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정말 좋습니다. 다만 입구에 파전집의 호객행위가 많고 물가는 관광지를 고려하면 이해는 가능하나 다소 비싼 편에 속합니다. 그걸 제외하더라도 풍경은 정말 좋으니...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특히 벗꽃 만개 시에는 정말 이쁜 곳 입니다.

덕산에 있는 가야산종주하는 느낌? 등산시간도 비슷하고 올라가는 계단도 비슷한 난이도..ㅎ

Waterfalls everywhere, go check them out!!

Beautiful in the autumn

Buddhist monastery

처음 가봤는데 좋더라구요! 계곡물도 완전 시원하고 입구쪽에 식당이 많았는데 계룡산식당도 맛있었어요. 동학사까지 올라가면 등산로가 펼쳐지는데 동학사~갑사로 이어지는 길이 참 좋아요

겨울 산이라 해야하나? 날은 쌀쌀했지만 즐거운 등산을 한것 같아요^^ 내려와서 파전과 비빔밥을 먹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오늘은 늦게가서 정상까지 오르지 못했지만 다음에는 일찍가서 정상까지 오르자고 약속했어요 내려오면서 계곡 물소리가 너무 듣기 좋았습니다

겨울에 가도 이쁘네요~ 주차비4천원.입장료 국립공원들이 너무 비싼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