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Translated by Google) About 100,000 won per person (excluding wine and drinks) Reservation required, course fusion cuisine. delicious and good value for money (Original) 인당 10만원 정도(와인, 드링크 제외) 예약 필수, 코스 퓨전 요리. 맛있고 가성비 좋다

런치로 먹으면 가성비 좋고. 소스 하나하나가 스페셜한 맛이네요. 스페셜 그 다음 단계의 레스토랑.

Exception meal, but main was underwhelming so only 4 stars. Would recommend. Truly a culinary experience, especially welcome foods and abalone salad.

Everything was amazing. Very friendly stuff and delisious food. Highly recomended

French?

(Translated by Google) Daegu Fine Dining is one of the best places I've been to!♡ If you go on your birthday, when you give me dessert, write in English and turn on the music box. (Original) 대구 파인다이닝 가본곳중 최고에요!♡ 생일에 가면 디저트 주실때 영어도 적어주시고 오르골도 틀어쥬세용ㅋㅋ 굳굳

(Translated by Google) - It's a pity it took 2 hours for dinner. too long - I feel better when seafood is served rather than lobster. - Delicious welcome food, delicious truffle butter. - As you go to the main, the sauce is light rather than heavy. - The unique orange-based cosmetic taste is often felt. - Well, I want to visit again next time. (Original) - 디너 2시간 걸리는게 아쉽다. 너무 길다ㅠ - 해산물이 랍스터 보다 생선류 나올때 가 더 좋았던 느낌이 든다. - 환영음식 맛있음, 트러플버터 맛있음. - 메인으로 갈수록 소스가 묵직하지 않고 라이트함. - 오렌지 계열의 독특한 화장품?스러운 맛이 자주느껴짐. - 여튼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음

(Translated by Google) Seliu always satisfied It seems that there is only one course menu, but it is clear these days that it is the most popular fine dining among restaurants that are expensive without a concept. (Original) 항상 만족스러운 셀리우 코스 메뉴가 하나 줄은 것 같지만 요즘 개념없이 가격만 비싼 식당들 사이에서 가장 맘에 드는 파인 다이닝임이 분명하다.

(Translated by Google) Lunch set composition make a reservation and go Reservation Deposit 50,000 Temporal addition 10,000 15,000 glass wine Additional payment 79,000 + 50,000 = 129,000!! I'm addicted to the atmosphere. It's worth a visit on a special day. happy birthday (Original) 런치세트구성 예약하고 가세요 예약금 50,000 관자추가 10,000 글라스와인 15,000 추가결제금 79,000 + 50,000 = 129,000!! 분위기에 취합니다 특별한날 가볼만해용 생일 잘보냈음

Nice place to take your date out for dinner. Great service staff and atmosphere but the main entrée is a bit underwhelming.

친구생일이라 점심식사하러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주말예약이라서 한달전에는 미리 해두어야 가능하더라구요. 예약전쟁..) 친절하신 직원분들과 맛있는 음식에 기분좋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간이 센편이라 짭짤한 음식을 좋아하는데, 제 입맛에도 잘 맞았습니다. 그리고 미리 친구생일이라 레터링 요청 드렸었는데 귀여운 생일축하노래 오르골도 준비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런치여서 그런지 식사시간이 한시간반정도 소요되었고, 맛있는 음식이 적당히 빠른 속도로 나와서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둘다 메인을 한우로 변경해서 먹었고 둘이서 16만원정도 나왔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을 꼽자면 이 레스토랑에서는 오픈주방인 점이 오히려 고급스러운 느낌을 반감 시키는 면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방에 계신분들과 홀에 계신분들의 컨셉? 주는이미지?가 잘 맞지않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매장 자체도 좁아 사람이 북적이고 일하시는 분들의 동선도 불편해 보이는 데 주방에 계시는분들까지 보이니 더 정신없는 느낌이랄까..그것 외에는 다 최고였습니다.

i've been many restaurants. it was best fine dining in daegu but reservation is a bit tricky

예전에 비해서 메뉴가 조금 더 간소화된거 같기도하고 엄청 차분한 분위기였는데 분위기도 살짝 바뀐거같아요 메뉴는 하나하나 색다르고 맛있었구요 트러플버터나 트러플 아이스크림도 맛이 좋았으나 트러플에 대한 호불호는 있을것 같아요 트러플버터는 30그램짜리 4개에 1만원 1세트로 판매하는데 보냉백에 넣어주시긴한데 따로 종이봉투없이 주셔서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물론 요청하니 종이봉투를 별도 주셨는데 센스가 약간 아쉽네요 다음에 메뉴 변경되면 또 이용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