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왜 그렇게 하십니까? 사진 그대로 다 남기고 왔습니다. 탕수육은 고기젼비린냄새에 쟁반짜장에 해산물은 익지도 않았고 심지어 안쪽이 차가웠습니다. 한입먹고 말섞기 싫어 바로 나왔습니다. 모든음식이 조리되다말고 나왔다싶을정도. 장사안되는집이면 그러가보다 화가 덜 나겠지만 장사잘되는 집이 이정도 퀼리티면 상종안하는것이 최선 이라 생각합니다. 집앞에 있는 짜장면집이라 가봤는데 이쪽으로는 쳐다보고싶지도 않습니다. 서빙하는사람은 신발질질 끌고다니고,친절함 바라지않지만 싸가지없어요. 계산안하고 그대로 포장해서 식약청으로 가고 싶은거 참았습니다. 몇일 설사하느라 고생했습니다

간짜장에 계란후라이가 없이 나와서 당황스럽더라구요 ㅠㅠ

Good jjajangyeon. Hand made noodles had great texture.

식당은 뭐 낡았지...옛날 짜장면집인대 그래도 그냥 배달만 하는 집들 같지는 않고 안에 먹을수 있게 정돈된 모습임. 맛이 요즘 배달집들 같은 맛이 아니고 진짜 맛있음. 그리고 즉석에서 면을 만들어 주는데 수타면이 양념이 더 잘 섞여서 좋고 간짜장 시켰는데 영념 많이 부어도 짜지도 않고 끝까지 싹싹 긇어먹음. (보통 다른데는 간짜장이 양념이 짜서 다 안부어먹는데...;;;)

아직 수타면 하는곳이 있다니!! 놀라울 따름 입니다. 손짜장이 정말 맛나네요!!

수타라서 짜장 맛있었어요 탕수육은 보통의 맛

간만에ㅠ먹어본 수타면이 맛있네요

짜장면 맛있게 먹어네요 늦게까지 아내와 텃밭에서 일 하고 먹는 짜장면 맛이 일품 다음에 또 가기로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