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런 맛......>>>>>부가세 별도<<<<<

맛집으로 손색이 없네요. 육식 좋아 하시는 분은 비추천. 반찬이 완전 웰빙입니다.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며 사진 참고 해주세요. 전 처음이라 청국장 1인분 8000원 아주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현금 요구합니다. 서로 win win이라고.. 세무서 신고할거에요. 담당 공무원도 한 통속이겠지만. 제발 제발 윗 분들 좀 보세요. 게다가 제일 밑의 두부는 쉰 냄새가 나네요. 절대 절대 비추. ..

조용한분위기친절한서빙과 식사방법등세심한안내가 기억된다.

청국장 정식을 먹었는데 청국장 향이 강하지 않고, 맛도 짜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상당히 부드러운 청국장이었습니다.

20년 단골입니다ㅎ 늘 과하지않고 딱 좋네요♡

건강한 맛 청국장을 올린 셀러드도 맛있고 전체적으로 강한냄새가 없어서 먹기 편리합니다. 외국인 손님 입맛에도 맛있다고 하니 대접하기도 좋구요. 우선, 사장님이랑 직원분들이 무척 친절하네요.

(Translated by Google) Cheonggukjang. It tastes really good. The beef broth is so moist that it melts in your mouth. (Original) 청국장. 진짜 맛이 좋아요. 소고기 수육도 촉촉하니 입속에서 녹네요 강추

(Translated by Google) I ate the Cheonggukjang set meal and it tastes healthy. (Original) 청국장정식먹었는데 건강한맛입니다

(Translated by Google) The owner is proud of the food he has made. I got all the health and taste as much as possible. I ate the beef stew set meal. Side dishes such as kimchi, dongchimi, mulberry leaves and garlic jjangachi, and namul are neat and tasty. Cheonggukjang has little smell and is salty and tasty. The Korean beef soup is not dry. It tastes indefinitely when eaten wrapped in miso, mulberry leaves and lettuce. I had a very satisfying meal after a long time. For reference, I am in my 50s. (Original) 주인장이 자신이 만든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있을만하게 건강과 맛을 다 잡았다. 청구장 수육 정식을 먹었다. 김치, 동치미, 뽕잎과 마늘 짱아찌, 나물 등의 밑반찬이 깔끔하고 맛깔나다. 청국장은 냄새 거의 없고 않짜고 구수하다. 한우 수육은 퍽퍽하지 않고. 된장과 뽕잎 짱아찌랑 상추에 싸서 먹으면 무한정 들어가는 맛이다. 매우 만족스런 식사를 오랫만에 했다. 참고로 난 50대다.

너무 좋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심에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