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하고 바로 뒤가 향교가 있는 작은 산이라서 공기도 좋은듯.다만 새소리가 좀 납니다.숙박은 평일 오후6시부터이고 3만원.

방이깨끗하고 가격도 싸고 라면하고칫솔,면도기 같은부수적인것들도 공짜로줌 너무좋음

최근에 리모델링 하신건지 건물은 허름해보이는데 객실은 깨끗해요~ 특히 수압 완전 쌔서 좋았네요ㅋ 객실내 비품이 제대로 준비되어있지 않아서 별하나 뺍니다~ 그리고 주변에 편의점 없으니 먹을건 미리미리 사갖고가세요!

리모델링 해서,깔끔하니,편하게 쉬었다 갑니다.카운터에서 컵라면 두개도 주네요. 커피자판기랑,토스트,부대음료는 카운트 옆에 있네요.

추천x 2 경산시청 길건너편. 깨끗함. 시간날때 가까운데에 남매지(남매연못) 산책 추천. 천천천히 걸어서 한시간 반. <추가> 7:00 ~ 9:00 간단한 아침 조식 제공됩니다. 게스트하우스 기분납니다. 바로 뒤에 경산향교. 숲이 좋아요. 구 박카스모텔을 리모델링했음.

사장님 친절하시고 시설 깔끔, 비용 대비 굿 퀄리티, 필요한 구색 완비 연초에 처음 이용한 이래로 4번째 이용 중입니다~

(Translated by Google)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the rooms are tidy. (Original)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깔끔한 곳이네요.

(Translated by Google) The building is clean and clean! And you are kind (Original) 건물이 깨끗하고 청소도 깔끔! 그리구 친절하셔요

여기 가격대비 너무 좋네요 다시 갈생각 있습니다

깔끔하고 따뜻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