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단골입니다. 카페가 10년 이상 유지된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이니 그 비결은 직접 방문하셔서 찾아보시지요^^

I believe it's the oldest cafe in gyeongsan.

There is no reason to love it

분위 좋은 카페 검색을 했다 뜻밖에 아주 가까운 곳에 아주 인상 깊은 카페가 있다 왜 몰랐지?? ㅎㅎㅎ 사진으로만 봐도 고집 있을것 같은 느낌이 팍팍 온다 남천변에 분위기 좋은 주택이다 손님이 제법 있다 역쉬! 방풍, 벌레 먹은 배추 몇포기 딸기? 등이 심긴 정겨운 앞뜰을 지나 카페로 입장 옛 생각 뿜뿜나는 실내 구조 좋다 커피 창고도 운영 하시듯 원두 판매 하신다 커피도 취향 저격이다 예쁜 강아지도 방문 하니 이녀석 초면에 벌러덩 드러누워 놀아달라 몸을 비트네 아이구~ 아무도 너랑 안 놀아줫어, 그래그래 쓰다듬어주고 함게 했다 다음에 곡 다시 만나자🖐 기온도 풀리고 잠간 남천변을 걷고 귀가 한다

분위기는 좋음.. 다만 좌석사이가 너무 좁아서 대화하기.곤란.. 커피도 부드러운 걸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맛.. 별다방타입커피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별로...

분위기 전통적이고, 따뜻한 분위기에요. 커피맛은 보통. 가격은 적당한 거 같아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카페가 조용함을 추구해서 더 좋았어요^^

(Translated by Google) It's a cafe made by remodeling a house and has a nice atmosphere. The drink was so delicious. Even though I ate the chocolate cake because the pure milk cake was out of stock. It's not too sweet and it's delicious. (Original) 주택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카페인데 분위기도 좋고 음료다 너무 맛있었어요 순수우유케익이 품절이라 초코케익을 먹었는데도 많이 달지도 않고 맛있더라구요~^^

(Translated by Google) I stopped by for a cup of tea with my husband.. Cakes and coffee are delicious.. The atmosphere is quiet and quiet, so I wanted to go there sometimes ^^~ (Original) 남편이랑 차 한 잔하러 들름.. 케익과 커피가 맛남.. 분위기 있고 조용해서 가끔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맛있는 핸드드립 커피와 원두를 파는 곳. 분위기도 좋다. 화장실이 바깥에 있지만 청결하고 따뜻하다. 뚜벅이에게는 접근성이 떨어지고 영업시간이 짧아서 좀 아쉽다.

내부는 약간 좁지만 조용하고 레트로한 분위기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커피 맛도 물론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