or Sinpo-dong Junghwaru Jinheunggak is much better.. (Original) 간짜장은 좀짜고 잡채밥은 싱겁고...불향은 거의않나고....한번 먹은걸로 만족합니다...일산 밍차이나 신포동 중화루 진흥각이 훨낳네요..

(Translated by Google) I visited Bucheon for business. Japchaebap is famous, so I tried it. It's good enough to eat a delicious meal. (Original) 부천에 볼일이 있어 방문해봤네요. 잡채밥이 유명해서 먹어봤습니다. 맛있게 한끼 먹을수있을 정도입니다.

(Translated by Google) Japchae rice with 40 years of experience? The glass noodles are thicker than normal Chinese restaurants!! If I have a chance, I would like to try other dishes on the menu. Parking is difficult..... I don't know if I will go again. (Original) 40년 내공이 느껴지는 잡채밥? 당면이 일반 중식집보다 굵어요!! 기회되면 다른 요리 메뉴를 먹어 보고 싶습니다. 주차가 힘들어서.....또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Translated by Google) It seems that the old saying that the food business goes out of business when you move and expand the store is true. The japchae rice doesn't taste like the old days before moving. The price has risen to 10,000 won, but it doesn't taste good... It's sad for me, who had to travel long distances to eat it. ㅠㅠ In the past, fried rice with plenty of vegetables and pork, spicy stir-fried japchae, and half-boiled egg fried in oil were excellent pairings. Now, I can feel the lack of sincerity of the person who made it roughly, through the visual and taste. Fried rice and jjambbong soup are frozen products defrosted in a microwave oven, and japchae tastes like Korean-style seasoning, not Chinese-style stir-fry. washed and ate. I am truly disappointed and sorry. ㅠㅠ (Original) 이사하고 매장 커지면 음식 장사 망한다는 속설이 맞는 것 같습니다. 잡채밥이 이사 전 옛날 맛이 아니네요. 가격은 1만 원으로 올랐는데, 맛은 안나니... 굳이 장거리를 찾아가서 먹은 저에게는 슬프네요. ㅠㅠ 과거에는 채소와 돼지고기가 듬뿍 들어간 고슬 고슬한 볶음밥에, 매콤한 잡채볶음과, 기름으로 튀겨낸 계란 반숙이 일품 페어링이였으나 지금은 대충 만들어낸, 만드신 분의 성의 없음이, 비주얼과 맛으로 느껴지네요. 볶음밥과 짬뽕 국물은 냉동 제품을 전자레인지에 해동한 수준이고, 잡채는 중국식의 볶음이 아닌 한국식의 무침 같은 맛이고, 계란 흰자는 어디갔는지 거의 없고, 단무지 사이에 낀 정체모를 검은색 가루 이물은 식초로 씻어 먹었습니다. 진심으로 실망스럽고 안타깝습니다. ㅠㅠ

It cost is cheap and all foods are delicious. Next time, I'll go with my friends. This restaurant is good to go alone but,you can go with everyone! Waiters are so friendly. I recommend 잡채밥

부천의 오래된 볶음밥 맛집이라고 들었습니다. 역시 모든 메뉴가 맛있었구요, 요즘의 물가를 감안하면 가격도 괜찮은 편입니다. 주차가 난감하긴 하지만 한번 가볼만합니다.

확장후에는 처음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양도 엄청 많고 맛도 엄청난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