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1957 63년의 전통을 가진 대구 노포 맛집 식당 경상도식 추어탕의 교과서 메뉴가 추어탕 단일 메뉴이다 백김치가 맛있다 대구의 오래된 맛집의 감성을 듬뿍 느낄 수 있는 곳 다른 지역에서 와서 다른 지역과 추어탕의 차이를 알고 싶다면 상주식당을 꼭 가보길 추천

깔끔하고 친절하고 맛있어요. 메뉴1가지 1만원. 대구백화점 뒤의골목 한옥집이에요. 자연산이라 12월1일부터 4개월 쉰다고 하네요..

입구부터 정감이 간다. 대구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마치 시골 아주 깊숙한 곳에 들어가는 느낌. 어릴때 자주가던 외갓집에 온 느낌이라 좋다 추어탕은 두종류의 김치랑 아주 정갈하고 단출하게 나온다. 추어탕이 9000원에서 10000원으로 올랐다. 담백하고 깔끔한맛은 그대로다. 요즘 피곤이 풀리지 않고 몸도 좋지않아 들렀는데 한결 좋아진 느낌이다. 한그릇 잘 먹고왔습니다.

(Translated by Google) Chueo-tang is thought to be thick and chewy, but Gyeongsang-do-style Chueo-tang is not. This is a long-established chueotang restaurant in Daegu that closes in winter. It is a restaurant in a converted hanok located not far from Dongseong-ro, Daegu, and has a visual that might appear in a drama. There is only one chueotang on the menu, so as soon as you have a seat, chueotang is served. Chueotang is called Gyeongsangdo-style, but it is very different in appearance from the commonly known chueotang. This is because finely ground loach is contained in the clear soup containing cooked cabbage. If you like to chew loach, you may not like this place, but I think everyone will appreciate the soup. It's not irritating, but it's a flavor that comes with something heavy. At first, the soup was a little boring, so I added cheongyang red pepper, but the sharpness of the soup was revived and it was even more delicious. It is also far from spicy chueotang, but it certainly has different charms. The amount of chueotang is not that much, so it would be good for breakfast, and it digests well, so there is no burden on the stomach. It will be a disappointment if you like a hard taste as it is a chueotang with low access difficulty. (Original) 추어탕 하면 걸쭉하고 건더기가 많이 씹히는 음식이라고 생각되지만 경상도식 추어탕은 그렇지 않다. 이곳은 겨울에는 아예 문을 닫는 대구에 노포 추어탕집이다. 대구 동성로와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한옥을 개조한 식당이고 뭔가 드라마에 나올법한 비주얼이다. 메뉴는 추어탕 단 하나라서 자리만 잡으면 곧 추어탕을 내주신다. 추어탕은 경상도식이라고 하는데 흔히 알고 있는 추어탕과 생김새가 많이 다르다. 푹 익힌 배추가 들어간 맑은 국물에 곱게 간 미꾸라지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미꾸라지 건더기 씹는 걸 좋아한다면 이곳은 불호일 수 있으나 국물 하나만큼은 다들 인정하지 않을까 싶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뭔가 묵직하게 다가오는 맛이다. 처음엔 국물이 약간 심심해서 청양고추를 넣었는데 칼칼함이 확 살아나서 더욱 맛있었다. 역시 얼큰한 추어탕과 거리가 멀지만 분명 서로 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 추어탕 양이 그렇게 많진 않아 아침식사로 좋을 것 같고 소화도 잘 돼서 속에 부담이 없다. 접근 난도가 낮은 추어탕이기에 하드한 맛을 좋아한다면 아쉬울 것이다.

(Translated by Google) Daegu Chuon is a Gyeongsang-do style soup made with Chinese cabbage and loach. It's full of calcium but low in calories and gives you stamina. Spicy with sansho pepper and gochijang ♪ I wish there was a branch in Japan. I heard that this place is open from March to December 15th, is that still the case? (Original) 大邸のチュオンは慶尚道式で柔らかく煮込まれた白菜とドジョウのスープなんですね。カルシウムたっぷりだけど低カロリーでスタミナが付きますね。山椒とコチジャンでピリッと♪日本にも支店があればいいのに。コチラの営業は3月から12月15日までとありましたが、今もそうですか?

대구에서 오래된 역사를 가진 얼마안되는 식당 중 하나 마당에는 항상 추어탕을 끓이고있다 메뉴는 추어탕 단일 메뉴.술은 팔지 않는다.국 추가는 별도 요금을 받지만 공기밥추가는 무료. 계절별로 영업을 쉬는 달이 있으니까 미리 확인 해 보고 가길

친절한 서비스, 음식은 자리에 앉고 웃옷을 벗자마자 바로 나옵니다. 대체로 남원추어탕에 익숙해 얼큰한 음식이겠거니 했는데, 처음 맛보는 맑은 추어탕이네요. 혹시 비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비닌맛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김치도 백김치와 일반배추김치 둘 다 슴슴하니 맛있었고, 청양고추를 다져 주셨는데 꽤 많다 생각했지만 모두 탕에 넣어 먹었습니다. 고택 안쪽에서 건강하게 한 그릇 잘 먹었습니다.

I liked it, above average soup. Not spicy but not bland, simple, suttle flavor kept my mouth and stomach happy. Good hangover soup.

Local taste , great for lunch

Old style, taste getting worse

Nice place for lunch.

(Translated by Google) I haven't been able to go for a long time because of Corona, and I went there in a few years, but it's still delicious. The price is 11,000 won including rice. (Original) 코로나 때문에 오래 못 가다 몇 년만에 갔는데 여전히 맛있어요. 가격은 공깃밥 포함 11000원이에요.

(Translated by Google) An old chueotang restaurant that closes when the weather gets cold after November. When you enter the entrance, cabbages are neatly spread out, and the boss and staff greet you with a friendly smile. Although the bowl of Chueotang is small, it is served full and cannot be refilled. The rich flavor of the broth is excellent!! (Original) 11월 지나서 날씨가 추워지면 영업을 중단하는 오래된 추어탕집. 입구를 들어서면 배추들이 정갈하게 널려있고 친절한 웃음으로 반겨주시는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계심. 추어탕 그릇이 작긴 하지만 가득 채워서 내어지고 리필은 불가. 진한 국물맛이 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