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있을까? 하는 생각을 운전하는 내내 할만큼 밤에는 칠흑같은 어둠에 시골길을 돌아돌아간다. 이 카페를 만든분의 내공이 느껴지는 소품과 개별 독립공간을 제각기 독특하게 만든 인테리어는 탄복할 만하다. 시골카페치고 원두도 종류별로 있고, 아메리칸도 풍미가 좋았다. 밖으로 보이는 인삼밭도 시골정취를 느끼게하니 좋았다. 마루방에 누워서 핸펀게임하는 아이덕에 와이프랑 커피를 즐길수있다

도저히 카페가 있으리라 상상이 안되는 논밭이 드넓게 자리한 곳 한쪽에 숨어있는 듯한 카페입니다. 커피 맛이 좋기로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나무로 지어진 외관이 낡아보이지만 내부는 깨끗하고 역시 나무로 꾸며 편안함을 주고 있습니다. 커피로 유명하지만 드립 커피, 일반 음료 등 판매하는 음료수 종류가 약 40종으로 다양합니다. 케이크나 토스트 등의 사이드 메뉴도 따로 있습니다. 가격은 합리적이거나 약간 비싼 느낌이 있습니다. 주문대 앞에 있는 스콘, 쿠키류가 맛도 좋고 가성비 있습니다. 커피와 조합이 좋습니다. 강화도 한적한 위치라 차량으로 드라이브 겸 다녀오시면 괜찮은 곳입니다. This cafe seems to hide on the side of a wide area of rice paddies that you can't imagine having a cafe. It is already well known for its coffee taste. Although it is famous for coffee, there are about 40 kinds of drinks that are sold such as drip coffee and regular drinks. There are also side dishes such as cake and toast. The price feels reasonable or a little expensive. The scones and cookies in front of the order stand taste good. Combination with coffee are good.

일단 특이한.인테리어가 맘에든다 목조로되있는데.들어서자마자 따뜻한느낌이다 대신 가격대가 좀있다 큐브라떼랑 비엔나커피시켯는데 7~8천원대이다 토스트도맛나는데.8천원정도로기억된다 하지만 뷰도 이쁘고 (인삼밭?)고즈넉하고 쉴수있는 분위기이다9

강화도 바그다드커피 카페! 우선 카페 찾아가는 길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큰 도로가 아니고 차 1대가 간신히 갈수있는 외길을 따라 꼬불꼬불 가면 갑자기 탁 트인 밭이 보이고 통나무집 같은 바그다드커피 카페 간판이 반갑게 맞아준다! 카페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무 인테리어가 따뜻한 분위기와 아담한 느낌을 주기 충분하다! 강화도 커피공장형 카페 1호점 답게 커피 종류도 매우 다양하고 직접 로스팅한 원두도 따로 구입할 수 있도록 진열되어 있었다! 이벤트 행사 기간이어서 원두 2봉지도 주시고, 달달한 마들런 빵도 주셨다! 카페 한쪽에서는 천연원목 도마도 판매하는데 좀 생뚱 맞기는 했지만 나름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코로나로 인해서 테이크아웃 밖에 안되어서 너무 아쉬웠다! 기회가 된다면 쿠키, 케잌 같은 디저트를 먹으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Don't let the name put you off. Nice atmosphere at this cosy cafe.

강화도에 놀러가는길에 가는 카페로는 좋지만, 굳이 찾아서 갈만큼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분위기는 좋으나 좀 외져있어 차가 없으면 접근성이 어려워요

GOOD!!!

커피, 당근 케이크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디카페인인데도 맛있었음!) 강화도 자주 놀러오는데 자주 가게 될것같아요. 같이 간 사람도 너무 마음에드는 커피집 발견했다고 기뻐했음

강화도 갈 때마다 꼭 들리는 곳이예요~ 커피가 너무 저희부부 취향이거든요^^ 오늘은 단호박케잌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커피뿐 아니라 케잌까지 취향저격이면 자꾸 생각나서 어쩌나요 ㅎㅎㅎ

엄마 막내부부 나 작은아들 이렇게 5식구가 점심식사후 가까운 카페 검색후 방문 함 커피도 케익도 동전 초콜렛도 다먹고 마시고옴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