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해놓은것 그대로이고 계양동 삼북동 중방동에 걸쳐져 중간쯤에 있어 사람들도 운동 하러 강아지와 산책하러 많이 오고함 볼거리도 많고 멀리 성암산도 보이고 저수지 밑 중방 이편한세상 쪽으로 산책로가 그쪽으로도 새로 나서 낮은 언덕베기로 걸어도됨

1. 주차는 남매저수지 앞 노상주차장, 경산보건소 주차장(무료), 경산시청 주차장(유료.1시간 무료)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2. 산책. 운동하기 좋은 곳입니다. 3. 임당역(대구지하철 2호선)이 가까이 있습니다.

야경이 아름다워 바삐 움직이던 발걸음마저 멈추게 만드는 곳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저수지 주변 산책로에 처음 발을 내딛는 순간 시원한 바람과 황홀한 불빛들을 마주하였고, 탄성을 내질렀다. 낮은 건물들이 뿜어내는 아름다운 빛들 사이 홀로 높이 올라서 빛을 뿜어내는 아파트 하나. 거기에 그 불빛들이 저수지 수면에 반사되니 내가 본 야경들 중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지않을까 싶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야경은 서울 낙산공원의 야경이지만, 낙산공원과는 다른 또 다른 큰 매력과 시원함 그리고 아름다움이 있는 곳 아닐까 생각된다.

(Translated by Google) The look before the rain. It's like a painting in cool weather, good for exercise. (Original) 비오기전의 모습.운동 하기 좋은 선선한 날씨에 한점의 그림과 같아요

Beautiful place

강릉의 경포호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곳. 연꽃을 심어놓은것같은 생태공원이 있고 호수를 에둘러서 산책로가 있는데 시민들이 많이 찾는만큼 문화 행사들도 진행을 하는 것 같았다.

남매공원內남매지. 탁트인 뷰 & 시원한 바람 & 폭신한 호수둘레길. 버들씨앗 날리고 장미가 피어요.

(Translated by Google) A good place for a walk (Original) 산책하기 좋은곳

산책하기 좋은곳입니다. 일몰도 좋고요^^~~

경산시청옆에 위치한 아름다운 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