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플레이스에서 수십년 간 살아남은 음식점 중 하나이다. 지오플레이스에서 배가 고프지만 마땅히 갈 곳이 없다면 사람들이 주로 찾는 곳이기 때문이다. 지오플레이스 내 식당 정보: 지오플레이스 4층 시골집 마트 1층의 청년식당들 이 이외의 식당이 지오플레이스 내에서는 보이지 않으니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kfc를 가게 되는 것이다. Kfc 의 대표메뉴인 치킨은 kfc치킨만의 특징이 돋보인다. 바로 맵고 짜고 기름기가 많다는 점이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보통 3분의 2는 좋아할 것이다.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닭껍질튀김은 치킨에 있는 껍질을 뗀 맛과 매우 유사하다. 비록 적은 양에 살사소스 하나 추가해 2800원이나 하는 가성비가 좋지는 않지만 맛은 보장할 수 있다. 그리고 밤 9시부터 10시까지(코로나로 인한 단축)는 치킨을 사면 치킨 하나를 더 주는 1+1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건물에서 영화를 본 것이 아니라면 좀처럼 늦게까지 갈 이유는 없다. 이 건물의 모든 식당들은 대부분 cgv에 의해 살고 있다. 하지만 숨겨진 맛집들도 많으니 지오플레이스 내를 탐방하며 잘 살펴보자.

음식 대기시간이 길고 내부 청결이 보통입니다

주차장이 넓고 매장이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Nice little venue with great Wi-Fi. Self ordering kiosk was convenient.

코로나의 영향으로 유동수는 그리 많치가 않네요 식사와 커피는 가능합니다.

(Translated by Google)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open the door and smoke cigarettes while eating chicken. (Original) 치킨 먹는데 옆에서 문열고 담배피는 인간 조온나많음

(Translated by Google) Chicken is also acknowledged as KFC origin. (Original) 치킨은 역시 KFC 원조 인정합니다.

친절합니다. 근데 맛은 타지점이 비해 없습니다. 감자도 식어있습니다.

조용하게 먹을수 있는곳. 지오플레이스 1층에 위치.

따끈하고 맛있는 치킨은 KFC에서!!

kfc가 많이 없는데.. 서면 끝자락이긴 하지만 영화관1층에 있어서 손님도 좀 있는편이고 매장도 깔끔해요

연식이 조금 되긴 해서 깔끔한 부분은 덜하지만, 음식은 맛이 있었어요

거의 30년다되어가는곳이지만 갈때 마다 추억돋는곳입니다

지오플레이스안에 있는 패스트푸드점이라 마트와 영화관람 또는 다른 용무도 할수 있는 멀티공간이라서 교통편도 참 좋아여^^

Google said you close at 10.30pm. Your sign on the door said 10.00pm Pity you closed 15 min early.

韓国のKFC日本より美味しいような気がします。競争も多く丁寧に作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